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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어떤 인간 | 도서리뷰 2022-07-0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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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떤, 인간

아거 저
공(KONG)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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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을 넘기면서 읽는 순간 문체를 통해서 왠지 모르게 작가의 분노가 느껴진다.

짧게 써내려가는 글. 단호함이 느껴진다. 

작가의 감정이 오로이 전해지는 글 하나하나를 통해서 동질감이 느껴진다. 

이 사회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 우리 개개인이 살면서 아마도 모든이들이 똑같이 느껴질 동질감같은 분노에 쌓여 책장을 넘기게 된다.

작가의 분노가 사그라 든다. 우리도 그러하듯이 어느 쯤이 되면 지치기도 하고 하듯이 여전히 날선 비판의 글이 책 구석구석에 들어나 있고 온전히 글로 전해질 만큼 강렬하다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뒤로갈수록 작가의 말은 왠지 이젠 뻔한 레파토리 처럼 들린다. (다소 힘이 빠진다.)

그런데 그 뻔한 레파토리가 남들이 하는 뻔한 말같은 느낌이 아니라 모두들 아는 사실이고 잘못되었음에도 여전히 변하지 않는 그래서 이젠 뻔한 스토리가 되고 이젠 뻔한 비판의 대상이 되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어찌생각해보면 이것은 작가가 글을 쓰면서 드러나는 한계점이 아니라 결국 우리 사회가 혹은 우리 사회 안에 존재하는 "어떤 인간"이라는 부류들이 갖고 있는 한계점이 아닌가싶다.

이들에 대해 우리가 비판을 하고 목소리를 내거나 혹은 부조리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도 개혁이 되지도 않은 채 지나오고 있다는 것이 아닌가 싶다.

작가 스스로 글을 읽는 사람스스로 성찰을 하고 뒤돌아서 돌아보고 한들 무엇하란말인가.

정작 죄지은자 그런 비판의 대상이 되는 자들은 아무런 성찰없이 살아가는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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