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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아이들은 스스로 공부할 권리가 있다 - 혼공의 힘 | 기본 카테고리 2021-01-2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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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혼공의 힘

송인섭 저
다산에듀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코로나시대에 처음 학생이 되는 자녀를가진 부모에게 그리고 아이들에게 든든한 힘이될수있을만한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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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들은 스스로 공부할 권리가 있다

책 표지에 있는 이 문구 하나로 나를 이끌기에 충분했던 책이다.

아직 이르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으나 지나고나서 이렇게할걸.. 후회하는것보다는

미리 생각하고 준비해서 아이를 주도적인 습관을 가진 아이로 키워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러려면 내가먼저 공부를 해야 하지 않을까.?

여행내내 내가 아이에게 했던말은

"첫째야 너 이제 'kids' 아니야~~ ' student' 야 "

"엄마 그게 뭐가 달라??"

"student는 이제 혼자 할줄 알아야해"

아이가 혼자할 수 있는일을 하나씩 찾아서 시켜 보고 있는요즘.

결국 공부도 아이가 스스로 해나가야 하는것중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해본다.

스스로 하려면 무엇이 가장 중요한걸까?

나는 목적을 아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거 이제 혼자 해봐야지~~ '

라고하면 아이는

'왜 혼자 해야되는데??' 라고 묻는다.

그리고 그에대해 충분히 자세히 설명해주면 아이는 그것에대해 수긍을하고 결국 혼자 해낸다.

사소한 일에대해서도 왜 그래야 하는지 이유와 목적을 찾아야 하는데

하물며 인생을 사는데 있어서 초반부 가장 중요한일인 '공부'도 그렇지 않을까.

학생이면 공부를 해야지!!

당연히 공부를 해야되는거지!

공부해!!

라고 목적없이 아이를 닥달하는 부모가 되기는 싫다.

특히나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올해.

코로나로 학교에서의 정상적인 생활이 어렵고

맞벌이를 하는 엄마는 아이옆에 붙어있을수가 없는 요즘 시대에

너무나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하면서 금방읽어내려갈수 있었다.

똑같은 복제품은 더 이상 필요없는 시대가 되었다.

한 사람 한사람의 창의적이고 개별적인 다양한 생각과 아이디어가기술과 접목되어야 하는 시대가 왔다.

진짜공부, 이 혼자 공부하기를 시작하면 이러한 시대에 대비할 수 있다.

왜일까. 앞서 공부가 자신의 의지에 의해 온전히 시간을 투입하는 것이라고 말했듯, 혼공은 자기 의지를 가지고 자기 시간을 통제하여 자신의 전략을 만든다. 주체가 온전히 자신이 되기 때문에 생각과 마음을 들여다보게 되고 점검하고 수정할 수 있다. 이것은 자기주도학습 개념을 넘어선다.

-프롤로그 中-

책을 읽다보니 아. 이책은 아이들을 타겟으로 쓰여진 책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이렇게 잘 읽히지 ? 라는 궁금증이 들어 책을 다시한번 보니 글자가 여느 책들에 비해 크고 , 자간이 넓다.

독서력이 좋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학생들이 읽으면 혼자 공부를 하고싶은 의욕이 생기고

혼자 공부할수 있는 방법을 충분히 익힐수 있을것 같다.

여러 아이들의 구체적인 상황을 예시로 그 아이들이 어떻게 공부방법을 변화시켰는지 아주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다.

그리고 책의 장마다 이렇게 워크시트를 넣어 각 내용마다 생각할 거리를 만들어준다.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나를 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다.

부모들은 이 책을 통해 내가 아이에게 해줄수 있는 지침들을 배울수 있다.

어떻게 해야 내가 아이의 가는길에 방해가 되지 않을지

아이와 함께 생각해봐야할 것들이 무엇이 있을지

구체적으로 생각할 거리들을 던져준다.

각 장마다 공부하면서 막히는 부분에 있어서 활용할수 있는 팁들이 정리되어있고

지금 나의 상황을 돌아볼수있는 '셀프체크 리스트'까지 !!

이정도로 디테일할수있나.. 싶을정도로 이 분야를 정말 오랫동안 연구하셨다는 저자의 힘이 느껴졌다.

이건 아이들을위해 쓰여진 책이구나. 라고 느낀 지점은 바로 이 지점이다.

아이들을 '우리'라고 지칭하고 부모님을 제 삼자로 보는 글에서 아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수 있겠다 라고 생각을 했다. 아이들에게 나는 너희의 편에서 이야기 하고있어.. 라고 공감의 메시지를 보내는 저자의 글.

그저 큰 그림을 알려주는것이 아니라

아주 디테일하게 방법론적으로 접근하기에 아이들이 읽고 활용하기에 참 좋을것 같다.

내가 어렸을때 이런 구체적인 지침서를 읽었다면 ?? ㅎㅎㅎ

좀 더 공부를 잘할수있지않았을까....라는 뒤늦은 아쉬움도 조금...(정말그랬을까?ㅋㅋㅋ)

부모를 위한 깨알 지침까지.

부모와 자녀의 상호작용이 왜 중요한지는 학문적으로도 증명된 바 있다. 우리나라 수능 시험의 근간이 되는 교육목표 분류학의 창시자이며 세계적인 석학인 미국 시카고 대학의 블룸교수가 1950년대부터 최근까지 연구하고 지도한 논문에 의하면, 인간의 행동특성 형성에 가정환경이 미치는 영향력이 지대하다. 종합적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인간행동은 환경에의해 50%영향을 받는데, 이중 가정환경의 투입이 개인행동의 50% 이상을 차지한다는 설명이다. 다르게 표현하면 부모의 노력에 의해 자녀에게 중요한 변인을 투입하면 자녀의 행동특성의 50% 이상이 변화될 수 있다는 뜻이다. 이때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부모와 자녀간에 상호작용이 긍정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사실이다.

-p245

이제 초등학생이 되는 첫째의 일과중 요즘 짧게나마 학습지 숙제를 하는 시간이 있다.

가끔 아이는 하기 싫다는 의사를 밝히지만 결국 그것을 스스로 해낸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이에게 강요하기 보다는 그것을 지금 왜 하는지?

이걸해서 지금 네가 얻은것이 무엇인지?

하기 싫은일을 할때의 기분이 어떤지?

아이와 끊임없이 서로 이야기를 나눈것이 아이에게 싫은것도 해낼수있는 힘이 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이 책을 보면서 하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처럼 꾸준히 내가 공부하고 아이와 소통하여 결국은 아이가 삶을 살아가는데에 있어서 힘이 되는 부모가 되어야 겠다고 마음을 다시한번 다잡았다.

부모가 처음이기에 더 많이 공부해야 한다.

내가 책을 읽고 아이와의 일상을 글로남기면 언젠가는 그것들이 나에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힘을 주리라는 확신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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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 나에게 투자할때 . 아일러 | 기본 카테고리 2020-12-04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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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서른, 나에게 투자할 때

아일러 저
더스(더디퍼런스) | 2020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내 노트에 꾹꾹눌러써둔 책속의 말들은 그어떤 나이많은 어른의 이야기보다 내 마음에 와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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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나보다 더 멋지게 살고있는 사람을 보면 부럽고 질투나는것이 사실이다.

나는 그때 뭘 했을까?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계속 맴돌았다.

처해있는 상황은 다르지만 누구나 결국 그때에 누굴만나고 무슨생각을 했느냐에따라 인생이 얼마든지 바뀔수 있다. 좋은사람과 좋은책을 일찍 젊은나이에 만나 멋진 삶을 살아내고있는 90년대생 멋진 청년의 이야기.

그 사람이 운이 좋아서 였을까??

좋은사람 , 좋은책을 일찍 만날수 있던 건 결코 그 사람이 운이 좋아서가 아니다.

결국 그것들을 내게 이끌어 오는 힘은 나에게 있는것이다.

안되는 일에 좌절하고 , 힘든 현실을 탓만하고 있을게 아니라 어떻게하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수 있는지 끊임없이 생각하고 , 조금이라도 나아질수있는 방향으로 나의 인생을 틀어보려 노력해야 결국 세상도 나를 인정하고 도움을 주는게 아닐까.

 

 

 

 

이 책을 읽으면서 두가지 마음이 들었다.

첫째 , 왜 나는 조금더 어렸을때 , 조금더 여유가 있을때 이런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

둘째 , 얼른 읽고 막내동생에게 이 책을 안겨줘야겠다.

사설 첫번째 생각이야 최근 많이 하는 생각이다. 하지만 과거를 후회해봤자 나아질게 없고 지금이라도 정신차린게 어디냐 라는 위로아닌 위로를 하는 편이다.

두번째 생각, 바로 가까이 친정 집에 취직도 안하고 (못하고?) 뒹굴거리고 있는 캥거루 새끼가 한마리 있는데 얼른 엄마의 아기 주머니에서 꺼내놓아야 겠다 라는 생각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7살이나 많은 누나가 잔소리만 퍼부었을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해준적이 있었을까.. 누나가 지금와서 니 나이에 정신차리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 제발 지금처럼 살지는 말아라......

그아이에게는 꼰대같은 누나의 잔소리로만 들릴 그 이야기들을 한두살 많은 형이 이렇게 진지하게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책을 읽는 내내 하게 되었다.

제가 30대가 되기 전 1억을 모은 후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듯, 20,30대 사회초년생들과 90년대 생들에게 지금부터 시작되는 저의 이야기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노력'을 강요받지만, 노력의 '대상'과 '방법'을 몰라 방황하는 90년대 생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프롤로그 중

 

 

 

저자는 평범하게 20대를 살아내고 이제 갓 서른을 맞이한 91년생 경찰 공무원이다.

20대라면 누구나도 고민하게될 앞으로의 미래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공부하면서 하루하루를 채우고 , 그 생각들의 결과물로 이른나이에 자신명의의 아파트를 마련하여 임대인이 되었다. 부모뻘의 임차인과 임대계약을 하는순간을 읽으면서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했다.

그리고 똑같이 평범했던 나의 20대를 한번더 돌아보게 되었다.

스무살이 되자마자 부모님께 경제적인 독립을 선언했다.

등록금 고지서를 받아들고 상상도못할 금액에 입이 떡벌어졌다.

그 큰 금액을 대주신다는데 염치없이 용돈도 받아쓸수가 없어서 수능이끝나고나서 부터 아르바이트를 하기 시작했다. 삼남매중 장녀라는 자리는 은근히 부모님께 뭔가 도움을 드려야한다는 부담감이 생기는 자리인것 같다.

처음 벌어보는 큰돈(?) , 그당시에 나에게는 엄청나게 큰돈 이었다.

그런 큰 돈에 정신을 못차렸다. 사고싶은걸 마음껏살수있고 하고싶은걸 마음껏 할수있었다.

친구들에게 내가쏜다!! 를 시전하고 다녔던 그때의 나...

스무살!! 나에게 투자할때!!!! 지금안쓰면 평생못써!! 를 외치며.... 열심히 소비했던 나.

옷,가방,신발,전자기기.... 그거다 어디갔지???

P43. 내가 남들보다 잘하는 게 한가지 있다. 바로 '행동' 이다. 생각이 생각속에 머물면 그건 생각이 아니다. 생각은 행동으로 옮겨질 때 비로소 의미를 지닌다.

인생의 멘토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책을 만나기는 너무 쉽다. 책을 읽고 읽지않고는 당신의 자유지만, 무언가 얻고자 한다면 당신에겐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다. 책을 읽을지 말지 고민하는 게 아니라, 어디서부터 어떻게 읽을지를 고민하는게 맞다. 책은 반드시 읽어야 하는 대상이니까 말이다.

인생을 나 보다 훨씬 더 산것 같이 뼈때리는 말들을 시원하게 해주는 저자.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다. 어린사람에게도 배울건 배워야 한다.

P63. 책을 읽음으로써 많은것이 변화됐다. 투자에 관한 지식은 물론 서른에 목표한 결과를 얻었다. 삶의 기반을 스스로만들어 가면서 불안하고 흔들렸던 내 마음도 차츰 안정을 찾아갔다. 투자의 길을 걷는 과정에서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멘토도 얻었다. 스스로 나를 돕고자 하니 예기치 않게 소중한 인연도 생겼다.

P99. 하루 10분 조용히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 매일 쓰레기통을 비우고 세탁된 옷을 개면서 늘 정돈된 감각을 유지하자. 단순하고 누구나 할수 있을것 같지만 꾸준함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니다.

무리하지 않고 최소의 강도로 365일 지속할 수 있는 태도는 그 어떤 최선보다 강력한 결과를 보장한다. 하루 10분 365일을 꾸준히 할수 있는 일을 만들어 가는 게 변화와 성장의 비결이다.

P.99

P.107

자기만의 삶을 살아가고자 한다면 자기만의 질문을 가져야 한다. 지금,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나는 과연 어떤 물음을 품고 사는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이 장에서 잠시 머물러도 좋다. 당신이 매일 아침 스스로 찾은 물음을 마주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분명 남들과는 다른 대답(길)을 갈 거라고 믿는다.

나는 과연 어떤 삶을 살고 있는것일까?

뒤늦게나마 책이라는 좋은 멘토를 만나 하지 않았던 생각들을 열심히 하면서 살려고 하니 가끔 벅찰때도 있고 답이생각나지 않아 방황하기도한다. 하지만 저자의말처럼 분명 남들과 다른 길을 갈수있으리라 자기위로를 해본다.

매일아침 나에게 질문을 던져야겠다.

넌 어떤 삶을 살고 싶니?

책속에 저자의 도서 추천리스트!!

이게 바로 찐이다.

실용서 뿐만아니라 문학작품까지 골고루 추천하고 짧게 리뷰까지 적어놓았다.

어쩜이렇게 잘 읽히고 깔끔하게 글을 썼는지 책을 읽는 내내 감탄의 연속이었다.

서른살에 이미 멘토의 길을 가고 있는 멋진 청년의 추천 도서 리스트가 궁금하신 분들은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P.131 친구란 정신적인 성숙을 서로 이끌 수 있어야 한다. 만나서 소비(시간,에너지)만 하는 관계보다 당신의 5년 후, 10년 후를 고민하게 만드는 사람들을 만나라. 인생에 자극이 되고, 한 걸음 더 행동하도록 하는 존재를 만나라. 그런 사람들은 당신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할 줄 알고, 당신의 슬픔을 온몸으로 함께 아파할줄 안다.

삶에 취해있거나 현실을 잊어버리려는 사람을 멀리하고, 삶을 고민할 줄 아는 사람을 만나라. 그러기 위해 당신이 그런사람이 돼야한다.

엄마일연구소 , 독서모임, 문우공감 에서 만난 사람들이 나에게는 그런 사람들이 아닐까. 나는 그들에게 어떤사람으로 비춰지고 있을까.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 그리고 나도 좀더 적극적으로 그사람들에게 좋은사람이 되어야겠다.

P143.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 조언하건데, 감정적인 사람이 되지 마라. 이유 없이 사람을 미워하지 마라. 집단무의식에 휩쓸려 부정에 동조하지 마라.

사람에 대해 관대한 시선을 가져 보라. 그러면 그 사람의 본심을 듣게 될 수 있다. 그 순간 당신의 인생을 견인하는 또 하나의 끈이 연결된다.

P159. 여유를 가질수 있느냐 없느냐는 환경의 문제가 아니다. 그건 지극히 개인적인 결심의 문제다. 누구나 하루 10분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지만, 그 시간이 무용하다 생각하기 때문에 10분조차 허용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생각해야 한다. 고민하고 스스로에게 질문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 하루 10분 정도는 당신을 위해 비워 둘 수 있어야 한다.

P163. 속는셈치고 오늘 당장 퇴근길에 노트 한 권을 사자. 방문을 걸어 잠그고 조용한 음악과 함께 하루의 일상과 지출을 기록해보자 미처 느끼지 못했던 감정이 올라오기도 하고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기도 할 것이다. 그렇게 사색의 묘미를 알아가게 된다.

기록하지 않는 하루는 기억되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가 기록하고 음미한 딱 그 만큼의 순간만 기억한다.

오늘을 기록하고 기억하자!

P163

꾸준한 독서 , 하루 10분 나만을위한 시간, 무리하지않는 습관, 인간관계 , 내 노트에 꾹꾹 눌러담아 받아적은 그의 조언은 그저 어린 나이에 대단하다.. 에 머문게 아니라 나를 다시 움직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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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시작하는 부동산 공부 | 기본 카테고리 2020-08-2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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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책으로 시작하는 부동산 공부

레비앙 저
더스(더디퍼런스)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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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는 부린이들에게  목표와 길을 차근차근 알려주는  교과서같은 책.

앞으로 스테디셀러가 될것이라고 장담한다.

추천도서70권중  아직 14권밖에 일지못한 초보지만  꼭 70권을 모두 읽어서  지금같이 혼란스러운 시장상황에도 당황하지 않을수있는 자신감과 단단함을 갖출수있는 도움을주는 책.

시크한 언니같이  츤데레처럼 하나하나 꼼꼼하게 알려주는 레비앙님의  정성에  감동 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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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무형자산을 어떻게 발전시킬수 있을까. '부의 확장 ' - 천영록.제갈현열 | 기본 카테고리 2020-02-0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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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의 확장

천영록,제갈현열 공저
다산북스 | 2020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나의 가치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된 책. 당신의 가치는 거기까지가 다 라고 생각한 당신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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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읽는 책들은 나에게 자꾸 이런 메시지를 건넨다.

지금 네 삶에 만족하니?

너의 능력이 그정도가 다라고 생각하니?

너에게 더 큰 성공이 있을꺼라는 생각은 안해보니??

왜 거기서 만족하고 안주하고있는거냐고 자꾸 시비를건다.

내가 훨씬더 큰 꿈을 꿀수있도록 자꾸 자극하는 이런 문구들.

실패라 부르는 수많은 것들을 성공이라 생각하는 자세, 하고자 하는 목표치에대해선 결코 겸손해 하지 않는 태도 이 두가지가 당신의 길을 함께 걸어갈 신발 한켤레가 되길 바라며 나의 이야기를 마치려고 한다.

P276

이 책의 마지막에서 저자는 이런 이야기를 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 그리고 꿈을 지금보다 훨씬더 크게 가지는 태도.

이 두가지를 장착하면 세상무서울게 없는 당신의 가치를 만들 수 있다고.

그리고 그 가치를 통해 부자가 될수있는 방법을 여러방향으로 생각해볼수있도록 적극 독려해주는 책.

프롤로그 :

인생을 살며 돈 문제는 피할 수 없다. 그렇다면 즐기며 정면으로 돌파해야 한다. 하지만 자신을 속여가며돈에 대해 쿨한 척하다가 시간이 지나서 좌불안석 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자, 이제 돈에 대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해보자.

사실 나는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제목에서 프롤로그까지 다른 경제학 책들처럼 뭔가 투자에 접근하는 태도나 방식등에관한 책일거라고 생각했다. 작년에 책 읽기를 시작하면서 경제관련 책들을 처음 접했을때 나에게 왔던 그 충격들은 사실 이루 말할수가 없다.

정말 내가 열심히 살아온 내 인생을 뒤 흔들어놓은 순간들이었던것 같다.

그 삶에 대해서 후회가 있는건 아니지만 아 좀더 빨리 이 모든것들을 알았더라면..하는 아쉬움이 항상 내 안에 존재하고있다. . 그리고 앞으로 내 인생을 내버려 두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PART1. 부는 연결이다.

P31. 분야를 막론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부의 확장을 이룬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이 있다.

-혼자 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

-주위에있는 자원들을 찾으려 노력한다.

-무엇이 자원인지 분별하려 노력한다.

-어떻게 자원이 될수 있을지 판단하려 노력한다.

-찾은 자원들을 자신이 원하는 곳에 배치하려 노력한다.

-자신의 분야에 머물지 않고 바깥으로 확장하려 노력한다.

한마디로 그들은 자신과 바깥의 가능성을 연결하는데 능하다.

P.44 누군가는 분에맞지않는 소비로 오늘 당장의 기분을 달랠 것이고 누군가는 그 돈을 차곡차곡 끈질기에 모아 미래로 보낼것이다.

-예전의 내가 딱 이렇게 살았던것 같다.

분의 맞지않는 소비는 아니었으나 ㅎ 젊을때 즐겨야지. 사고싶은것도 못사고 살면 인생 뭐 재미있겠어??

YOLO!!가 대세라잖아??

하지만 그 과거의 나는 지금의 나를 사랑하지 않았던것 같다. 아니 지금의 나를 생각조차 해주지 않은 그 과거의 나를 생각해본다. 지금의나를 조금만더 사랑해주지 그랬니??

P45. 부의 연결을 준비하는 최소한의 시작은 자기 미래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것이다. 미래를 위해 투자해야하는것은 돈만이 아니다. 무엇이든 좋다. 미래에 도움이 될 두둑한 밑천을 하나씩 찾아서 전송하자.

F**K YOU MONEY

FU머니란 더이상 돈때문에 불편한 일을 참지 않아도 되는 자산을 말한다.

FU머니를 가진 사람들은 돈 때문에 짜증나는 상사나 지인들과 얼굴을 마주하지 않아도 된다.

P48

 

 

 

나의 FU머니는 얼마나 될까??

주로 쓰이는 공식은 연간 소비액의 25배의 자금을 모으면 된다고 한다. 연7%의 수익을 내면서,연3%정도 물가상승률로 인해 수익이 사라지고,나머지 4%로 소비를 한다는 가정을 했을때...???연 3천만원을 소비해야 하는사람이라면 그 25배인 7억5천만원 정도를 모으면 당당히 은퇴를 할수있는 자유가 생긴다고 한다.

나의 FU머니를 계산해보고 그것을 만들기위해 어떻게 내가 나의 부를 확장시킬수있는지 생각해보자.

P.62 자신의 기록을 가진 사람은 자신만의 기준으로 세상을 보는법도 안다. 꾸준히 장기적으로 당신의 기록을 남기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데이터가 된다. .... 커다란 걸음을 상상만 하지 말고 작은 걸음 부터 꾸준히 실제로 내디뎌 보는 것이다.

지금 내가 하고있는 이런 작은 기록들도 언젠가는 나의 데이터가 될것이라는 믿음을 가져본다.

P82. 돈도 연결을 원하고, 사람도 연결을 원한다면 사람과 사람 사이를, 사람과 돈 사이를 서로 연결시켜 주는 일이야말로 진짜 가치 있는 일이 아닐까 생각했다.

저자는 불리오,불릴레오의 대표이다.

트레이더로 크게 성공한 후 지금은 정말 사람들과 부를 연결해주는 그런 사업을 하고있는것이다.

그저 돈만 좇는 그런 삶이 아닌 ... 내가 가진 능력으로 이렇게 사람들과 함께 연결되는 그런 일들.

얼마나 설레고 재미있을까??

 

PART2. 부의 DNA를 깨우는법

P88. 돈이 인생의 90%이상을 결정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돈이 인생의 주인공은 아니다. 주인공은 당신이다. 돈은 당신 인생의 무대를 만들 뿐이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P97.투자한 시간과 노력만큼 돈을 얻는 것이 아니다. 더 적은 시간과 더 적은 노력을 해도 더 많은 사람들이 고마워했다면 더 큰돈을 거머쥘수 있다. 매우 간단한 이치다.

내가 어떤일을 했을때 사람들이 나에게 고마워 할수있을까?

내가 제공했을때 사람들이 그것을 감사하게 받을수있는 그런 능력.

나에게도 뭔가는 그런 능력이 있지 않을까? 나의 장점 단점 특기 취미 모든것을 적어보았다. 그리고 저자의말대로 그것이 연결되는 지점들도 찾아보고있다.

이렇게 계속 생각하고 또 연결하다보면 언젠가 내 안에도 어떤 희소성있는 능력이 보일거라는 희망이 생겼다.

P103. 고마움과 희소성이 없는 직무라면 지금이라도 새로운 기술을 준비하고 배워야 한다. 승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해도 실질적은 부의 증대효과가 전혀없는 행위라 생각되면 과감하게 방향을 바꿔야 한다. 늘 하던대로 계산없이 한 우물을 파서는 안된다. 인생은 당신이 지금 몸담고있는 직장에 다닐 시간보다 무조건 몇배는 길기 마련이다.

당장 회사를 그만두라는 이야기가 아닌것을 이제 안다.

지금 회사를 다니면서 열심히 나의 자산을 만들어간다. 그리고 회사안에서도 나의무형자산으로 나의 가치를 높일수있어야 한다.

자산이라는것이 실질적으로 유형한 자산을 말하는것은 아니다. 나에게 있는 가치있는 무형자산을 발전시키고 키워서 그것을 유형자산으로 연결시키는 일. 그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그 무형자산을 활용하기 위해 '신용'을 이용할것을 강조한다.

내가 묻지도 따지지않고 나의 신용만을위해 나에게 얼마를 투자할수있으신가요? 라고 물었을때

내가 투자를 받을수있는 신용이 있나? 그래도 여태까지 내가 키워놓은 어느정도의 신용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앞으로 그것을 정말 단단하게 지켜야겠다는 생각을해본다.

P.113 신용은 비단 돈에 대한 신용이 아니어도 좋다. 나는 작은 약속들을 지키기위해 반드시 노력했고 , 시간 약속을 지키려고 때로는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 어려운 일에 처한 친구가 있으면 멀리 가서 도우려 노력했고, 단 한마디라도 거짓을 함부로 이야기하지 않으려 노력했다.

P128. 네트워크의 재밌는 점은 살아 숨쉬는 자산이라는 것이다. 조금만 신경을 써도 놀랍도록 무럭무럭 자라나기도 하고 , 조금만 함부로 해도 쉽게 훼손되기도 한다.

P.137 '긍정'을 품은 진취주의자가 되어야만 한다. 잘될 거라는 막연한 기대(낙관)가 아니라 잘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바라보는 눈을 길러야한다. 그렇게 무언가를 발견했다면 그 목표를 향해 어섪픔 걸음이라도 내디딜수있는 사람이 되어야만 한다. 긍정적 진취주의자로 살아가는 세월의 길이가 여러분의 삶을 결정할 것이다.

PART3. 부의 DNA를 자산으로 바꾸는 기술

P158. 인생을 바꿔줄 기회는 항상 완제품이 아니라 원자재의 모습으로 당신 앞에 나타남을 기억하라. 5,000원짜리 제품이 되느냐 5억원짜리 작품이 되느냐는 오직 당신의해석으로 결정된다.

P169. '지피' 상대의 입장과 욕구가 다름을 이해하고 입장의 싸움이 아닌 욕구의 싸움을 하는것. '지기' 내가 가진 자산의 가치를 알고 내가 받고자 하는 것을 정하는것.

- 기회가 많은 것과 기회를 연결하는 것은 조금 다른 문제다. 세상에는 당신의 무형자산과 연결 될수 있는 많은 기회들이 존재하지만 그 기회들은 대부분 하나의 해프닝으로 흩어져서 사라진다.

<협상할때 기억해야할 세가지>

1.당신의 가치는 얼마인가?

-협상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하는것은 자기 가치에 대한 명확한 이해다. 자신이 가진 무형자산의 가치가 정확히 얼마 정도 되는지를 스스로규정할수 있어야 한다.

2. 당신의 요구는 무엇인가?

-'연봉은 내규에 따르겠습니다' 라는 표현은 스스로 더이산 요구를 하지 않겠다는 의미이다. 그러니'내가 승진하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라고 묻는 사람도 거의 없다. 대충 남이정해주면 좋겠다는 '결정장애' 모드로 인생을 수동적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3. 상대방의 욕망은 무엇인가?

-협상에서는 상대방이 원하는 가치를, 내 기준이 아닌 상대방의 기준에서 계산할줄 아는것이 중요 하다. 상대에게 무엇이 중하고 무엇이 중하지 않은지를 파악하짖 않으면 바보같은 흥정을 할 가능성이 높다. 서로 입장 차이만 확인하다 끝날것이다.

나에게 있어 현재 가장 현실적으로 느껴지는 협상이란 연봉협상이 아닐까 생각된다.

어릴때만해도 사실 연봉협상이랄것도 없이 사장님이 어느정도 인상폭은 유지해주셨기때문에 협상이 아니라 거의 통보를 받는 수준으로 연봉협상이 끝났었다. 그리고 거기에 큰 불만도 없었다.

그 후 내 업무에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객관적으로 봤을때 지금 내가 회사에서 하고있는 일의 기여도를 확인 할수 있었을때 , 처음으로 사장님이 제시해주신 금액보다 더 많은 연봉 인상을 요구할수 있었던것 같다.

내가 나의 가치를 확인하고 상대방이 원하는 욕망을 채울수있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 나의 가치도 함께 올라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1초의 결심

출처 입력

이 책에서 나에게 가장 큰 인사이트를 준 PART였다.

1초의결심.

그 결심이 나를 어디로 데려왔는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할수있었다.

ⓒ geralt, 출처 Pixabay

P213. 무형자산의 가치는 대단하다. 그 가치를 깨닫는것, 이 작은 차이만으로도 똑같은 상황에서도 훠린 많은 자원이 당신에게 갑자기 생겨났다는 느낌이 들 것이다. 그 자산을 잘 갈고 닦아 모두 다 채워 넣었다면 이젠 세상과의 연결을 시작할 때다.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유형 자산들은 지금도 준비된 당신이 손을 내밀길 기다리고 있기때문이다. 기회를 잡는 것 , 협상을 하는 것, 리스크를 지는 것, 자신만의 프레임워크로 사고하는것 등 이번 장에서 소개한 모든것들을 활용해서 당신이 자신만의 연결고리를 만들어내길 진심으로 바란다. 그리고 그 마지막 이야기는 여러분이 꼭 가졌으면 하는 1초라는 시간에 대한 이야기다.

P214. 모든 연결이 한 찰나의 사건이면 족하다라고 말한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그 찰나의 사건을 만드는 것이 가장 힘든 것 중 하나라고 말하면 또한 믿겠는가?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과 마음가짐이 결국 단1초의 시간에 바뀔 수 있는것이다. 마든 변심과 결심은 단 1초의 생각으로 만들어 지는것이다.

출처 입력

P222. 인생이라는 엄청난 두께의 설명서 한 권을 받아놓고는, 설명서에 적힌 기능을 미처 다 사용하지도 못하고 삶을 끝내버릴 수는 없지 않은가? 설명서속 기능을 실행하겠다고 1초만 결심하라. 그 찰나의 순간으로 변화하는 기쁨을 당신이 기꺼이 누리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PART4. 여섯 계단만 오르면 부가 보인다.

STEP1. 연결체를 만드는법

STEP2. 거인의 어깨에서 시작하라

STEP3. 배움의 6단기어

STEP4. 연습과 상상없이 하라

STEP5. 분노없는 성공은 없다.

STEP6. 목표앞에 겸손하지 마라.

이책에서 이야기하는 전부는 뭔가 나를 위한 이야기 같았다.

여태까지 나는 나 자신의 목표를 낮고 협소하게 잡은게 아닌가.

이정도면 잘 살고있는거지. 나는 이정도 행복이면 됐어 라고 외치면서 내 안에 무형자산의 성장은 모두 멈췄다.

더이상 발전할 수있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더이상 자산을 키울 이유가 없었다.

충분하다고 느꼈기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그런 생각들에서 깨어나올 차례다.

결국 실행이 답이다.

꿈을 더 크게가지고 작은 실행을 해 나가면서 나는 한계가 없는 사람이라고 외쳐본다.

계속 실행하고 , 또 실패하면서 그 수많은 것들을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자세를 가지기로 했다.

그리고 절대로 내 목표치에 대해 겸손해지지 않을 작정이다.

나의 가치가 세상의 욕망과 어떻게 연결될수 있을지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해본다.

당신이 가지고있는 당신의 가치에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고싶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https://blog.naver.com/hj2038/22179946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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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에서 고수로서의 나를 만나는 방법. | 기본 카테고리 2020-01-20 15:46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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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

한근태 저
미래의창 | 2013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술술읽히는, 내안의 고수를 찾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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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근태 작가님의 책은 워낙 다들 강추를 해서 언젠가 꼭 읽을 목록에 적어 두었다.

그러다가 문우공감에서 레비앙님이 강추해주신 책이라서 바로 구입 !

공감에 공감을하며 고개를 끄덕끄덕 , 사무실에 두고 틈틈히 읽었더니 금방 읽혔다.

마지막은 빨리 다 읽어내고 싶어서 어제 점심도 먹으러 가지 않고 사무실에서 남아있는 분량을 다 읽어버렸다.

뭔가 한권의 책을 읽고나서 내가 지금 잘 가고있다는 확신과 , 앞으로 어떤방향으로 나아갈수있을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달까.

요즘 한권한권 책을 읽어가면서 느끼는 거지만 , 변해보자고 마음먹기를 천만 다행이다.

이렇게 글을 써보기로 마음먹기를 정말 잘했다.

내 인생이 , 내 성공이 이게 다가 아닐꺼라고 생각해보기를 너무너무 잘 했다. 기특하다.

p16. 고수들은 시작을 잘 하는 사람들이다. '지금,그럼에도 불고하고' 시작할수 있는 사람들이다.

나는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글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글을 쓰면 전문성이 키워지고, 심심하지 않고, 호기심의촉을 날카롭게 할수 있고, 이름도 알릴 수 있고, 돈도 벌 수 있고... 등등하면서 떠든다.

무엇보다 현직에 있을때, 잘 나갈 때 써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자리에서는 대부분 동의하지만 실천하는 살마은 거의없다. 다들 중요하다는 것을 알지만 쉽게 결심하지 못한다. 그들은 언젠가 글을 쓸 한가한 시간과 여유가 올걸로 생각한다.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그런 날은 영원히 오지 않을 것이다. 나중에 할거면 지금 해야한다. 지금 하지않으면 나중도 없고 나중은 오지 않는다.

할꺼면 지금 해야한다. 조만간 곧 해야지. 시간나면 해야지 . 하면서 살아왔다.

하지만 새벽기상은 3월부터 해봐야겠다 하지않고 당장 다음날부터 시작해 봤다

'지금 , 그럼에도 불구하고' 뭐든 시작하길 잘했다.

P61. 고수의 모델 피터드러커.

고수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대신 늘 다음 세가지 질문을 던져야 한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떻게 살기를 원하는가, 이를 위해 어떤일을 해야하는가?

P70. 처음부터 고수인 사람은 없다. 누구나 처음에는 초보자다. 일정 단계를 거치면서 고수로 도약한다. 처음단계는 닥치는 대로 배우는 단계다.

P105. 단순함은 집중력이다. 불필요한 것을 정리하는 것이다. 단순해지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주변을 구조조정 해야한다. 우선 사람을 정리하라. 의무감에서 만나는 사람, 만나기 싫지만 할 수 없이 만나는 사람, 만나고나면 기분이 언잖아지는 사람은 과감하게 정리하라. 세상 고민의 반 이상은 만나지 않아도 사는데 지장이 없는 사람들을 만나는 데서 시작한다.

생각보다 사람을 끊어내는일이 쉽지 않았다. 왠지 어떤 연결고리라도 남겨두어야 하지 않을까 불안했었다. 쓸데없는데에 감정소비를 하는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었는지 요새들어 느끼고있다. 필요한것에 집중하고 , 단순해지기위해 노력하자. 진정한 미니멀리스트는 버리는데에 의미를 두는게 아니라 가지고 있는것에 집중하는것에 의미가 있다.

107. 단순하게 산다는 것은 정말 소중한 것을 위해서 덜 소중한 것을 덜어내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별것 아닌것에 의해 별것이 침해당하는 삶을 살고 있다. 단순하게 사는 것은 우리 생활에서 짐을 덜어 더욱 가볍고 깨끗하게 사는 것이다. .. 외적으로는 더욱 단순하고 내적으로는 더욱 풍요롭게 사는 방식이다.

워너비 미니멀리스트.

P127. 사람만큼 중요한 것은 책이다. 사람은 자신이 읽은 것에 의해 만들어진다. 얼마전 돌아가신 스티븐 코비 박사가 그런 분이다. 그분이 쓴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은 내인생을 바꾼 책이다.

P163. 고수들은 철학이 있다. 철학을 담아 일한다. 왜 이일을 하는지 명쾌하다. 개인도 조직도 영속하려면 철학이 명확해야 한다. "기업은 어려울 때일수록 우리가 왜 존재하는지 , 우리가 세상을 위해 뭘 하고 있는지를 끊임없이 되새겨야 한다. 존재 이유가 분명해야 조직원들 사이에 위기를 돌파해야겠다는 강한 모멘텀이 생긴다." 화이자의 제프 킨들러 회장의 말이다.반대로 내가 하는 일에서 별 의미를 발견하지 못하면 몰입하지 못하고 자꾸만 딴 생각을 하게 된다.

P171. 성공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긍정성이다. 잘 될 것이라고 믿고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다. 긍정에 무슨 근거가 있는것은 아니다. .확실한 근거가 있다면 긍정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별다른 근거가 없지만 잘 될거라고 믿는것이 참다운 긍정성이다.

-내가 가진 가장 강한능력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이라고 자부한다.

어떤 어려운 상황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겨낸다. 그리고 사람과의 관계에도 나의 긍정적인 마음이 큰 도움을 주고있다고 생각한다. 별다른 근거는 없다. 그저 뭐든 잘 될거라고 믿는 긍정성이 나에게 있다.

P193. 이 시대에 필수적인 능력이 이러한 '결정하는 능력'이다. 그리고 올바른 결정을 위해서는 그만큼 경험과 지혜가 축적되어야 한다. 그렇게 축적된 것이 어느순간 발휘되면 그것이 직관이고 블링크다.

P201. 직관은 장기적 학습의 결과이며 극히 짧은 순간에 발현된다. 그 분야에 대해 오랫동안 갖고, 노력한 사람만이 가질 수 있다. 아무경험도 없고, 관심도 없던 사람에게는 나타나지 않는다. 엄청난 시간과 노력의 결과 만들어지는 최고의 판단력이다.

직관을가지고 결정하는것에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직관!! 을 가지자.

P212. 남들과 똑같은 생각과 행동을 하면서 결과가 바뀌길 기대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 남들과 다르게 살고, 뭔가 차별화 하기 위해서는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해야 한다. 노자는 "거꾸로 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다의 운동성" 이란 말을 했다. 모든 사람이 옳다고 하는 길에는 반드시 함정이 있고, 안전하고 편하게 보이는 길이 사실은 가장 위험할수 있다. 그러므로 고수는 다르게 생각할수 있어야 한다.

P249. "아닌 것을 맞는다고 하지 말것, 맞는것을 아니라고 하지 말 것, 작은 것을 크게 과장하여 말하지 말 것, 큰 것을 축소해 말하지 말것."

정직은 은행의 예금통장과 같다. 정직은 신용과 믿음이라는 확실한 이자를 남긴다. 오래 쌓은 신용은 다른 사람이 훔쳐갈 수도 , 빼앗을 수도 없는 성공의 필수 요소이며 큰 밑천이 된다.

회사생활을 하는데에 꼭! 필요한 네가지라고 생각한다.

직원들에게 내가 계속 강조하는 이야기다.

아닌건 아니라고, 맞는건 맞다고 정확하게 이야기할것.

숨기고 묻다가 더 곪아서 큰 상처로 터져버린다는것.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모두 읽어보고싶다.

내 일생에 한번은 내안에 있는 고수를 꼭 만나야겠다.

꼭 문우공감에서 작가님 뵙게되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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