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hjh8s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hjh8s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hjh8s
hjh8s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3,323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서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ㅈ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9 | 전체 23491
2016-04-11 개설

전체보기
블라디보스토크 셀프트래블(2019~2020 최신판)_ 블라디보스토크를 즐기는 가장 완벽한 방법 | 나의 서재 2019-07-16 12:37
http://blog.yes24.com/document/1146977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블라디보스토크 셀프 트래블

정승원 저
상상출판 | 2019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서울에서 2시간이면 된다, 인기 있는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블라디보스토크!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시아의 유럽,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이르쿠츠크 바이칼 호수까지!

서울에서 2시간이면 된다, 인기 있는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블라디보스토크!

 

 

   케이블 방송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채널 중 ‘맛있는 녀석들’이란 프로그램이 있다.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이 출현해 4MC가 먹방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여느 것보다 특히 인상에 남는 편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당일치기 해외먹방_ 블라디보스토크 편’이다. 블라디보스토크가 가깝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4시간 만에 음식을 먹고 돌아오는 당일치기 일정이라니 믿기지 않으면서도 신기했다. 왜냐하면 정말 가능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이들은 그 짧은 시간동안 러시아식 음식과 러시아식 팬케이크, 커피 등 다양한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었는데, 이게 정말 가능하다는 것을 눈으로 직접 보고 나니 어느 날 무작정 떠나보는 여행도 가능한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일단 서울에서 2시간 밖에 걸리지 않는 비행시간에, 미식문화가 발달한 곳이라 미식 투어만 계획해도 일단 성공이며, 세계 정상의 반열에 오른 마린스키 극단의 발레를 감상하고, 깜짝 놀랄 만큼 저렴한 뷰티제품들과 식료품을 쇼핑하는 즐거움까지 있으니 이만하면 가벼운 해외여행으로 블라디보스토크에 주목해볼만 하지 않을까.

 

 

 

아시아의 유럽, 러시아의 매력에 빠지다

 

 

   여러 방송 매체에서 주목한 덕분인지 최근 블라디보스토크 가이드북이 줄을 이어 출간되고 있다. 제주항공을 비롯해 이스타, 티웨이 등 저비용 항공사들이 취항을 하기 시작할 만큼 이 지역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졌다. 하지만 나에게 있어서 러시아는 사실 수많은 해외여행지 가운데서 너무나 낯선 느낌이었고, 러시아어는 아예 몰라서 일찌감치 관심조차 없었던 곳이었다. 그러다 ‘맛있는 녀석들’ 편을 보고 <블라디보스토크 셀프트래블>을 만난 이후에는 신랑에게 “우리 여기 꼭 가보자”고 호들갑을 떨며 소개시켜주기까지 했으니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상위에 이름을 올려놓는 건 당연한 일이었다.

 

 

 

 

 

 

   <블라디보스토크 셀프트래블>은 블라디보스토크를 중심으로 하바롭스크, 이르쿠츠크까지 극동 러시아와 시베리아 주요 지역을 소개한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는 블라디보스토크 시내와 항일 투쟁의 역사를 간직한 우수리스크를, 하바롭스크에 이어 이르쿠츠크에서는 바이칼 호수를 관광할 수 있는 알혼 섬, 리스트비얀카, 환 바이칼 열차를 소개한다. 본격적인 지역 정보에 들어 가기 앞서 책은 ‘러시아 여행에 관해 자주 묻는 핵심 질문 9가지’, ‘시베리아 극동 러시아 추천 일정’,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모든 것’, ‘서바이벌 필수 애플리케이션’, ‘막심, 얀덱스, 겟 택시 이용방법’, ‘이르쿠츠크 공영 시외버스 예약방법’, ‘러시아어 까막눈이 정보 얻는 법’과 같이 러시아어를 하나도 모른다 하더라도 여행을 두렵지 않고 즐길 수 있도록 가이드 해준다.

 

 

 

   이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꼭 해봐야 할 모든 것’에서는 이곳에서 놓치면 100% 후회할 만한 것들만 엄선해놓았다. ‘먹고, 즐기고, 힐링하는 극동 러시아, 시베리아 하이라이트’, ‘러시아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들’, ‘러시아의 대표 맥주, 발찌까’, ‘한국보다 저렴하게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해산물 즐기기’, ‘이건 꼭 사야 해! 식품 편’, ‘식품 쇼핑 Tip 1 차가버섯, 잘 사고 잘 먹는 법’, ‘식품 쇼핑 Tip 2 진짜, 꿀 제대로 사는 법’, ‘식품 쇼핑 Tip 3 내 입맛에 맞는 먹거리를 찾아라~’, ‘이건 꼭 사야 해! 뷰티제품 편’, ‘이건 꼭 사야 해! 기념품 편’, ‘내 인생의 발레를 보다, 마린스키 극장에서 즐기는 세계적인 문화공연’, ‘공연 문화 예술 핫 플레이스 다 모여라!’, ‘러시아 정교회 100배 즐기기’, ‘내게 꼭 맞는 숙소를 찾아라’까지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에 있어서 필수인 정보들을 하이라이트만 모아 소개한다. 개인적으로는 방송에서도 나와서 익히 알고 있는 소고기 스트로가노프와 곰새우, 조지아식 만두인 힌깔리, 양념고기를 꼬치에 끼워 숯불에 구운 러시아식 바비큐 샤슬릭은 꼭 먹어보고 싶다. 또 각종 공연 관람 전에 좌석 예약 하는 방법까지 상세히 일러주고 있으니 도전해보고 좋은 공연 하나 관람하고 오는 것도 큰 추억이 될 듯하다.

 

 

 

 

 

 

Check_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꼭 해야 할 일

1. 독수리 언덕 전망대 오르기

2. 킹크랩, 곰새우 같은 해산물 맛보기

3. 샤슬릭(케밥), 보르시 등 러시아 음식 즐기기

4. 각종 문화 예술(국립 마린스키 극장, 서커스 등) 즐기기

5. 뷰티 제품, 식료품 쇼핑하기

 

 

 

 

   ‘맛있는 녀석들_ 블라디보스토크 편’을 보면 해양도시 블라디보스토크의 주요 관광지를 잇는 대표적인 거리인 ‘아르바트 거리’를 거니는 장면이 나온다. 서쪽 바다(해양공원-한국 관광객들에겐 곰새우 먹는 곳으로 유명하다)를 향해 아래로 뻗어 있는 이 길은 1km가 채 되지 않지만, 모스크바의 아르바트 거리처럼 보행자 전용도로로 각종 레스토랑과 카페 등이 밀집해 있고, 날씨가 좋은 날은 다양한 거리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가장 가볼 만한 곳으로 손꼽히는 독수리 언덕 전망대는 항구를 중심으로 금각교와 바다 저 멀리까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 전망대다. 낮은 낮대로, 밤은 밤대로 서로 다른 매력이 있어 두 번 방문하는 관광객도 많다고 하니 이곳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즐겨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연해주' 즉 프리모르스키는 애국지사들의 망명이 이어졌던 곳으로 독립운동의 중심지가 된 곳이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 112km 떨어진 우수리스크는 이상설, 최재형 선생 등 독립 운동가들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이기도 하다. 여기에 '고려인 문화센터'라고 있는데, 연해주 내 한국인들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강좌를 통해 우리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아무르 강이 흐르는 낭만적인 유럽풍 도시_ 하바롭스크

유럽 느낌이 물씬 풍기는 하바롭스크는 남성적인 블라디보스토크와 달리 여성적 느낌에 포근함까지 감돈다. 세계에서 10번째로 길고 8번째로 큰 아무르 강이 중국의 만주와 하바롭스크를 거쳐 북쪽 오오츠크 해로 유유히 흘러가는데, 그 넓고 잔잔함이 강변을 따라 난 산책로와 아름다운 공원들, 정교회들과 어우러져 낭만적인 분위기가 감돈다. 러시아 내전에서도 큰 피해 없이 잔존한 유럽식 건물들은 하바롭스크를 극동지역의 주요 관광지로 만드는 데 큰 공헌을 하고 있다. 하바롭스크에서 가장 번화한 무라비예바-아무르스코고 거리를 걷다보면, 순간 유럽의 어느 도시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든다. / 136p

 

 

바이칼 호수와 역사 건축물들의 향연_ 이르쿠츠크

‘시베리아의 푸른 눈’이라 불리는 바이칼 호수는 가혹하리만큼 황량한 시베리아 오지를 반짝반짝 빛나게 만드는 진정한 ‘시베리아의 진주’다. 약 2천 5백만 년 전에 탄생한 바이칼 호수는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호수이자 가장 깊고 깨끗한 호수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돼 있다.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넓은 호수로 지상의 물 4분의 1가량을 함유하고 있는데, 아직도 개발의 손이 크게 닿지 않아 원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 164p

 

 

 

 

   유럽 느낌이 물씬 풍기는 하바롭스크는 아무르 강변을 따라 난 산책로와 아름다운 공원들, 정교회와 어우러져 포근함이 감도는 낭만적인 도시다. '무라비예바-아무르스코고' 거리를 걷다보면 순간 유럽의 어느 도시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라고 하니, 이때 1시간 가량 소요되는 유람선을 타고 바다같이 드넓은 아무르 강을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듯하다. '성모승천 대성당'과 '구세주 변모 대성당'을 배경으로 예쁜 사진을 남겨보고, '하바롭스크 향토박물관'에서 자연과학과 고고학, 민족학, 역사학 등을 총괄하는 다양한 전시물들을 만나보는 것도 좋겠다. 반면 시베리아의 진주라고 불리는 이르쿠츠크는 청정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바이칼 호수'가 있는 곳으로, 책에서는 별도로 알혼 섬과 리스트비얀카, 환 바이칼 열차 타는 법을 소개하고 있으니 꼭 경험해보기를 추천한다. 또 이르쿠츠크 역사를 만든 데카브리스트들의 저택을 방문하고, 러시아의 전통 목조건물 앞에서 사진 찍어보기도 잊지 말자.

 

 

 

 

 

 

   이렇듯 <블라디보스토크 셀프트래블>은 블라디보스토크를 비롯하여 하바롭스크, 이르쿠츠크의 다양한 매력과 여행시 꼭 필요한 정보들을 꼼꼼하게 소개하고 있다. 책의 말미에는 러시아에 대한 기본 정보, 간추린 러시아 역사, 러시아 여행 준비법, 인천공항 이동 및 출국법, 러시아 입국하기, 알아두면 쓸데있는 러시아어, 서바이벌 영어와 EASY TRAVER PAPER도 함께 수록되어 있으니 유용하게 활용해볼 수 있다. 얇지만 톡톡한 정보들로 가득한 이 책 한 권 가방에 든든하게 넣어가지고서 가까워 더 매력 있는 러시아 여행의 묘미를 꼭 느껴보시길 추천 드린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