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hetian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hetian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hetian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4월 스타지수 : 별3,939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0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루터면 1517년 95개조.. 
라이벌 관계로 보는 .. 
나라간의 신경전이 크.. 
새로운 글
오늘 4 | 전체 447
2007-01-19 개설

전체보기
[곡마단 말]의 눈동자를 닮은 보나르 | 기본 카테고리 2021-02-28 03:26
http://blog.yes24.com/document/1392307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보나르

이경성 저
서문당 | 2004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50페이지밖에 안되는 얇은 책이지만 보는 내내 감탄하면서 페이지를 넘겼다. 무엇이 나를 이토록 매료시키는 것인지 쉽게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노란 색상이 주로 등장하는 보나르의 그림들은 형태가 모호하고 특히 사람얼굴은 대체적으로 더 흐릿하고 불분명했다. 그것이 오히려 상상력을 증폭시켜서 보는 이의 감정까지도 움직이게 하는 힘으로 작용하는 것 같았다.
대부분의 그림들은 정적이고 온화하고 고요한데도 색채는 단 한순간도 가만히 있지않고 끊임없이 흐르고 움직이는 것 같았고 그때문에 내 감정도 함께 너울거리며 하나가 되어가는 듯한 기묘한 느낌을 받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그림은 32페이지에 실린 [곡마단 말]이었다. 길죽한 말의 얼굴과 커다랗고 깊은 울림을 주는 눈망울을 도저히 잊을 수가 없다. 이 느낌이 무엇인지 나도 보나르처럼 오랜 시간을 들여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떠올려보고싶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