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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놀이 | Cana의 북 리뷰 2012-09-1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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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의자놀이

공지영 저
휴머니스트 | 201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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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도 전에 공지영 작가의 Twitter Follower인 나는 공지영 작가와 어떤 Follower간의 지저분한(!!) 설전을 트위터에서 봐버렸다. 그래서 책을 살까 말까 봐야 할까 말아야 할까 정말 고민했다. 그 지저분한 설전의 요는, 하종강 교수라는 분이 이선옥 작가의 글을 인용해 글을 썼는데, 그걸 공지영 작가가 인용인지 모르고 그냥 가져다가 썼단다. 그랬더니 하종강 교수가 난리를 쳤고, 공지영 작가와 공지영 작가를 따르는 무리들은 그게 어째서 하종강 교수의 글 또는 이선옥 작가의 글이냐! 쌍용 자동차 노조의 목소리를 받아 적은 것 아니냐! 실제 저작권이 있을 수 있냐? 실제 저작권이 있다면 그건 쌍용 자동차 노조이다. 그 누구도 아니다... 난리고... 하종강 교수는 일이 커지자, 자신은 어떤 것도 요구한 적이 없고 원작자를 밝히라고 했다며 올렸지만 공지영 작가는 또 바로 메일 캡처본을 트위터에 공개해버렸다... 하하하... 이런 지저분한 것을 보며.... 진짜 저작권이 누구에게 있는건지 작가들은 모르는구나.. 다들 지 잘났다고 떠드는 구나..하는 생각에 입이 썼다......

 

그게 누가 쓴 글이건, 많이 퍼지고, 많이 알려지길 원해 그런 글을 쓴게 아니였을까?

김난도 교수가 '아프니까 청춘이다'에서 인생 시계 이야기를 해서 (인생을 80 수명으로 계산해서 하루 24시간으로 계산 한..) 한참 다들 빠져있었는데 이 인생 시계는 사실 김난도 교수의 생각이 아닌 한비야가 쓴 책,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에 나오는 것이다. 이것을 봤던 김난도 교수가 더 구체적으로 책에 쓴 것이고. 아무튼 그리고 나서 아차! 싶었던 김난도 교수가 한비야에게 사과를 했더랜다. 미안하다고..마치 자기 것처럼 되서.. 그랬더니 대인배 한비야는... 뭘요~ 많이 알면 더 좋죠~ 많이 알려줘서 고맙다고 했단다.

그런데 공지영 작가나, 하종강 교수나... 과연 그들은 대인배일까..? 소인배일까??

무엇을 알리고 싶어 그 글을 썼는지 쓰자마자 까먹었을까?

그나저나 나 이렇게 욕하고 또 트위터에서 캡처되서 뿌려지고 욕먹는거 아니여???

 

아무튼. 의자놀이는 그래도 한번은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읽는 내내.... '아니 내가 이렇게 사회에 무관심했나?' '어떻게 내가 이걸 모를 수 있지?' '아니 사람이 어떻게 이리 잔인할 수 있지?' '이게 진짜야..??' 하는 생각이 계속들더라도 말이다.....

우리 눈과 귀를 가리고 막고하는거...참 쉽다는 생각이 든다...

 

[본문 중..]

'함께 살자!'는 노조의 외침에 '미안하지만 너희가 좀 죽어줘야겠어' 라는 사측...

'맞춤형 컨테이너가 조합원들 머리 위 5센티미터까지 내려왔다 올라가며 생명을 위협했다. 조합원들이 물러서는데도 경찰들은 곤봉, 3단봉으로 구타했다.

 

한 번 띄우는데 600만원이 든다는 헬기는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떠 있었다.
거대한 쇳덩이는 조합원들에게 심리적 압박감과 송므을 주고, 수면을 방해했으며, 비닐봉지에 담긴 최루액을 선사했다. 10년동안 창고에서 썩고 있던 최루액이었다.

 

경찰 수사 우수 사례가 된 쌍용차 사태.
전국 수사경찰관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주요사건 중 베스트 10, 워스트10 후보를 공모.
1,192명이 참여, 베스트 5위에 선정.

 

1판 22~24쪽에 실렸던 하종강 교수의 글 중 일부가 이선옥 작가의 글을 인용한 것임을 사전에 확인할 수 없어 쟁니용과정에서 원저작자의 이름을 누락하였습니다. 하종강 교수, 이선옥 작가의 요청에 따라 해당 글을 삭제 하고 2판에서는 원고를 바꿔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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