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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셀프트래블(2018-2019 최신판)_ 아이 러브 뉴~욕~~~ | 나의 서재 2018-05-24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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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뉴욕 셀프 트래블

조은정 저
상상출판 | 2018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가도 가도 또 가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 뉴욕 자유 여행에 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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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파크에서 윌리엄스버그까지 뉴욕 여행 핵심 코스 완벽 가이드!

가도 가도 또 가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 뉴욕 자유 여행에 관한 모든 것!

 

 

 

   뉴욕에 사는 사람들을 통칭하는 말로 우리는 '뉴요커'라 부른다. 전 세계 사람들을 뉴욕이란 도시의 판타지에 빠져들게 하는 말로 이보다 더 매력적인 단어가 있을 수 있을까. 화려한 도시와 높다란 빌딩, 도시의 심장과도 같은 센트럴 파크 속을 유유히 걸어 다니는 사람들, 남다른 패션 철학과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끊임없이 펼쳐지는 이 멋진 도시에 대한 동경쯤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속에서는 고공을 멋지게 날아오르는 스파이더맨을 통해 도시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어거스트 러쉬> 속에서 멋진 엔딩 장면의 무대가 된 센트럴 파크를 비롯하여 워싱턴 광장, 줄리어드 음대를 통해서는 예술의 정취를,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에서는 뉴요커들의 요염하고도 센스 넘치는 그네들만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재미에 저절로 뉴욕이란 도시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었으니 말이다.

 

 

 

   이처럼 뉴욕으로 가보고 싶은 이유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뉴욕 셀프트래블>의 저자 역시 이렇게 고백한다. 내 가슴속 가장 큰 열정이 향해 있는 곳은 늘 그랬듯이, 언제나 뉴욕이라고. 누군가 내 인생의 가장 큰 행운이자 선물이었던 순간이 언제냐고 물으면 나는 늘 주저 없이 뉴욕에서 체류했던 1년의 시간이었다 말하곤 한다고. 미국의 수도는 워싱턴 D.C.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미국의 중심부는 뉴욕이라 생각하는 만큼 나 역시 미국으로 여행을 간다면 단연 뉴욕이 제 1순위이지 않을까.

 

 

 

 

 

 

뉴욕에서 즐겨야 할 수많은 것들

 

 

   <뉴욕 셀프트래블>은 할렘과 모닝사이드 하이츠를 비롯하여 어퍼 이스트 사이드, 미드타운, 이스트 빌리지, 로어 맨해튼, 윌리엄스버그 등에 이르기까지 뉴욕의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주요 명소들을 다룬 가이드북이다. 뿐만 아니라 오이스터 베이, 롱 비치, 예일 대학교와 같은 근교 명소와 워싱턴 D.C.나 필라델피아 등과 같은 근교 도시까지 아우르는 친절한 여행서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최대한 많이 보고 싶지만 시간은 여유롭지 않고, 뭐 하나 포기할 수는 없는 여행자들을 위해 뉴욕에서 즐겨야 할 수많은 것들 중에서 핵심만을 모아 소개하는 기간별, 테마별 일정들은 초보 여행자들에게 꽤나 유용하다. 특히 뉴요커들이 사랑하는 '루프톱 바 BEST 5', 문화 생활의 별천지 '뉴욕 뮤지엄 BEST 4', 뉴욕의 이정표가 되어주는 '전망대 BEST 3', 다양한 콘셉트를 자랑하는 매력적인 '공원 BEST 5', 뉴요커들이 애용하는 '벼룩&주말시장 BEST 4', '비 오는 날 가면 좋은 장소 BEST 4', '사진 찍기 좋은 장소 BEST 4', 키스하기 좋은 '뉴욕 최고의 야경 BEST 4'를 꼽아 뉴욕 여행의 하이라이트만을 엄선하고 있으니 꼭 참고하자.

 

 

놓쳐서는 안 될 뉴욕에서 꼭 해봐야 할 경험

1. 브로드웨이의 뮤지컬 관람하기: 돈 아깝다고 망설이지 마라. 나중에 돈 벌어서 다시 가는 게 더 힘드니까!

2. 뉴요커처럼 브런치 즐기기: 뉴욕은 브런치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지 오래이다. 시끌벅적 떠드는 뉴요커들 틈에서 아침 겸 점심을 즐겨보자. 여유 있게 천천히 그 자리, 그 시간을 즐기면서 말이다.

3. 뮤지엄에서 오디오 가이드 체험하기: 세계적으로 유명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나 뉴욕 현대 미술관, 자연사 박물관의 경우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좀 더 깊이 있는 관람이 가능하다. 일부는 한국어로 안내가 되니 꼭 한 번 오디오 가이드와 함께 박물관을 둘러보도록 하자. / 34p

 

 

 

 

 

 

   본격적인 지역 정보 소개에 들어 가기 앞서, 저자가 특별히 엄선한 뉴욕에서 꼭 즐겨봐야 할 것들에 주목해보자. 다양한 아웃렛과 백화점, 로컬 숍이 종류별로 펼쳐져 있는 뉴욕에서 독특한 쇼핑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방법, 다양한 인종들이 한데 어울려 살아가는 맛의 천국에서 꼭 맛봐야 할 먹을거리들, 뉴욕 양키스의 양키 스타디움과 뉴욕 메츠의 시티 필드 스타디움과 같이 꿈의 구장인 메이저리그 야구 관람하기, 특색 있고 저렴한 뉴욕의 할인 몰에서 득템할 수 있는 기회, <나 혼자 산다> 한혜진 편에서 등장한 적 있는 극장식 투어 버스 '더 라이드'를 즐기는 법, 매년 5월에서 10월까지만 개방되는 비밀의 섬 거버너스 아일랜드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법에 이르기까지 누구든 만족스러워 할 만한 생생한 정보가 가득하니 이대로만 하면 뉴욕 여행은 성공적으로 완성될 듯하다.

 

 

 

   개인적으로 뉴욕의 여러 명소들 중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맨해튼의 중심부이자 뉴욕 관광의 최고 중심 지역이라 할 수 있는 미드타운이다. 뮤지컬 극장들이 몰려 있는 시어터 디스트릭트와 타임스 스퀘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브라이언트 파크, 코리아타운 등을 만나 볼 수 있는 핵심 관광지로, 이곳이야 말로 왜 수많은 사람들이 뉴욕 뉴욕을 외치는지 확실히 느낄 수 있는 곳이라 하니 상상만 해도 온몸이 찌릿찌릿해진다. 가장 좋아하는 음악 영화인 <어거스트 러쉬>의 배경으로 등장하는 워싱턴 스퀘어 파크를 비롯하여 <섹스 앤 더 시티> 캐리네 집,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배경인 자연사 박물관을 직접 찾아가보는 재미도 쏠쏠할 테고 말이다.

 

 

 

Writer's Story | 어퍼 이스트 사이드는 1년에 하루 동안 진행되는 뮤지엄 마일 축제가 매우 유명하다. 큰 대로변을 모두 막고 차가 다니지 못하게 경찰들이 관리를 하며, 뮤지엄 마일 안의 뮤지엄들은 이날 대부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사람들은 이날만을 기다렸다는 듯 부담 없이 예술 작품을 관람하고 거리 공연을 구경하면서 축제를 즐긴다. 누가 나눠주었는지 모를 커다란 분필이 바닥에 한가득인데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땅에 주저앉아 그림을 그리며 서로 웃고 즐기는 그 모습… 그들의 축제가 진심으로 부러웠던 건 나뿐만이 아니겠지? 우리나라에서도 언젠가 이루어질 뮤지엄 마일 축제를 기다려보련다. / 69p

 

 

Step to New York 13 | 뉴욕 브로드웨이는 영국 런던의 웨스트엔드와 더불어 세계 최고의 뮤지컬을 공연하는 극장가의 이름이다. 뉴욕 맨해튼의 42nd~53rd Sts, 그리고 6~10th Ave 사이에 뮤지컬을 상영하는 극장 40여 개가 화려한 불빛을 뽐내며 하루 종일 그 빛을 밝히고 있다. 이 덕분에 브로드웨이가 자리하고 있는 뉴욕의 타임스 스퀘어는 언제나 활기차다…(중략)… 인기 많은 뮤지컬일수록 좌석 구하기가 어려워 사전에 미리 예약해 둘 것을 권한다. 불안하게 계속 티켓을 확인하느라 정작 여행을 즐기는 데 방해가 될 수 있으니 말이다. / 246p

 

 

 

 

 

 

   이렇듯 <뉴욕 셀프트래블>은 뉴욕에 관한 일반 정보는 물론 여행 준비법, 한국에서 가지고 가면 도움이 될 것들, 미국의 단위와 화폐와 같은 사전 정보, 뉴욕 현지의 숙소와 지하철 이용법, 헤매지 않고 길 찾는 법, 화장실 찾는 법에 이르기까지 뉴욕 여행에 있어 꼭 필요한 정보들을 아낌없이 수록하고 있다. 특히 이스트 리버 페리나 워터 택시 등과 같이 강 위에서 맨해튼 뷰를 감상할 수 있는 방법,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관람할 수 있는 7가지 방법 등과 같이 뉴욕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요소들을 빠뜨리지 않고 알려주니 이 책 한 권이면 뉴욕 여행 준비는 거뜬할 듯하다.

 

 

 

   뉴욕은 세상에서 가장 바쁜 도시임에 틀림없는 곳인 만큼 복잡하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정보에도 업그레이드가 반드시 필요한 곳이다. 때문에 여행을 준비하고자 한다면 사전에 체계적인 준비가 중요해 보인다. 하지만 <뉴욕 셀프트래블>을 읽고 나니 겁낼 것도, 어려워 할 것도 없이 당장에라도 뉴욕 행 티켓을 끊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진다. 이때만큼은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가 아니라 캐리어 속에 반짝이는 구두 한 켤레, 예쁜 드레스 하나도 넣고서 마치 뉴요커처럼 찬란한 뉴욕의 밤을 경험해보는 거다. 바로 그때 이 책이 내게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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