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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성공했나 | 기본 카테고리 2021-03-03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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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떻게 성공했나

가이 라즈 저/이경남 역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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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가이 라즈는 창업가 들을 인터뷰하며 그들의 예상치 못한 성공 경로를 파헤치는 미국의 인기 팟캐스트 <하우 아이 빌트 디스>의 진행자다. 평범한 창업가 200인이 따라간 비범한 성공 경로에 대해 팟캐스트에서 나눈 대화를 좀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한다.

 

책은 크게 1부 부름, 2부 시련, 3부 목적지로 나뉜다.

 

내가 만나본 성공한 기업가 중 대부분은 과거의 안락함을 최대한 안전하고 현명하게 유지했다. 방법은 2가지 중 하나였다. 스타트업에 들이는 시간이 현재 할애할 수 있는 시간보다 더 많이 필요해지기 전까지는 '현실적인 직업'을 계속 유지하거나, 본격적으로 덤벼들기 전 뒷주머니에 대비책을 찔러 넣어두거나. 이를 통해 그들은 사업을 벌이는 데 내재된 위험을 충분히, 그러니까 밤에 뒤척이지 않고 잠을 잘 정도로 관리할 수 있게 만들었다.

p55

어떤 일을 새로 벌이든, 직장을 그만두지 않으면 가라앉지 않고 버틸 수 있는 '부력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p64

옆문으로 가라, 꼭! 도전해 볼 만한 시장이 있으면 그 길로 들어가 힘닿는 데까지 할 수 있는 것을 모두 하라.

p172

이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이들 창업가의 마음 속에는 창업하고 사업을 성장시킬 이상적인 장소가 한 군데 있었다. 그러나 그곳으로 가려는 이유는 3가지였다. 누군가는 해당 분야에 침투하기 위해 자리를 옮겼고, 누군가는 그 분야에서 벗어나기 위해 옮겼으며, 또 누군가는 그들이 있는 바로 그곳에서 기반을 갖추기 위해 자리를 지켰다.

p186

창업을 하겠다고 직장을 바로 그만두어선 안된다. 창업 후 80%는 망한다고 한다. 모두들 20%가 되길 바라지만 잘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럴 때 다시 돌아갈 수 있는 직장이 있다면 또 다른 창업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도 있다.

 

사람들은 말한다. 이미 거대기업이 자리잡고 있어서 도저히 뚫고 들어갈 수가 없다고. 창업가들은 거대기업과 바로 맞붙어 싸우려 하지 말고 어떻게든 그곳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니 옆문으로 들어가라고 한다. 실패하더라도 온갖 방법을 써보았다면 후회가 덜하지 않겠는가.

 

유연성에 대해 말한다. 나의 사업을 발전시킬 수 있다면 익숙한 곳에서 떠날 줄도 알아야 한다. 내가 사는 곳에 경쟁력이 없다면 경쟁력이 있는 곳으로 떠날 줄도 알아야 한다.

 

창업이라고 생각하면 '돈' 문제가 바로 떠오른다. 성공한 창업가들은 다 부자들이었을까? 부자는 아니더라도 부모에게 빌린다던가, 친구들에게 빌릴 수 있는 여건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그렇지도 못한 사람은? 은행의 도움을 받으라고 한다. 2부는 이런 현실적인 조언들이다. 성공한 창업가들이 자본 위기에서 어떻게 극복했는지 알려준다.

 

창업을 하는 데에 목적이 있을 것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 혹은 어릴 적 꿈꿔왔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 등등. 3부는 창업의 목적지에 대한 내용이다. 돈이 전부는 아니다. 존슨앤존슨의 타이레놀이 굉장한 위기에 처했던 적이 있었다. 그 당시 처음으로 전량 회수하여 3중 포장으로 절대 이물질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다시 시장에 내놓았다. 그로 인해 기업은 신뢰를 얻었고 잠시 위기를 겪었지만 금방 회복할 수 있었다.

 

자신의 회사 가치를 나눌 수 있는 파트너를 만나야 한다. 회사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직원들과 함께 해야 한다. 쓰레기를 버림으로써 자신의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일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쓰레기를 버리는 일에만 집중한 직원들을 해고하고 혼자 트럭을 몰며 일했던 1-800-GOT-JUNK의 설립자인 브라이언은 말한다. "회사를 세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입니다.","올바른 사람을 찾아 제대로 대우해 주는 것이죠."

 

가장 인상 깊었던 기업은 파타고니아다. 1970년대부터 탄력적인 근무 일정과 장기간의 출산 및 육아휴직을 실천해 왔다. 초기에는 아기를 회사로 데리고 와 함께 일하곤 했다고 한다. 그러다 아이들이 울기 시작했다. 여기서 아, 그럼 이제 못하게 했겠구나 생각이 들었는데 아내가 어린이집을 만들었다. 몇몇 아이는 아주 잘 커서 파타고니아에 취업을 했다고 한다. 그들은 함께 가려고 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었다. 여성 근로자가 전체 70%를 차지하고 이직률은 4%라고 한다.

 

책을 읽으며 느낀 점은 성공한 기업은 성공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오랜 기간 힘들었던 기업도 있고, 잘못된 생각으로 잠시 위기를 겪은 기업도 있었지만 결국 인내하고 기다리고 변화하여 발전할 수 있었다. 본인의 아이디어를 믿고 창업을 시작하여 규모가 커진다면 전문가에게 맡길 줄 알아야 하며 직원들에게 친절하게 대하여 직원들이 자기 회사에서 일하는 것처럼 일할 수 있게 만들어줘야 한다. 직원과 고객에게 신뢰를 잃지 않도록 해야한다.

 

미국은 창업 비율이 높다고 한다. 한국도 요즘은 청년들에게 창업 비용 지원도 많이 해준다. 도전하고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반이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도전할 수 있을 것이다. 시작이 없다면 실패도 없고 시작도 없다. 창업에 관심이 있다면 이미 성공한 200명의 창업가들은 어떻게 성공했는가 한번 들여다보길 바란다.

 

<클레버리 서평단으로부터 도서를 협찬받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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