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hjh8s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hjh8s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hjh8s
hjh8s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745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서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ㅈ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4 | 전체 25114
2016-04-11 개설

전체보기
괌 셀프트래블 (2019~2020 최신판)_ 안 가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는 그곳! | 나의 서재 2018-11-15 16:25
http://blog.yes24.com/document/1083590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괌 셀프트래블

정승원 저
상상출판 | 2018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필요한 정보만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이 책 한 권이면 괌 여행 준비는 끝!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새롭게 단장한 셀프트래블 시리즈로 만나는 괌 여행에 관한 모든 것!

필요한 정보만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이 책 한 권이면 괌 여행 준비는 끝!

 

 

   점점 코끝이 시린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일을 하고, 둘째 아이까지 생겨서 이렇다 할 여행도 꿈꿔보지 못했기에 유독 따뜻한 휴양지로 떠나고픈 마음이 간절해진다. 이럴 땐 여행책이나 여행에세이를 읽으며 대리만족을 느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 게다가 애정하는 셀프트래블 시리즈에서 "괌" 편이 나온 것을 보고 괜스레 마음이 들떴달까. 더욱이 2019~2020 최신판이라 그런지 괌의 이미지와 어울리게 산뜻해지고, 내부디자인도 한눈에 확 들어오는 스타일이라 읽는 재미까지 더하는 느낌이다.

 

 

 

 

 

 

괌을 한 번도 안 가 본 사람은 있지만 한 번만 간 사람은 없다

 

 

   "1괌", "2괌", "7괌",심지어 "8괌"까지. 대체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괌을 한 번도 안 가 본 사람은 있지만 한 번만 간 사람은 없다"라는 명언(?)이 있을 정도로, 괌 관련 인터넷 카페에 들어가 보면 '괌 앓이'에 빠진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한다. 괌이 이렇게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유가 무엇일까? <괌 셀프트래블>의 저자 정승원은 첫째로 에메랄드빛 바다와 새하얀 비치, 각종 리조트가 더없이 만족스러운 휴식을 제공한다는 점을 손꼽는다. 그도 그럴 것이 대표적인 신혼여행지에서 태교 여행지, 가족 여행지를 아우르는 곳으로 "괌"만한 곳이 없다는 평가가 자자하기 때문이다.

 

 

 

   둘째는 미국령으로 각종 의류, 잡화 브랜드, 의약품, 식품 등 다양하고 질 좋은 제품들을 국내에서보다 월등하게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다. 셋째는 원주민 문화와 더불어 스페인 문화, 미국 문화가 아름다운 자연과 공존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괌은 스페인, 일본, 미국의 지배라는 아픈 역사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고대부터 명맥을 이어온 차모로족이 이 땅의 진정한 주인으로, 현대 문명의 발달로 많이 희석되기는 했지만 관광지 곳곳에서 전통문화를 쉽게 경험해볼 수 있으니 이 또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큰 매력이리라. 넷째는 차모로 전통 음식과 미국 음식, 일본 음식 등 다국적 음식들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개인적으로 코코넛 크랩과 슈림프, 단돈 5달러에 먹을 수 있다는 신선한 참치와 연어는 회 마니아인 나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뭐, 어디 이 뿐이겠는가! 책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왜 사람들이 "괌에 가고 싶다"고 외치는지 단박에 알 것 같다.

 

 

 

   <괌 셀프트래블>은 크게 주요 지역 소개에서부터 여행 핵심 정보, 셀프여행에 필요한 여행 준비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그 중에서도 현지에서 사용 중인 한국어 안내와 여행자들에게 익숙한 원어 표기와 구글 맵스 활용법, 지도 활용법, 각종 투어코스 및 노선도, 할인 쿠폰, 티켓 구하는 법 등 놓치면 아까운 팁들까지 수록되어 있으니 이를 잘 활용하면 헤매지 않고 괌 여행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듯하다. 특히 괌 여행에 있어서 가장 고민이 될 듯한 렌터카 활용과 뚜벅이들을 위한 셔틀버스 활용법은 선택에 있어서 매우 유용할 듯하니 여행 전에 반드시 참고하면 좋겠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만큼 정해진 일정에 알맞은 선택하기란 어려운 것은 당연지사. 이를 위해 책에는 주제별 하이라이트를 통해 추천하는 필수 정보만 모아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테면 '먹고 즐기고 힐링하는 괌', '괌에서 놓치면 100% 후회할 이곳!', '괌, 최고의 비치는 어디?', '세계인들이 선택한 괌 베스트 레스토랑 10', '아는 것이 힘, 괌 쇼핑의 모든 것!', '호텔&리조트 120% 즐기는 법' 등 보고 맛보고 즐기고, 누릴 수 있는 괌에 관한 하이라이트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본격적인 내용으로 들어가서도 '괌 관광명소', '괌 액티비티', '괌 쇼핑', '괌 레스토랑', '괌 호텔&리조트' 이렇게 원하는 부분만 골라서 읽을 수 있도록 편리하게 구성되어 있는 점도 장점 중 하나다.

 

 

 

사랑의 절벽

| 아름다운 차모로족 여인이 부모에 의해 스페인 장교와 강제 결혼을 하게 되자, 서로 깊이 사랑했던 연인과 섬을 탈출하려 하다 이 절벽에까지 오게 되고 결국 두 사람은 영원한 사랑을 다짐하며 머리를 한데 묶고 바다로 몸을 던졌다는 것. 이 사연이 전해지며 수많은 연인이 이곳을 방문하여 서로의 사랑을 다짐한다고 한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전망대철조망에는 커플들의 이름이 쓰인 하트 모양의 자물쇠가 빼곡히 채워져 있다. 또한 '사랑의 종'을 치며 영원히 해로할 것을 다짐하기도 한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선셋은 아름답기로 유명해 해 질 무렵에는 이곳을 찾는 사람들로 북적댈 정도이다. / 101p

 

 

PIC 워터파크

| 스노쿨링과 스쿠버다이빙이 가능한 인공 수족관과 카약을 즐길 수 있는 인공 열대우림이 조성돼 있다. 이 외에도 윈드서핑, 수중 징검다리 등 각종 액티비티를 체험해 볼 수 있고 종목에 따라서는 무료 강습도 해준다. 키즈풀, 유아풀처럼 나이대에 맞는 시설과 각종 아동용 프로그램이 따로 마련돼 있어 어린 자녀를 둔 사족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123p

 

 

 

 

 

 

   앞서도 언급했지만 새우요리 전문점으로 한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절대적인 사랑을 받으며 3호점까지 문을 열었다는 '비친 슈림프'의 코코넛 슈림프와 통통한 새우튀김, 고구마튀김은 괌에 가면 꼭 한 번 먹어보고 싶다. 경쾌하게 흘러나오는 레게 음악과 알록달록한 실내 인테리어로 남아메리카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자메이칸 그릴'도 이색적이다. 여러 리조트 중에서 패키지 여행자들의 80% 이상이 머문다고 할 수 있는 '퍼시픽 아일랜즈 클럽 괌'에서 아이와 함께 워터파크 및 다양한 액티비티도 즐겨보리라. 굳이 멀리 나가지 않아도 이 리조트에서 주최하는 각종 행사와 이벤트에 참여해보는 것만으로도 괌 여행을 다 한 듯한 느낌은 나뿐만이 아닐 것 같다. 마지막으로 전 세계 베스트 스파상을 휩쓸 만큼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는 태국 정통 스파 브랜드인 '앙사나 스파'에서 몸을 풀고 오는 것도 잊지 말고 말이다.

 

 

 

 

 

 

 

   이처럼 새로 바뀐 최신판 <괌 셀프트래블>은 투몬, 타무닝, 아가냐, 남부, 북부에 이르는 괌의 다양한 명소들과 즐길 수 있는 핵심 정보들을 보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대리만족 삼아 읽는 것이지만 마치 괌에 와 있는 듯한 생생한 사진들도 볼거리를 더한다. 올 겨울, 혹은 내년에 괌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이 책 한 권으로 즐거운 여행을 계획해보면 좋을 듯하다. 아, 나는 언제쯤 둘째 아이를 낳고 저기에 가보려나. 마음 같아서는 당장 티켓을 예약하고 싶다. 어흑.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