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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셀프트래블 (2019~2020 최신판)_ 여행자들의 로망을 모두 담은 곳 | 나의 서재 2019-04-2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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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런던 셀프 트래블

박정은,전혜진 공저
상상출판 | 2019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놓쳐서는 안 될 런던의 다양한 매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핵심 여행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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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가면 더 재미있다!

놓쳐서는 안 될 런던의 다양한 매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핵심 여행가이드북!

 

 

   언젠가 영화 <오만과 편견>을 보며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다아시를 연기한 저 남자배우 누구야? 개인적으로 키이라 나이틀리라는 배우를 좋아해서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처음 보는 남자배우에 흠뻑 빠져서 배우의 필모그라피를 뒤적이기까지 했다. 그의 이름은 바로 매튜 맥퍼딘으로, 그로 인해 특유의 영국식 억양과 무뚝뚝하지만 은근한 위트, 몸에 배인 신사의 매너 같은 것들이 연상되는 ‘영국 남자’의 이미지에 그만 빠져들고 말았다. 거기다 할리퀸 소설을 좋아하기까지 했던 나로서는 ‘영국’ 하면 고전과 낭만이 어우러진 꿈의 도시 같은 곳으로, 쉽게 가닿을 수 없는 어떤 이상향 같은 도시였다. 그래서일까, 만약 나에게 굉장히 많은 시간과 여유가 주어진다면 그 어떤 여행지보다 영국으로의 여행을 꿈꾸게 된다. 마치 그곳에서 사는 사람처럼 편하게 고서점을 드나들고, 카페에 들어가 애프터눈 티타임을 즐기고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느긋하게 책 한 권 읽는 즐거움을 누리는 그런 꿈 말이다.

 

 

 

오랜 역사와 아름다운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런던

 

 

   요즘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있어 영국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 바로 손흥민이다. 덕분에 런던 북부에 위치해있는 토트넘이 이렇게 가깝게 느껴졌던 적이 또 있을까? 마침 5월에서 8월 사이가 런던으로의 여행에 최적기라고 하니, 다가오는 여름휴가를 런던으로 일정을 잡아보는 것도 좋을 테고 말이다. 더욱이 패키지 여행으로 우르르 몰려다니기보다 자유 여행을 꿈꾸는 이들이라면 2019~2020년 최신판으로 나온 <런던 셀프트래블>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겠다.

 

 

 

   <런던 셀프트래블>의 가장 큰 특징은 주요 관광지 및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하여 효율적으로 런던을 즐길 수 있도록 도보 루트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저자가 선별한 각 루트의 일정을 퍼즐처럼 조합해 새롭게 일정을 만들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천천히 여유 있게 관광지를 돌아보는 여행자들을 위한 하루 루트를 비롯하여 근교까지 둘러볼 수 있는 루트까지 소개함으로써 여행자가 원하는 조합을 선택하여 그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될 정도로 쉽게 설명되어 있다. 예를 들어, 버킹엄 궁전에서 트라팔가 광장 등을 돌아보는 1장과 내셔널 갤러리에서 코벤트 가든까지의 도보 루트가 있는 2장을 조합해 하루 일정을 만들 수 있고, 런던 타워에서 버로우 마켓까지 있는 5장과 베이커 스트리트에서 말리본 하이 스트리트까지의 6장을 묶어 하루 일정을 만들 수도 있다. 덕분에 미리 알고 가면 더욱 다채롭게 런던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책은 런던 여행의 기본 정보를 시작해 런던 여행의 궁금한 점을 해결해주면서 일정을 짤 때 알아두면 좋은 알짜 팁들을 제공한다. 이를 테면 런던의 변화무쌍한 날씨에 대비하기 위해 휴대용 모자가 달린 경량 방수 재킷 혹은 스카프가 유용할 것이라는 팁과 최근 마약 단속 경찰관을 사칭해 검색 명목으로 현금을 훔쳐가는 자들을 유의하라는 조언도 전한다. 또 여행 경비를 줄이기 위해 충전식 교통 카드인 오이스터 카드 교통권을 구입할 것과 인터넷으로 주요 관광지 입장권을 사전 예약할 것을 추천한다. 런던에서 급히 사야할 물건이 있다면 영국의 다이소라 할 수 있는 파운드랜드에 가볼 것과 런던 시내에서 무료 Wifi를 안내하는 Sky Wifi라는 애플리케이션을 추천한다. 일정을 짤 때는 ‘미술관&박물관’ 오픈 시간에 맞춰 다닌다고 생각하면 효율적이며 런던에서는 꼭 애프터눈 티타임과 추천 뮤지컬을 관람해보시라 권하기도 한다.

 

 

 

Plan 4. 아이와 함께하는 3박 4일 추천 일정

아이의 연령과 취향에 따라 루트는 유동적일 수밖에 없다. 첫째 날은 영국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는 날로 대표 관광지 위주의 일정이다. 둘째 날에는 아이들이라면 모두 흥미로워할 자연사 박물관과 과학 박물관 관람의 날로, 더불어 왕실에서 만든 공원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셋째날은 영국에서 빼놓을 수 없는 영국 박물관과 역사적인 런던 타워를 돌아보는 날이다. 취향에 따라 영국 박물관 대신 영화 <해리 포터> 촬영지인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를 다녀오는 등으로 대체할 수 있다. 여행 중에는 부모의 욕심을 너무 강요하지 말고 아이의 컨디션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잔디밭과 놀이터에서 뛰노는 시간은 꼭 포함하자. / 36p

 

 

 

 

 

 

런던을 즐기는 가장 완벽한 방법

  <런던 셀프트래블>은 가장 효율적으로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주요 관광지가 중심인 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버킹엄 궁전에서 트라팔가 광장까지’ 비가 내리지 않는 화창한 날씨에 돌아보기 좋은 루트를 소개한다. 여기서는 영국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버킹엄 궁전을 제대로 살펴볼 수 있는 상세 정보를 비롯하여 런던의 3대 공원인 그린 파크, 하이드 파크, 세인트 제임스 파크 중 한 곳 정도는 찾아가 공원의 분위기를 즐겨볼 것을 추천한다. 개인적으로 1,500년간의 영국 예술품을 볼 수 있는 테이트 브리튼과 템스강변에 위치한 대관람차 런던 아이, 트라팔가 광장은 꼭 들러보면 좋을 듯하다. 특히 버킹엄 궁전에서 가장 가까운 티룸인 더 잉글리시 로즈 카페에서 영국식 티타임을 제대로 누려보는 것도 좋겠다.

 

 

 

   2장은 내셔널 갤러리, 국립 초상화 갤러리, 코벤트 가든이 주가 되는 루트로 대부분 실내에서 돌아보기 때문에 날씨가 안 좋거나 비가 오는 날에도 추천하는 루트다. 개인적으로 아이가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강력 추천할 만한 런던 교통 박물관도 일정에 포함하면 좋겠다. 또 영국 최고의 식료품 백화점이라 할 수 있는 포트넘 앤 메이슨에서 다양한 홍차의 매력을 느껴보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다. 이어 3장에서는 런던의 다양한 미술관·박물관과 켄싱턴 궁전, 하이드 파크를 돌아보는 루트를 소개한다. 런던은 박물관의 천국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만큼 자연사 박물관, 과학 박물관,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등 가볼 만한 박물관이 곳곳에 있으니 이곳들만 다녀보는 여행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

 

 

 

 

 

 

   4장은 세계 최초의 국립 박물관인 영국 박물관을 시작으로 엘리자베스 여왕의 다이아몬드 주빌리 행사가 열렸던 세인트 폴 대성당을 보고, 템스강을 가로지르는 밀레니엄 브리지를 건너 현대 예술의 현주소를 느껴볼 수 있는 테이트 모던을 구경하는 루트다. 영국 왕실의 피의 역사를 말해주는 런던 타워에서 타워 브리지를 지나 도심 속 시장, 버로우 마켓의 활기찬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는 5장의 루트도 흥미롭다. 이어 영국의 황금시대를 보여주는 골든 하인드, 셰익스피어 글로브 극장을 지나 테이트 모던까지 가는 루트도 살펴볼 수 있다. 6장은 셜록 홈스의 활동 무대가 된 베이커 스트리트에서 시작해 리젠트 파크를 둘러보고 런던의 쇼핑거리를 걷는 3km 루트다. 여기에서는 비틀스의 팬이라면 모두가 아는 앨범 재킷의 배경이 된 횡단보도에서 사진 촬영도 빼놓지 말아야겠다.

 

 

달콤한 휴식, 애프터눈 티 Afernoon Tea

애프터눈 티는 트레이에 나오며 1단에는 샌드위치, 2단에는 스콘, 3단에는 케이크 등 디저트가 올라간다. 우리의 차 문화와는 다르게 밥보다 더 풍성하게 음식을 차려 배부르게 먹고 마신다. 그러니 점심을 아주 간단하게 먹고 속이 좀 빈 상태에서 애프터눈 티를 즐기는 것이 좋다. 영국을 여행한다면 영국의 독특하면서 가장 중요한 차 문화를 경험해보자. / 174p

 

 

 

   7장에서는 우리에게 GD의 <삐딱하게> 뮤직비디오 속 장소로 잘 알려져 있는 가장 트랜디한 동네로, 멋진 그라피티를 감상하며 세계 각지의 다양한 음식과 핫한 카페와 상점을 구경할 수 있는 루트를 소개한다. 끝으로 마지막 8장에서는 여유 있는 여행자들을 위해 간략하게나마 런던에서 열차나 코치로 다녀올 만한 곳을 소개한다. 가장 가까운 곳으로는 영화 <해리 포터> 촬영지인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부터 가장 멀게는 바스까지 다양한 지역을 포괄하고 있다. 이 중 정복왕 윌리엄 시대부터 현재까지 영국 왕실의 성으로 사용되는 윈저 성은 개인적으로 꼭 보고 싶은 곳 중 하나다.

 

 

 

 

 

 

   이처럼 <런던 셀프트래블>은 각 장에 소개된 루트만 따라가도 충분히 즐거운 여행을 누릴 수 있게 구성된 실속 여행가이드북이다. 여행은 알고 가면 더 재미있다고 했던가. 떠나기 전에 알아야 할 기본 여행 정보를 비롯해 응급 상황 대처법, 짐꾸리기 노하우, 추천하는 숙소와 교통 정보까지 알차게 수록되어 있으니 여행 시 헤매지 않을 수 있도록 톡톡히 도움을 준다. 아름다운 문화와 예술, 낭만이 한 데 어우러진 런던! <런던 셀프트래블> 덕분에 런던에 대한 로망이 더욱 커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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