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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소설/수필/일반
이야기의 시작에서 몰입감을 느꼈어요 | 국내소설/수필/일반 2022-04-2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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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밤의 이야기꾼들

전건우 저
네오픽션 |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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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떨결에 출판사에 취직한 주인공이 '밤의 이야기꾼들'이라는 모임을 취재하면서 들은 이야기들을 모아놓은 형식의 책이다. 밤의 이야기꾼들 모임 멤버들은 불도 켜지지않는 어둠뿐인 폐가에 모여 서로의 얼굴을 보지않는 것을 원칙으로 각자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자신이 살인했던 이유와 방법에 대해...

 제목부터 표지의 디자인까지 뭔가 무서운 이야기 모음집일거라는 생각은 했었지만
읽다보니 단순한 무서움을 넘어서서 기분 나쁜 소름이 끼쳤다. 내 기준에서는 방법들이 너무나 잔인했다. 그만큼 작가의 표현이 자세하고 섬세했다고 해야하나? 장면장면이 눈앞에 생생하게 그려지는 듯 했으니 말이다. 아무튼 읽을 수록 기분이 꺼림칙하고 나빠진 것도 사실이다.

  주인공의 이야기가 담긴 프롤로그에서부터 몰입감이 상당했다. 흥미진진하게 읽던 중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고 프롤로그의 나머지 이야기는 책의 후반부에 이어진다. 여러편의 이야기 중 개인적으로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었다. 다른 이야기들은 너무 잔인해서... 나와는 좀 맞지않았던 것 같다. 살인을 정당화시키며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태도때문에 분노도 일어났다. 

 미스터리 스릴러물을 좋아하지만 이렇게 잔인한 작품은 선호하지않다 보니 이 책을 다 읽은 후에 짜증이 났다. 자꾸만 그 무서운 장면이 떠올라 기분이 나빴고 악몽을 꿀 것만 같았다.

 책을 읽은지 한달 가량 지났다. 여전히 무섭지만 책의 구성과 내용은 나쁘지않았다고 생각한다. 잔인한 장면들이 아쉬울 뿐이다.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니 무서운 이야기 마니아라면 아주 좋아할 만한 책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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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 끝날 때 아쉬웠습니다.. | 국내소설/수필/일반 2021-08-3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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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불편한 편의점

김호연 저
나무옆의자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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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어서 계속 읽고 싶었다.
새벽에 잠이 오지않아 읽기 시작했는데 단숨에 쉬지않고 아침까지 다 읽어버렸다.
올해 읽었던 소설 중 가장 마음에 울림을 주는 글이었다.
재미있고 가슴 몽글몽글해지는 예쁜 소설이다.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
실제로 어딘가에서 일어나고 있을 법한 이야기들이라 마음에 더 와닿았던 것 같다.
읽는 내내 맥주가 너무 마시고 싶었고
다 읽은 후엔 옥수수 수염차를 사러 뛰쳐나가고 싶었다.
내일은 나도 참참참 세트와 얼음 동동 띄운 시원한 옥수수 수염차를 마셔야겠다.
김호연 작가님,
좋은 글 정말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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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히지만 가볍게 넘기면 안되는 내용 | 국내소설/수필/일반 2010-01-1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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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악하악

이외수 저/정태련 그림
해냄 | 200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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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술~술~ 읽히는 책이다.

이외수 선생님의 유머,재치,해학,철학을 모두 엿볼 수 있다. 또한 정태련님의 놀라운 세밀화까지 함께하니 더없이 좋은 책이다.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 유행하는 단어들의 등장으로 '아니 선생님께서 이런 단어도 아시나?' 하는 생각에 흠칫 놀라기도 한다.

쉽게 쉽게 읽히지만 쉽게 보면 안되는 책.

10여줄 안팎의 글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는 실로 방대하다.

풀어서 이야기하지 않고 읽고 생각하고 깨닫게 만들어주시는 이외수 선생님의 뜻을 헤아려야 할 것 같다.

 

 

 

 

44p

본인의 자객열전이라는 단편소설을, 국내 어느 유명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외국인 교수가 번역한 적이 있었다. 나는 영어라면 먹통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번역인지 아닌지를 알아볼 도리가 없었다. 그래서 본문 중의 '호리병'이라는 단어를 어떻게 번역했는지만 찾아보았다. 그 외국인 교수는 '호리병'을 'horeesickness'로 표현하고 있었다. 나는 신음처럼 혼잣소리를 내뱉었다. 아, 쉬펄.

 

59p

때로 이외수가 심혈을 기울여 집필한 책을 읽고 아무런 감동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책값이 아깝다고 투덜거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털썩입니다. 새로 구입한 천체망원경으로 곰팡이를 들여댜보았을 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것은 천재망원경이 잘못 되었기 때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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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를 소유하다.. | 국내소설/수필/일반 2010-01-1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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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소유

법정 저
범우사 | 199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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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은 법정스님께서 1970년대에 쓰셨던 글이었지만 지금도 매우 공감이 가는 글들이다. 꾸준히 사랑받는 책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잊을 수 없는 사람'편에 소개하신 수연스님 일화가 정말 기억에 남는다. 법정스님은 잊을 수 없는 사람이라 표현하셨고 난 아름다운 사람이라 느꼈다.

삶에 지치고 사는게 힘겨울 때 한번쯤 쉬어가면서 읽어보면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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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에 대한 새로운 고찰 | 국내소설/수필/일반 2010-01-1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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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머리 사용법

정철 저
리더스북 | 200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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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머리 속이 텅 빈 것 같은 느낌이 들었을 때 만난 책이다.
구경이나 할 겸 들어간 서점에서 우연히 발견하고 제목부터 마음에 들어 사게되었다. 책의 내용은 머리의 사용법을 알려준다기 보다는 사물을 보편적이 아닌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같다. 아 이것을 이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구나! 하고 깨우쳐준다고나 할까? 꽤 마음에 든다.

짧막짧막한 글들의 모음이라 잠시 짬이 날 때마다 한 편씩 읽어도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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