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행복한 프로그래머
http://blog.yes24.com/honggw81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행복한프로그래머
책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8월 스타지수 : 별2,017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템프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좋은 내용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 
저도 대면하는 공간에 대해 많은 생각.. 
리뷰를 잘 쓰시는걸 보니 수필도 잘 ..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2 | 전체 30711
2009-09-15 개설

전체보기
고작해야 364일 | 기본 카테고리 2022-07-01 22:27
http://blog.yes24.com/document/1650332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고작해야 364일

황선미 글/이소영 그림
이마주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마당을 나온 암탉의 황선미 작가. 과연 이번에는 어떤 내용의 책일지 궁금해하며 아이와 읽게 된 책. 이 책의 주인공 명조는 형인 윤조와 364일 밖에 차이가 안나는 동생이다. 그런데 함께 살고 있는 할머니는 장남인 형만을 귀하게 여긴다. 요즘 세대의 부모들은 이런 문화는 거의 없지만 할머니 세대들의 장남 특권은 유별났다. 형만을 위하는 집의 분위기에 반발하여 명조는 할머니가 형을 위해 사온 신발 한짝을 밖에 버려 버리기 까지 한다. 형 윤조는 그런 것에는 관심도 없고 자기가 하기 싫은 등산, 보이스카우트 등을 계속 시키는 아버지에 반항을 한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의 텃밭에 가서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가족들도 그것을 이해하게 된다. 주인공 명조는 형만을 위해주는 집의 분위기가 싫지만 우연히 자신을 위기에서 구해준 형이 든든하기도 하다.

다양한 사건 전개를 통해 3대가 같이 사는 집안의 이야기, 형제간의 관계,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아이의 모습 등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작가의 말을 보니 황선미 작가는 이 책에서 할머니의 모습을 강조하고 싶었던 듯 하다. 점점 변해가는 사회의 모습, 그 중에서도 부모 부양에 대해 점점 소홀해지는 현상을 안타깝게 바라보는 것이다.

아이와 같이 보며 가족, 우애 등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해볼 수 있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