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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 초보자를 위한 유용한 가이드북 | 책 리뷰 2015-01-3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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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간단 종이접기대백과

주부의 벗사 저/김수연 역
아르고나인 | 201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머리 속과 손 끝에 순서가 익혀져 있지 않은 자를 위한 지침서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작년 한 해의 키워드 중 하나가 컬러링이었다면서요? 유행어란 게 참 웃기는 거라, 트렌드를 알지 못하면 해석이 엉뚱해지죠. 저는 컬러링을 ‘통화연결음을 다채롭게 바꿔놓은 것’ 정도로 이해하게 된 것도 얼마 안 되었던 지라, 작년 ‘서점가에 컬러링 북 열풍’이란 뉴스를 처음 접하고는 '휴대폰 컬러링이랑 책이 뭔 상관?'이라고 했답니다. 물론, 뉴스를 보고 그게 ‘색칠놀이를 통한 힐링’을 의미하는 것인 줄 깨닫기는 했지만서도요.

 저는 작년에 컬러링 대신 종이접기를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조카한테 종이학을 접어주다가 순서를 까먹고 버벅거렸거든요. 조금 민망하긴 하데요. 그러다가 2주쯤 지나서야 갑자기 기억이 나서 (조카도 없는데) 혼자 종이학을 완성하긴 했습니다. 그때부터 괜시리 생각날 때마다,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종이학을 접기 시작했는데, (뭐, 그렇다고 종이학 천 마리로 큰 유리병을 가득채웠다는 스토리는 아닙니다만...^^) 손이 완전히 종이학 접기에 익숙해지니까 뭔가 다른 걸 접고 싶어지는 겁니다. 마트엘 갔다가 문구 코너 색종이를 보니, 안에 열대어라든지 돌고래라든지 기타 다양한 종이접기 요령이 들어있다는 (구입을 부추기는 유혹의) 문구가 인쇄되어 있길래 색종이를 몇 권 샀더랬죠. 그런데, 그렇게 해서 하트 모양이니 4잎 클로버니 하는 것들을 한창 접다가, 어느 날 glankang님의 블로그 애드온에서 이 책을 발견하고 ‘이거다!’했던 겁니다. 저같이 겨우 종이학 정도만 기억하는 종이접기 초심자에게는 딱 맞는 수준의 책이더군요. 그리고 조카랑 접으면서 놀만한 기본적이고도 재미있고 예쁜 종이접기는 거의 다 들어있는 듯했습니다.

(↓연습 삼아 앉은 자리에서 뚝딱 접어본 것들입니다.)

 색종이로 접지 않고 폐지로 접은 ‘상자’와 ‘과자 그릇’은 식탁에서 생선 가시나 닭뼈 담을 요량으로 만들었어요. 몇 년 전에 동생한테 배웠는데 까먹었던 게 들어있어서 반갑던데요. 치킨 먹을 때나 생선 가시 발라먹을 때 저기다 넣고 상자 채로 버리면 편할 것같아 한 번 만들어 봤습니다. 물론, 글 쓰고 있는 지금은 벌써 생선 가시를 품고 휴지통으로 들어가 버려 사진만 남았네요. 설 명절이 다가오니, 세뱃돈 주머니와 몇 가지를 더 만들어 볼 것같습니다.(확실히 요 책이 만들기는 쉬워요. 요 책 다음에 '오리로보 오리가미 솔저'와 '신화 동물접기 백과'를 사서 도전 중인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T_T)

 사진에 나와있는 것 말고도 몇 가지를 더 만들었는데, 힘껏 내리치면 ‘팡’하는 소리가 난다는 종이총은, 제가 신문지로 안 만들고 A4 색지로 만들어서인지 그렇게 ‘팡’ 소리가 안 나더군요. 하트 팔찌는 예쁘다고 조카가 가져가버렸고, 변신 얼굴과 피아노는 저의 그림 실력 탓인지 조카들 반응이 별로여서 사진을 안 남겼구요, 제트기는 날리다보니 어느 구석에 들어가버려 촬영 현장에 못 나왔습니다...^^;

 참, 앞표지에는 '인기있는 150 작품 수록'이라고 되어있는데, 앞부분 목차에는 136개 작품명만 나오구요, 뒷부분 찾아보기에는 138개가 나오네요. 150이란 숫자가 어디서 나온 건지 모르겠습니다. 저야 150개 중에 아직 10개밖에 못 만들어봐서 136개든 138개든 150개든 별로 신경은 안 씁니다만,...^^; 앞부분 목차는 성격이 비슷한 작품들끼리 묶어 놓았고, 뒤쪽 찾아보기는 가나다 순이라서 필요에 따라 찾기 쉽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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