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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할라, 천천히 먹어/가문비어린이 | 기본 카테고리 2022-08-23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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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체할라, 천천히 먹어

박상희 글/신소담 그림
가문비어린이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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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할라, 천천히 먹어》


박상희 글
신소담 그림
즐거운 그림책 여행10
가문비어린이





조그마한 굴속에 일곱 마리의 아기 들쥐와 아빠쥐가 살았어요.
아빠가 맛잇는 콩잎을 구해오면 아기들은 오물오물거리며 너무나 맛있게 먹었지요.




크느라 늘 배가 고픈 아기들을 위해 아빠 들쥐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먹이를 구하러 다녔어요.
이제 아기들도 제법 커서 먹이를 구하러 가야 할텐데 아기들은 굴속에서 빈둥거리기만 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아빠가 고구마를 구해오다가 고양이에게 뒷다리를 물리고 말아요.
다리를 크게 다친 아빠는 한동안 누워서 지내야 했지요.



아빠가 먹이를 구해 올 수 없게 되자 아기들은 스스로 먹이를 구해서 먹었지만
가뭄이 심하게 들면서 먹이를 구하기 힘들게 되었어요.


아픈 다리를 끌고 아기들과 먹이를 구하러 가는 길.
부잣집 마당을 지나는데 맛있는 고기 냄새가 났어요. 냄새를 따라가보니 고기가 담긴 커다란 솥이 있는 거예요.


힘이 없어 쓰러져 있는 아빠.
고기가 먹고 싶은 아기들쥐들.

"아빠 어떻게 하면 고기를 꺼낼 수 있어요?"





#체할라천천히먹어 를 보면 애틋한 아빠의 사랑이 느껴져요.
배고프다는 아이들의 말에 아픈 몸을 이끌고 먹을 것을 챙기는 모습에서 마음이 찡 했어요.


고기가 먹고 싶다는 아기들 말에 아빠는 온 힘을 다해 솥을 기울여서 고기를 먹을 수 있게 해 줘요.

자칫하면 큰 솥에 깔려서 위험할 수도 있는데 아빠는 그런 위험보다
배고픈 아이들에게 고기를 먹여주는 것을 먼저 생각해요.


겨우 솥을 쏟아서 고기가 나오자 아기 들쥐들은 옆에 쓰러진 아빠를 살펴볼 생각도 하지 않고
고기를 먹기 위해 달려가요.



한참을 먹은 후에야 아빠 생각이 난 아기들쥐.
아빠는 "체할라, 천천히 먹어."라는 말을 하며 아기들쥐들 걱정뿐이에요.


아픈 자신보다 자식을 더 생각하는 아빠의 마음이 전해져요.


부모는 자나깨나 자식 생각이라고 하는데 엄마, 아빠의 마음은 다 똑같은 것 같아요.

대부분 엄마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빠의 사랑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좋은 그림책이에요.



아빠의 눈에는 온통 아기들쥐들 뿐이라는 걸 마지막 그림에서 보여주고 있어요.




한없는 부모님의 사랑, 아빠의 사랑을 이야기하는
#가문비어린이 #체할라천천히먹어 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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