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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도쿄로 출근합니다_이상아·외 9인 지음/플랜비디자인 | 기본 카테고리 2021-03-0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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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늘도 도쿄로 출근합니다

이상아,조국현,김소이,강현규,이서효,김선명,신동민,노은정,이필준,이윤정 공저
플랜비디자인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한국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일한다는 게 매력적이지 않은가 일본에서 자신 또한 일원이 되어 꿈을 찾는다는 게 얼마나 멋있는지 여전히 치열하게 고군분투하는 삶을 살아가는 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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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일하고 생활하고 있는 열 사람들의 열 가지 이야기

일본 생활 시작의 설렘부터 사회생활 도전기, 그리고 직장에서 치열하게 고군분투하는 삶까지

그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자

 

일본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어떤 고민을 하고 있으며, 어떤 미래를 꿈꾸며 살고 있을까?

워킹홀리데이, 취업, 유학 등으로 일본에서의 삶을 꿈꾼다면

혹은 이미 일본에 거주 중이라면

이 책을 통해 그들이 일본에서 수년간 느껴왔던 삶의 태도를 배우고,

일본 생활 선배로서 공감과 격려의 메시지를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

그럼 지금부터 '오늘도 도쿄로 출근합니다' 리뷰를 시작합니다.

 

300여명의 학생들과 면담을 하면서 느낀 점은 생각보다 일본 취업을 하려는 명확한 이유가 없다는 것이었다.

일본에서 배우고 싶은 것이 있거나, 도전하고 싶은 뚜렷한 목적의식이 있는 학생보다는

단지 한국의 현실이 힘들어서 떠나고 싶다는 학생이 의외로 많았다.

 

오늘도 도쿄로 출근합니다_p.25

 

엔지니어로서 뛰어난 스펙을 가지고 있어도 자신의 것을 일본어로 표현하지 못하면 전달되지 않는다.

간단히 생각해보자. 한국어로 일상회화만 가능한 외국인 지원자와 내국인 지원자가 있다면 당연히 내국인 지원자를 선호할 것이다.

그만큼 일본에서 내국인과 동등한 출발선에 서기 위한 기본 전제일본어라고 생각한다.

 


오늘도 도쿄로 출근합니다_p.71

일본 취업을 하려는 명확한 이유가 없다는 것

취업난이 심한 한국과는 다르게 구인난이 심한 일본에서는 취업이 잘될 거라는 막연한 생각에 일본 취업전선에 뛰어드는 사람들이 있다.

나 또한 그랬었다. 나도 한때 일본에서의 취업에 관심을 가졌었다.

오죽하면 취업을 위해 일본 대학 진학까지 생각했었을까

여행을 좋아했던 나는 가까운 일본 여행을 주로 다녔었고,

일본이 너무 좋았던 나머지 일본에서 가이드를 했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을 했었다.

'구인난이 심하다니까 한국보다는 취업이 쉽겠지'라는 생각과 함께...

고작 반에서 1, 2등 하는 어쭙잖은 일본어 실력을 가지고 말이다. ㅎㅎ

최소 JLPT N2 이상은 취득해야 하고, 일본인과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취업 문턱이라도 가볼 수 있을 텐데

그때의 나는 뭐든지 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만 넘쳤다.

좀만 더 공부하면 일본어 자격증도 취득하고, 일본어 회화도 어느 정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계획도 없이 막무가내로 공부하다 보니 할 수 있을 거라는 의지도 안 생기고, 결국엔 포기하게 되었다.

여전히 책장 구석에 일본어 문제집이 꽂혀있다.

영어보다는 일본어가 훨씬 친숙한 만큼 가끔 다시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

언젠가는 다시 문제집을 펼쳐보는 날이 오겠지.

 

 

 


 

 

 

이 책은 도쿄에서 일하고 생활하고 있는 열 사람들의 열 가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제조업, 웹 엔지니어, 패션 디자이너 등 다양한 업종에서 고군분투하는 그들의 이야기에는 한국과는 또 다른 일본만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들은 명확한 이유를 가지고 일본으로 넘어가 꿈을 찾았다.

일본 대학 생활은 어떻고, 직장생활은 어떤지

취업은 어떻게 준비하고, 부업은 어떻게 하는지

다양한 정보들이 이 한 권의 책 속에 담겨 있다.

그들의 이야기 말고도 일본 취업에 관련된 다양한 통계자료는 일본에서의 취업을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게 해준다.

우리가 바라보는 일본의 모습은 어떤가

한국보다 모든 것이 느리고, 세금도 비싸고,

카드사용도 일부에서만 가능해 현금으로 결제해야 하는 나라.

일본에서의 생활을 이제 막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이 모든 것이 불편함으로 다가올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일한다는 게 매력적이지 않은가

일본에서 자신 또한 일원이 되어 꿈을 찾는다는 게 얼마나 멋있는지

여전히 치열하게 고군분투하는 삶을 살아가는 그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네이버 블로그 링크 : https://blog.naver.com/hjw981011/22226366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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