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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존버중입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8-1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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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마음은 존버 중입니다

웰시 글그림
풀빛 | 202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청소년들에게 찐조언이 될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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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조언은 모두 싸우자는 말로 알아듣는 큰딸! 그래도 지금 마음 속에 여러 고민들이 있을텐데 엄마대신 이 책에서 따뜻한 위로와 조언을 얻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서평단에 신청, 감사하게도 기회를 얻게 되었다.

방학과 함께 책을 가까이 할 줄 알았던 딸은, 요즘 나의 기대와는 무엇이든 반대로 하는 모습을 반영이라도 하듯 유튜브,폰과 한몸이 되어 살고 있기에 이 책이 도착한 날! 혹시 별 반응이 없으면 어쩌나 싶었는데, 다행이 웰시님이 쓰신 이전책 '토닥토닥 마음톡'이라는 책을 딸이 읽었었고, 그림에 관심 많은 딸아이는 그 책의 그림체와 이책이 비슷하다며 책을 유심히 보면서 관심을 보였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40이 넘어 50을 향해 가는 나조차도 뭔가 '지금 그대로의 내 모습'을 좀 편안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딸아이도 책을 다 읽고 난 후 '지금의 자기 모습'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선을 갖게 되길 바래본다.

이 책은 총 5개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 1장 : 내 모습 >

이 챕터에서는 우리가 평소 쓰는 용어 설명들을 통해 정확하게 나를 이해하는 부분이 좋아서 정리해봤다.

[번아웃 증후군]이런 증상을 겪는 이유는 '나'라는 가치를 '능력'과 일의 '성과', 그로 인한 '타인의 인정'으로부터 찾기 때문이야. 그러다 보면 '생산적'이라고 느껴지는 공부나 일을 하고 있지 않을 때 불안하거나, 자신 스스로가 한심하게 느껴져서 마음 편히 쉬지를 못하지.

p.22

스펙(spec)이라는 표현을 들어 본 적 있니?스펙은 본래 제품의 능력치(사양)를 나타내는 데 쓰는 'specification'이라는 단어에서 나온 말이야. 그 단어를 사람에게 사용하는 건, 사람을 은연중에 도구나 물건처럼 바라보는 거지.

p.26

그리고 이 제안도 좋았다.

모든 것을 '아주 잘 해내거나 아니거나'의 둘 중 하나로만 바라보았던 이분법적인 기준을 내려놓아야 해. 그리고 퍼센트로 바꿔 생각하는 연습을 해보는 거야.

예> 그래도 70%정도는 해냈네, 나 정말 애썼다.

지금 하고 있는 모든 노력의 이유가 자신이 '소중한 사람'이기 때문이었으면 좋겠어.

p.24, p.26

1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됐던 '생각노트'

이건 나도 써봐야겠다 싶었다.

< 2장 : 감정 >

어느 날 딸아이가 그랬다.

"엄마, 내가 인터넷에서 우울증 테스트를 해봤는데 병원에 가보래"

평소에 워낙 엉뚱한 소리를 잘하는 아이라서 그 순간엔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문득 문득 '내가 아이말을 너무 가볍게 넘겼나?'하는 생각이 들어 좀 걱정이 되기도 했다. 6학년에 되고나서, 사춘기여서 그렇다고 치부하기엔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공부에 집중을 못하고, 주변 정리도 너무 안하고...삶의 의욕이 없는 사람처럼 지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더욱 그랬다.

2장은 그런 딸아이가 읽으면 공감과 위로를 얻고 안심할 수 있게 해 줄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았다.

하지만 청소년기에 경험되어지는 우울은 좀 다른 면이 있어. 성격이라기보다는 그 시기 자체의 영향인 경우가 많거든.

...감정을 관장하는 뇌인 변연계가 한창 왕성할 때고. 한마디로, 감정의 태풍이 몰아치는 시기지.

반면, 생각하고 판단하는 기능을 하는 전두엽은 아직 대공사 중이기 때문에 ,사고 기능보다는 감정 기능으로 뇌의 기능이 한쪽으로 많이 치우친 질풍노도의 십대가 등장하는 거야.

여담이지만, 이 이유때문에 청소년기가 sns에 가장 많은 흑역사를 생성하는 기간이기도 하니까 늦은 밤에는 sns포스팅을 자제하는게 좋을거야. 나중에 이불킥을 하지 않으려면 말이지

p.54

우울을 아예 없애지는 못해도, 관리가 가능할 정도로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

1.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이 많이 우울한 상태라는 것을 스스로 깨닫고, 그 다음엔 인정하는 거야.(그 감정을 부정하고 계속 괜찮은 척하면 진짜 우울증에 걸릴 수 있어.)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여기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에 초점을 맞춰 보는 거야. 기대치를 낮추자는 거지.

(지금 당장 여기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아주 작고 사소한 것'을 매일 반복하는 거야.)

예)새벽에 한시간 일찍 일어나려면 힘드니까, 아침마다 5분, 그것도 어렵다면1분 일찍 일어나기& 하루에 수학 문제집 한 챕터 풀기는 어려우니까 하루에 세 문제 풀기...

3. 내 안의 생각을 점검해 보는 것도 중요해. 별 것 아닌 일도 더 나쁘게 해석하진 않는지... 생각노트를 써보면 도움이 될 거야.

4. '하면 안 돼' 대신 '하고 싶다'에 초점을 두고 감정을 표현해봐.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면 안 돼 하는 자신의 기준에서 벗어나 '하고 싶은 말'을 해보는 거야.

정신분석학에 따르면, 모든 사람에게는 공격성이 있어. 이 공격성은 본래 내가 타인에게 위협받거나 정당하지 못한 상황에 처했다고 느낄 때 나를 보호하기 위해 생긴 것이라고 해. 그러니까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공격성)하는 건 나쁜 게 아니야.

p.57

* 불안에 대한 조언들

-불안은 인간의 생존을 위해 생겨난 거야.(자연재해나 맹수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서...)

하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불안을 유발하는 요소들은 예전과 달리 생존을 위협하는 정도의 것들이 아니야.(다가오는 시험,타인의 시선...)그런데도 불안잉 일정수준을 넘어 일상생활이 힘들어진다는 게 문제야.

-불안이 우리를 힘들게 하는 감정이 되어버린 이유: 불안을 반드시 통제해야 하는 나쁜 감정으로 바라보기 때문이야

-불안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고, 또 가져야만 하는 정상적인 감정이지. 그러니까 불안에 익숙해지고, 적당한 수준으로 잘 조절해서 함께 살아가야 해.

-불안과 동거하는 법 : 받아들이기, 호흡과 이완 훈련, 불안 아래 깔려 있는 '생각=걱정=재앙화사고'에게 "멈춰!"외치기. 지금까지와는 다른 대처방식 시도하기

이외에도 화, 시기심에 대해 다루는 부분도 눈여겨 볼만하다.

<3장 : 친구>

* 상상 속 관중 : 마치 다른 사람들은 관중이고, 자신은 주인공이 되어 무대 위에 서 있는 것같은 느낌.

십 대때는 사람들이 모두 나만 주시해서 쳐다보고 있는 것 같은 심리를 가지기 쉬워.

*타인 민감성 : 다른 사람의 감정과 욕구를 잘 의식하고 알아차리는 경향

조언 : 내가 아무리 조심하며 행동해도 나를 좋아할 사람은 좋아하고, 나를 싫어할 사랆은 싫어하기 마련이잖아. 혹시 나를 누군가가 싫어한다 해도 너무 크게 의미부여하지마. 그 마음은 나의 마음이 아닌 그 사람의 마음이고, 그걸 내가 어떻게 할 수는 없는 거야.

사람들은 의외로 남의 삶에 관심이 없다는 걸 알면 좋겠어. 사람들은 나에게 큰 관심이 없는데 나 혼자 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의식한다면, 그건 냉정히 얘기해서 굉장히 자기중심적이자, '자의식 과잉'인거야.

& 친구관계에서 나를 함부로 대하는 친구를 대하는 조언 :관계는 결국 쌍방이란다. 그러니 관계에 대한 선택권도, 관계에서의 주도권도 절반은 나에게 있어. '나의 지분'을 챙기는 연습! 꼭 해 보자!

<4장 : 가족 >

이 챕터에서는 가족에 대한 고민을 하는 친구들은 정말 많고, 실제로는 나만 해당하는 경험이 아니라, 지극히 보편적인 경험중 하나를 내가 겪고 있는 경우가 더 많다는 말과 함께 '그렇다고 그것이 힘들지 않다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나만'남들이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특수한 경험을 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말길, 그럼 조금 마음이 덜 억울하고 편해지길 하는 마음에서 하는 조언임을 말해준다.

*자기에게 익숙한 자신만의 모국어=소통방식 :어른들로부터 익숙하게 많이 듣고 자란 소통방식을 자연스럽게 익혀서 마치 자신의 모국어처럼 사용하게 되지.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지만 겉으로는 상처되는 말을 하는 이유-상대에게 전달될 수 있는 보편화된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 자기한테 익숙한 모국어(소통방식)을 사용하기 때문.그러니 진짜 속마음이 전달이 안되는 거야)

*지식의 저주 :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할 때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도 당연히 알 것이라고 추측하는 왜곡된 인식.

(가족처럼 가까운 사이일수록 내 마음속까지 말 안해도 당연히 알 거라는 이 '지식의 저주'에 걸리기 쉬워)

-자신의 행복의 기준과 성공으로 가는 방식을 강요하는 부모가 놓치고 있는 것

1)자식과 부모는 독립된 개체라는 사실

2)부모가 살아온 시대와 자식이 살아갈 시대가 완전히 똑같지 않다는 점

-부모님을 이해하려면 도움되는 생각 : 부모님도 처음부터 부모가 아니라 나와 같은 아이였고, 누군가의 자식이었다는것. 하지만 어느 새 몸이 자라 어른이 되었고, 자식을 낳고 책임져야하는 부모가 되었다는 것. 부모도 몸은 자랐지만 여전히 내면은 불안하고 상처도 받을 수 있는 불완전한 존재라는 것. 세상 어디에도 완벽한 부모는 없다는 것.

나의 가치는 누군가의 말이나 평가로 결정되는 게 아니야.

나 이외의 사람이 하는 상처 주는 말과 나를 분리해 보는 건 정말 중요해. 상처 입힌 사람이 가까운 가족이어도 마찬가지야.

상처 주는 말과 나를 분리해야 상처받은 나 자신을 위로해 줄 수 있어.

그렇게 하다보면 부모님의 영향력으로부터 조금은 더 자유로워질 수 있을거야

p.122

사랑받지 못했더라도 얼마든지 사랑할 수 있어. 단지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 시간이 걸릴 뿐이고, 더 노력이 필요할 뿐이지.

부모에게 이해받지 못했던 사람도, 사랑받지 못했던 사람도 얼마든지 좋은 어른으로 자랄 수 있어.

p.122

<5장 : 오늘 하루>

개인적으로는 5장에 가장 많은 밑줄을 그을 정도로 도움을 많이 받은 챕터!!

웰시님은 좋은 학벌과, 재력을 가진다고 해서 반드시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이 보장되는 것이 아님을, 어딜 가든 경쟁과 비교가 있고, 인간관계에서 갈등, 미래에 대한 불안감, 공허함 등 삶의 본질적인 문제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얘기해 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른들은 학생들에게 어떤 특정 직업을 가지면 더 행복할 거라고 막연한 환상을 심어 주고 그걸 목표삼아 달리라고 하는지... 그 이유는 '그건 애석하게도 어른들조차 정답을 잘모르기 때문이라고'조언한다. 이렇게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업을 정답인양 살아가면 결국 우울감,무력감, 패배감, 번아웃을 피할 수 없다고...

그러니 꼭 생각해 봐야 해.

'성공이 도대체 뭘까?', '행복이 뭘까?','잘 산다는 것이 뭘까?','열심히 산다는 것이 뭘까?','왜 경쟁해야 할까?'와 같은 질문을 던지고, 나만의 답을 찾아보는 거지.

아무리 역경과 고충이 있어도 '내가 원해서'가는 길일 때는 보람과 즐거움이 있으면 버틸 수 있거든.

p.137

그리고 내가 가장 관심을 두는 '꿈'에 대한 얘기도 있다. 별표와 밑줄이 가장 많았던 부분^^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는데, 적서이이나 재능이 꼭 어느 분야에 '타고나게'특출한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아.

재능은 어떤 분야에 탁월한 수준에 이를 때가지 지치지 않고 노력할 수 있을 만큼의 자발적인 열정을 의미할 수도 있어.

또한, 한 사람이 가진 기질, 성격, 관심사, 특기, 삶의 경험, 철학, 신념, 가치관, 이 모든 것의 '조합'자체가 사실은 그 사람의 스페셜티(재능,특장점)라고 말할 수도 있어.

그러니 서로 100퍼센트 똑같은 재능을 가진 사람은 지구상에 아무도 없는 셈이지.

직업은 자신의 가치관을 실현하는 수단이자 도구라는 것을 기억해.

직업이 목표가 되면 안 돼.

직업은 생계를 유지하는 중요한 수단이고, 자신이 삶에서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를 이뤄가는 발판일 뿐이야.

p.144

세월이 흐르고 나를 포장하던 소속과 지위가 사라져도 인생이 방향성이 확실하다면 언제,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든

나의 자리에서, 나의 방식으로, 묵묵히 꿈을 이루며

하루하루 만족하며 살 수 있을 거야!

p.145

*행복과 만족감에 대한 생각

-인간은 신이 아니기 때문에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없는 불완전한 존재야.그래서 행복이 아닌 불안이 기본값이야.

-실제로 기쁘고 만족스러운 순간보다 매일 비슷한 일상이 반복되고, 아무 특별한 일도 일어나지 않는 날들이 더 많아.

-그래서 만족을 느끼는 구간보다 무료함(지루함), 불만족, 불편을 느끼는 구간이 훨씬 길지.

-사람의 본성 자체가 '이미 가진(이룬)것'에는 금방 적응해 버리고 '해워지지 않은 또 다른 것'으로 금방 시선을 돌린다.

-만족감이란 결핍이 있어야 느낀다.

-결국, 만족과 행복은 희,노,애,락이 골고루 섞여 있어야 느껴지는 거야.

*삶의 인과관계와 통제력에 대한 생각

우리는 그동안 학교에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인과관계법칙을 진리처럼 배웠다.

-하지만, 실제로 살다 보면 그렇지 않을 때가 더 많아. 노력해도 결과물이 좋지 않을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건 '나 자신'이 거의 유일해.

-그것도 '지금 이순간 현재를 살고 있는 나 자신'에 한정되지.

통제할 수 없는 문제들 때문에 무력감이 느껴지니?

그럴 때는 5년 뒤, 10년 뒤의 모습을 잠시 머릿속에 그려 봐.

내가 지금 겪고 있는 상황, 고민을 그때도 하고 있을까?

아마도 아닐걸. 그러니까 내가 해결할 수 없는 것까지 다 걱정을 끌어안고 있지마.

매일 '더 나쁘지 않아서 감사한'목록을 쓰면 상향평준화되어 있던 내 삶의 기대치를 현실적인 수준으로 조정할 수 있게 돼.

모든 사람의 첫 시작점이 빈손으로 태어난 '제로(0)'였다는 것을 잊지마. 제로에서 마이너스로 끝없이 추락하지만 않아도 꽤 정상적으로, 괜찮게 살고 있는 거야.

p.152,153

***아주 인상적이었던 부분

웰시님은 기분이 안좋을때 내가 하는 행동(폭식, 울기,자기,게임,노래..)을 한다고 해결되지 않음을 지적하면서

수용전념치료에서 '관찰하는 자기'라는 개념을 알려준다.

*관찰하는 자기:고통의 상황에서 느끼는 자신의 경험을 마치 다른 사람의 고통인 것처럼 바라보는 것.

그리고 조언한다.

혹시라도 고통 가운데 있다면 흘러가는 대로, 변화하는 대로 가만히 두고 그저 지켜보렴.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이 고통은 지나갈 테니까.

- 고통스러운 생각, 감정, 신체감각이 느껴질 때마다 그것을 빨리 없애거나 줄이기 위해 예전에 습관적으로 했던 행동이 있다면, 그것으로 바로 넘어가기 전에 잠시 멈춰. 내가 왜 이런 행동을 하려고 했는지 알아차렸다면, 잠시 동안 아무것도 판단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 보는 거야.

마지막 에필로그까지도 웰시님은 주옥같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존버'할때 내가 나에게 해줄 수 있는 조언은

정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비슷한 일을 겪었다면 너는 그 사람에게 무슨 말을 해 주었을 것 같니?

그 말을 떠올려 보고 같은 말을 나 자신에게 해 주면 좋겠어.

마지막 줄까지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조언이 가득했던 책!!

처음엔 십대문고라는 생각에 쉽고 가볍게 읽었는데 책장을 넘길수록 오랜 상담경험에서 오는 ,청소년기의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응원하는 마음에서 오는 실질적이고 따뜻하며 지혜롭기까지 한 조언에 나의 마음이 움직였다. 정말 좋은 선생님의 찐조언^^

내 딸이 끝까지 읽어보길 적극 권하고 싶다. 물론 아이가 읽고 싶어야 가능한 일이겠지만^^;

내가 밑줄 그은 부분이 너무 많아서 딸아이가 읽을 때 방해가 될까 그게 걱정이다^^;

*네이버 미자모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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