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자두네
http://blog.yes24.com/hoon0820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자두아빠
자두네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235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Wish List
My Story
My Favorites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사회적공분, 사회적 정의로써 정의 구.. 
안녕하세요? 국내작가의 역사추리소설 .. 
저도 어제 이책 읽었어요...저도 좋.. 
새로운 글
오늘 14 | 전체 7922
2006-04-07 개설

전체보기
배려... 동정이라는 말과는 너무 헷갈리는... | 나의 리뷰 2006-04-14 15:24
http://blog.yes24.com/document/53958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배려

한상복 저
위즈덤하우스 | 2006년 01월

구매하기

첫번째 카드 – 행복의 조건 : 스스로를 위한 ( ), 솔직하라!
두번째 카드 – 즐거움의 조건 : 너와 나를 위한 ( ), 상대방의 관점으로 보라!
세번째 카드 – 성공의 조건 : 우리 모두를 위한 ( ), 통찰력을 가져라!

첫번째 카드가 나왔을 때 저 ( )안에 들어갈 단어가 무엇인지 무척이나 궁금했다. 두번째 카드를 보았을 때에도…

이 책은 왠지모르게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 것같다. 책을 읽기 시작한 지 이틀도 지나지 않아 다 읽어버린 몇 안되는 책 중에 하나인 듯 싶다. 앞부분에 나온 아스퍼거와 사스퍼거… 혹시 이 말은 위가 처음 들었을 때 내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냐고 인도자에게 물었던 것처럼 내 자신에게 물어보게 된다. 과연 난 사스퍼거는 아닐까? 얼마나 사스퍼거적으로 살아왔고, 살아갈 것인가?
주변에서 어쩌면 배려가 필요한 아니 필요할 것이라고 짐작되는 사람들을 본다. 그 사람들도 예전엔 한 가정에서 사랑받고 사랑하며, 가족간에 서로 배려해주고 배려받았던 사람들이었을 것이다. 이제 현재의 그 사람들을 보면서 나는 동정이 아닌 배려의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 아직은 내게는 그 정도는 없는 듯 싶다.
이제 지금과는 다르게 내 자신에게 솔직해지고, 여유를 가지게 되었으면 좋겠다. 좁은 시야속에서 다른 사람들을 보지 못하고 내 앞에 주어진 것만을 보면서 악착같이 살아가는 동안 상대방의 관점에서 보는 것도 보다 넚은 통찰력을 갖는 것도 힘들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그래서 저자도 내 자신에 대한 배려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아닐까?
언젠가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가하는 물음을 본 적이 있다. 정말 내 자신도 사랑하지 못하면서…. 그러나 내겐 나만을 너무 사랑하는 그래서 지극히 사스퍼거적인 면이 너무나 강한 것은 아닐까하는 느낌이 든다. 이런 것도 배려라고 할 수 있을까? 이런 상황으로 인해 위는 “몰배려의 배려”라고 했는 지도 모르겠다.
앞으로는 스스로에게 솔직해짐으로 인해 행복해지고, 상대방 관점에서 배려하며, 모두를 위한 생각과 일들을 해나갈 수 있도록 생활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는 책이다. 그런데……. 다른 한편으로는…….

어쩌면 배려란 동등한 관계에서 각박하게 말하면 “give and take”조건이 형성될 수 있는 사람들간에서 일어나는 기분좋은 느낌이 아닐까 싶다. 배려와 동정이라는 단어가 너무나 헷갈린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