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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없는 멈춤!! | 기본 카테고리 2005-03-0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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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다 빈치 코드 1

댄 브라운 저/양선아 역/이창식 번역감수
북스캔 | 200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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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박물관장의 죽음
시온 수도회... 오푸스데이... 그리고 이런 저런 단체....

인디아나 존스가 그렇게 찾고 헤메던 성배가 여자였던가?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흥미 진진했다. 내가 좋아하는 책들이 약간의 미스테리와 추리물의 성격이 가미된 그런 내용이어서 더더욱...
비록 피보나치의 수열과 아나그램 등등이 나오기는 하지만 어딘지 추리 소설로 보기에는 인과 관계가 너무 약하다는 느낌을 받기는 했지만..
이런 이야기를 하면 최근에 더더욱 불거지고 있는 이 책의 논란거리와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소설은 소설로 보자는 내 생각을 더욱 굳게해준 것은 다름아니 이 책의 결론이었다. 결국 이런 저런 의구심과 궁금증, 호기심으로 가득하고 그런 호기심을 충분히 만족시켜줄 이런 저런 증거와 자료가 있다고 하더라도 아직은 그 실체를 알 수 없는 것이 성배니깐 당연한 결론일 지도 모르겠지만 작가도 여기서 멈출 수밖에 없었겠구나 싶었다.
그래서 소설이겠지만...

이 책의 비판서니 해설서니 그런 책은 안볼란다.
소설로서의 이미지가 망가질까 두려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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