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hjh8s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hjh8s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hjh8s
hjh8s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2,088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서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ㅈ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24 | 전체 23934
2016-04-11 개설

전체보기
건물주가 되는 첫걸음, 상가주택짓기_ 살면서 돈 버는 집, 상가주택에서 행복 찾기 | 나의 서재 2016-05-09 22:25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62202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건물주가 되는 첫걸음, 상가주택 짓기

구선영,홍만식 공저
위즈덤하우스 | 2016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막연했던 상가주택 마련에 대한 꿈에 한 걸음 다가가 행복한 건물주가 되는 법의 노하우를 담은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상가주택을 짓고 싶어도 참고할 만한 책이 없었던 건축주들을 위한 첫 책!

기획부터 준공까지 실패 없는 상가주택을 짓는 데 도움 되는 다양한 노하우!

행복한 건물주가 되는 법, 기대를 현실로 만들어주는 상가주택의 모든 것!

 
 

  30대 초반에 아이 하나를 두고 있는 나에게 있어 현재 가장 필요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아무래도 ‘내 집’이다. 우리 식구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보금자리를 찾고 그 속에서 화목하게 여생을 보내는 것은 비단 나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며, 모두가 꿈꾸는 것 중에 하나일 것이다. 나와 가족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공간 만들기, 거기에 안정된 미래를 보장할 수 있는 수익까지 꿈꾼다면 욕심일까.

 

 

  그래서 이제는 단순한 내 집 마련이 아니라 노후를 대비한 재태크로 ‘상가주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물가는 계속 오르는데 저축이나 연금에 기대어 노후를 편안하게 보낼 수 있다는 건 이젠 옛말과도 같은 일이 되었으니 말이다. 신랑과 이에 대해 논의를 했었고 또 여기저기 알아보고는 있지만 여전히 상가주택은 막연하기만 하고, 흔히 건물주가 된다는 건 자금을 꽤나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만 해당하는 것이라 생각했기에 쉽게 덤벼들지 못할 그저 꿈같은 일이었다.

 


  그러다 <건물주가 되는 첫걸음, 상가주택 짓기>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단순히 상가 주택을 짓는 기술적인 부분만 쓰인 건축 책은 아닐까, 혹은 잘 지어놓은 상가주택을 화보처럼 실어놓은 디자인 책은 아닐까 우려했지만 이 책은 무엇보다 기술적으로 필요한 가이드에 앞서 행복한 건물주가 될 수 있기를 응원해주는 어쩐지 따뜻한 구석이 있는 책이었다. 그것은 아마도 상가주택 건축주들의 생생한 육성을 통해 ‘그들에게 있어 가장 가치 있는 집’을 구현한 그들의 꿈과 희망을 보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두려워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집을 지어야 하는 명확한 이유가 있으면 다 해결해 나가게 되니까요. 저 역시 집을 지음으로써 가족 관계가 더 가치롭게 변화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마음에 자리 잡고 나니 비로소 추진해 나갈 수 있는 힘이 생기더군요......(중략)...... 집 지으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가치예요. 기술은 머릿속에 있으면 돼요. 설계자와 시공자와 함께 만나서 이런 가치를 공유하고 대화한 것이 참 좋았어요. 가치적인 측면에서 고민하는 게 시작이자 끝이 아닐까 싶어요. 살면서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게 읽었던 구절로, 보다 가치 있는 삶을 담고자 하는 마음으로 도전한다면 실패하지 않는 상가주택에의 꿈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믿음을 얻었다. 그저 번듯한 집 하나 짓는 게 전부가 아니라 자신의 위시리스트를 정확하게 알고 그것을 담아낸 집이어야만 나와 가족의 행복도가 높아지니 말이다. 또한 수익에만 급급한 것이 아니라, 나만 잘 사는 것이 아니라, 상가주택 내 모든 입주자들이 함께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집짓기라면 자연히 수익도 함께 따르며 그것이야 말로 이 상가주택을 통해 얻는 진정한 행복임을 일깨울 수 있었다.

 

 

  이렇게 행복한 건축주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전달하기 위해 이 책은 건축주, 건축가, 시공사의 목소리를 다양하게 담고 개발포인트, 투자비용, 수익률, 꿀팁 등 기획부터 준공까지 굉장히 자세하게 기술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앞서 상가주택을 짓는 데 있어 마음가짐도 중요하지만 투자비용 즉, 나에게 맞는 적당하고 현명한 자금계획이야 말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이기에 이 부분까지도 꼼꼼하게 실패 없는 상가주택을 짓도록 돕고 있다. 얼마의 비용이 들지, 건축가와 시공사를 어떻게 잘 만날 것인지, 그들과 어떻게 해야만 가장 이상적이고 마음에 드는 상가주택을 지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 막연했는데, 이 책을 통해 보다 가깝게 접근한 느낌이 들었다.

 


  상가주택은 가능성의 주택이라는 에필로그의 글에서 보았듯, 어떠한 가능성을 담을지 건물 한층 한층이 차곡차곡 쌓이듯 입체적으로 나의 꿈도 다져져가는 꿈을 꾸게 되었다. 유난스럽지 않아도 생기있는 공간, 당장의 오늘이 아니라 내일의 10년과 20년도 만족스럽고 행복한 공간을 꿈꾸게 해준 이 책에 감사해야 할 것 같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