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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이 온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2-1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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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90년생이 온다 (금별색 스페셜 에디션)

임홍택 저
웨일북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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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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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이 온다 간단함, 병맛, 솔직함으로 기업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임홍택 저 | 웨일북 | 2018년 11월 16일

나는 개인적으로 이런 Generation(세대)으로 가르는 방식을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70,80,90년대 생으로 10년단위로 가르는 것에는 동의할 수 없다

한국 사회의 베이비붐 이후 그 얼마나 짧은 시간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는가. 그 세대들을 뭉그려뜨려 재단하는데 동의할 수 없다

크게 베이비붐 세대, 386 세대 까지야 그럴 수 있지만 신세대, x세대 등등 이름 붙여본들 그 안에 구성원을 구분해 낼 방법이 없다

이것을 받아들이지 못한 세대가 지금의 꼰대세대니까

어떠한 변화도 원하지 않으며 나는 그대로 살께 너는 이상하다? 묻는다

놀라운 것은 90년대 생들이 지금도 현장에서 야근하는 선배들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구절이다

도대체 아직도 근무시간을 늘려가며 야근하는 사람이 있단 말인가?

하긴 아직도 군대내에서 구타를 하고 있다는 뉴스를 듣는다

세상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나이들면 말을 줄이고 지갑을 열라고 하던가

나는 이제 라떼를 마시지 않는다.

"아아"를 마시고 "얼죽아"를 고집한다고 꼰대를 피할 수는 없다

세월은 맞서봐야 주름만 늘어갈텐데, 어른 노릇을 못하는 어른이 어른 대접만 받으려 하니

아직 미숙한 어른인 것이다

나에게 관대하고 타인에게 야박하면 그것이 꼰대가 되는 지름길이다

며칠전 본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에서 명대사가 나온다

고졸을 비꼬며 이제 회장님에게 까지 꼬리치냐며 비아냥거리는 동료에게 일침을 날린다

"니 삶이나 신경써"

그래 내 삶이나 신경써야지... 그걸로 됐다... 남의 삶에 훈수두는건 내 스타일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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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체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2-1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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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필체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구본진 저
쌤앤파커스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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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체가 멋진 사람이 진짜 멋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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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부터 한창 한자 펜글씨에 빠져서 안철 펜글씨 교본을 사서 도서관에서 공부하기 전에 한시간씩 펜글씨를 썼던 기억이 있다 내 글씨체가 나빠서 교정해보겠다는 생각도 있었는데 실은 초등학교 2학년때 학교 대표로 경필대회를 나간적이 있다 

내 글씨체가 정자체에 가까워 학교대표로 뽑혀 하필이면 소풍가는날인데, 친구들과 떨어져 어린이대공원에서 경필대회를 참가하게 되었다 한참을 쓰고있다가 다른 친구들 글씨를 보았는데 나보다 훨씬 예쁘게 잘 쓰는 아이들이 있었다 아! 애초에 글렀구나 생각하고는 얼른 써서 제출하고 대공원 놀러가기에 마음이 바빴다


그러고나서 휘갈겨댄 글씨체가 중학교가서 아주 악필이 되어 있었다 그래서 시작한 한자 펜글씨연습이었는데 지금도 가끔 그 교본을 꺼내 쓰다만 펜글씨를 써보곤 한다

건축사시험때도 레터링때문에 걱정없이 시험준비를 했던걸 생각하면 애초부터 나는 글씨체에 관심이 많았다 예전부터 글씨는 자신의 얼굴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책을보니 필체가 인생을 바꾼다는게 그렇게 틀린 이야기는 아닌듯 하다


특히 정주영, 김구, 안중근의 글씨체를 보면 저자의 말처럼 인품이 느껴지는 것 같다

게다가 붓글씨를 써본적없는 내가 볼때 잘쓴것처럼 보이는 매국노의 필체를 보고있으니

이렇게 근사한 글씨를 쓸수 있는 사람이 나라를 팔아먹고 잇속만 챙겼다는 생각에 미치니 울화가 치민다 

글씨체에서 그 사람의 야망을 읽어낼 수 있다니 신기하기도 하지만, 유명인들의 사인과 필체를 엿볼수 있어 흥미로운 부분이다


TV에서 아주 잘생긴 연예인이 퀴즈를 풀거나 하면서 쓴 필체를 볼때면 글씨를 잘 쓰면 그사람이 더 멋있어 보이고 필체가 엉망이면 외모가 반감되기도 한다


다시금 언젠가는 붓글씨를 배우겠노라 했지만 아직 실천을 못하고 있다

그러나 그 시간이 머지 않았음을 느낀다 시간이 생겨서 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시간이 되면 꼭 붓글씨를 배울것이다


도널드 트럼프의 선이 굵은 사인을 보면서 참 트럼프 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글씨체는 비슷하면서도 다른데 그 또한 비교해 두었으면 재미있었을 듯 싶다


요즘은 글씨를 많이 쓰지 않아서 악필이 무척 많다 그것이 부끄러운지 모르고 사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우리가 몸으로 할 수 있는 기술들을 손으로 꼽으라면 몇개나 꼽을수 있을까?

걷고, 달리고, 수영하고 운동 몇가지 이외에 연주를 하거나 요리를 하거나 글을 쓰는 등이 있겠다

그러나 아무것도 없이 연필한자루만으로 소설을 써내는 작가가 있고 미술가도 있다

그 얼마나 근사한가!

필체(筆體) 사전에는 글씨의 모양새라고 나오는데 한자는 몸체자이다 

곧 글씨를 우리의 몸으로 빗대어 본 것이다

글씨에 대한 관심이 적어진 세상, 멋진 글씨를 쓰는 사람에게 남다른 품격을 엿볼수 있는사람은 그만큼 풍부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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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어떻게 살면 좋겠냐고 묻는 딸에게 | 기본 카테고리 2020-12-1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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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생을 어떻게 살면 좋겠냐고 묻는 딸에게

한창욱 저
다연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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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잘 커주어 고마울 뿐이다 하고싶은 대로 하고 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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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어떻게 살면 좋겠냐고 묻는 딸에게 우리 딸이 어떻게 살아야 하겠냐고 나에게 물어준다면야 무슨일이든 못할까.

딸이 커서 내게 마음을 열고 이야기 할 수 있다면 그처럼 좋은일이 있을까마는 실로 딸키우는 아빠들은 딸바보이면서 그저 좋아할 뿐이지 소통하기 어렵다우리 딸도 벌써 5학년이 되고 보니 가끔은 아빠와 생각이 다를 때가 있다

그것이 특별히 잘못된 방식이 아니라면 나는 존중하려 노력한다

생각이란건 내가 모두 옳은것도 아니고 시간에 따라 변하는 것이므로

최대한 지금의 생각을 존중하려 노력한다. 나 자신을 사랑하라/ 거창하게 시작하지는 마 / 지금 시작할 수 있는 일은 지금 시작하라/울적하거나 생각할 일이 많을 때는 걸어라/예술을 사랑해라

이런 말들은 동감이 되며 나도 그렇게 딸에게 이야기 하고 싶다. 그러나 "휴대폰은 시간을 정해두고 사용하라/중용을 지켜라/ 항상 본질을 보려고 노력해라/때로는 인내가 최고의 전술이다/존중하고 또 존중해라/ 스스로 생각해도 한심할 때는 두 주먹을 불끈 쥐어라 같은 말은 차마 나는 할 수 없다

하고 싶은 말을 모두 내 뱉을 수 없는 아빠 마음을 딸이 이해해 주겠지...

저자와 내가 삶을 대하는 태도와 방식이 다르듯 딸에게 아빠가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그저 커가면서 묻는 말에 "네" "아뇨" 이외의 말들을 함께 할 수 있는걸로 충분한 행복일 것이다

요즘은 스플랜더나 루미큐브 같은 게임을 하면서 지지고 볶고 집에서 보드게임 놀이를 하는데 나는 그런 시간이 참 좋다

딸아이와 게임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이제 얼마남지 않았음을 알기 때문이다. 사춘기가 오고 친구가 더 좋은 시기가 오면 문 콕 닫고 들어앉아 휴대폰만 처다 볼 시간이 곧 다가오겠지

그러면 어떤가? 하늘거리는 블라우스에 치마를 살랑거리며 봄바람처럼 데이트하러 나갈 딸을 상상한다

나는 그저 네가 있어주어 고맙고, 너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라 한다

얼마나 푸른 청춘의 시간이 펼쳐질 아이에게는 무엇보다 뛰어놀 들판이 소중한 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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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 | 기본 카테고리 2020-12-1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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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

짐 로저스 저/전경아,오노 가즈모토 공역
살림출판사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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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흐름을 읽는 일본과 세계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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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서의 제목은 이렇다


원서 : お金の流れで讀む日本と世界の未來

돈의 흐름을 읽는 일본과 세계의 미래


그러나 정작 책의 가장 주된 내용은 통일 한국의 전망과 일본의 쇠퇴다

일본을 정말 좋아하지만, 일본의 역풍을 그는 걱정한다.

 

키플링의 시구절을 다시 한 번 소개한다

What should they know of England who only England know?

영국밖에 모르는 사람이 영국의 무엇을 알고 있단 말이냐?

 

워런버핏, 조지 소로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가‘로 불리는 짐 로저스가 쓴 자극적인 책

 

그 책을 일본인 오노 가즈모토가 일본어로 번역하고

그걸 전경아가 다시 한글로 번역했다

그래서 책 속에 단위가 앤화 표기가 많았다, 그걸 옮긴이가 한화로 옮겨 두었고...

 

짐 로저스는 내가 지금 일본에 살고있는 10살 아이라면 AK-47을 구입하거나 아니면 일본을 떠날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 일본에 사는 아이들은 앞으로 인생을 살며 끔찍한 일을 겪게 될 테니까 2050년 이면 일본에서는 폭동이 일어나게 될지도 모를 사회불안을 빗댄 것이다

 

그는 한국을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로 예언하고 있다 그리고 남북의 통일을 기정사실화 하며 

남한의 인구부족 문제는 한번에 해결될 것이라 보고 있다 게다가 북한의 경제성장을 통해 통일 한국의 미래를 무척 밝게 바라보고 있다

 

그의 말대로 될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2036년 미래에서 온 사람이 보여준 동아시아 지도처럼 중국은 분열되고 남북은 통일되어 강대국이 되어 있길 바란다

 

짐로저스가 후회하는 일이 있다면 외국어를 배우지 않은 것이라고, 그러면서 젊은 사람이라면 외국어를 배우고 중국, 한국, 콜롬비아, 베트남으로 가서

기회를 찾으라 한다

 

어느곳에나 기회가 있겠지만, 나는 기회가 닿는다면 꼭 북한에서 일해보고 싶다 가혹한 추위에 후회를 할 수도 있겠지만, 

아직 개방되지 않은 그곳에서 새로은 일을 할 기회가 반드시 오리라 믿는다

 

어쨌든 그도 코로나 같은 변수를 예측하진 못했으나, 아직 그의 예측은 큰 틀에서 유효하다 그리고 앞으로 닥쳐올 경제적 불황을 대비해야한다

 

지금도 저금리시대의 개인 대출의 증가로 경제는 일촉즉발 위기 앞에 서있다 부동산은 고점을 찍었고 세금부담은 가중되고 있다

남북이 언제 통일이 될지 알수 없지만 코로나가 종식되고나면 한국의 새로운 신세계가 펼쳐질 것이다

그것은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세상이 될 것이다. 승자는 살아남은 자의 것이다. 

코로나시대 生命 살아남아야하는 명령을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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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콘-한국 건설의 시작 | 기본 카테고리 2020-09-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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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프리콘

김종훈 저
MID 엠아이디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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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의 건설! 그 서막을 여는 새로운 장의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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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부딪히는 문제 중 가장 큰 벽이 예산과 발주자의 의지 문제다. 발주자도 항상 유념하는 예산절감 게다가 CM용역비마저 저가로 수주하게 되어 악순환은 계속된다. 최저가의 함정 은 정확한 지적이다.

감히 발주자를 가르치려 들다니 어처구니 없게 느낄수 있지만 현실을 직시하면 그것부터가 시작이다. 모든 프로젝트가 완벽하게 시작할 수 없듯이 발주자 또한 완벽하게 준비 될 수 없다. 그래서 CM, PM조직이 필요한 것이고 전문 관리자가 필요한 것 아닌가

낮은 설계품질, 설계사의 낮은 위상 부분에서는 건축사로서 마음이 무겁다

건축사들이 앞다투어 IMF 이전부터 저가수주로 설계비를 덤핑쳐 댄 덕에 설계사가 이제

시공사의 하청업체 수준으로 전락해 버렸다. Archi는 온데간데 없고 테크닉을 가진 기술자마저도 장시간 노동에 홀대하며 후려쳐댄 덕에 설계시장의 좋은 인력들이 많이 떠나가 이제 좋은 설계인력을 구하기도 쉽지 않은 현실이다

건설시장의 전체 구도를 총망라하여 집대성한 이 책은 건설사업에서 다양한 이해당사자의 관계속에서 건설업의 위치와 전망을 잘 풀어낸 책이다. 나 또한 건설사업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기술인의 한 사람으로서 책임과 소명을 느끼게 된다

건설사업의 성공을 위해 우리는 매진하지만 진정한 성공은 무엇인지 명확히 규명하고 공감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할 이유가 있는 것이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의 예를 보면 공기준수, 사업예산절감, 품질 확보만으로 프로젝트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것처럼 그 업역을 맡고 있는 각자가 맡은 분야에서 진정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그 토대가 갖춰져야 제대로 한판 벌여 볼텐데 무대를 갖추고 꾸미는데 온갖 공을 들이고 관객만 선입금으로 현혹한 다음 형편없이 공연을 끝내버리는 건설업 촌극을 이제는 그만둬야 할 때임에는 틀림없다

지금보다 훗날 멀고먼 북녘땅에 지금은 남극보다 멀고 목성보다 먼 것 같은 북녘땅에 우리의 기술로 새로운 수도를 만들고 도시를 꾸며댈 그날이 머지 않았는데 우리가 물려줄 자산이 너무 빈약하다. 인류가 강제로 보존한 BMZ에 신도시를 만들어 아파트를 짓자고 분양광고 할 바에야 건설업이 보여줄 비젼은 더 이상 없지 않은가

입버릇처럼 지속성장가능성을 친환경을 생태건축을 들먹이는 개발을 이제 그만하고 시스템으로 국가방역을 세계 표준으로 만들었듯이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에 맞는 시스템개발과 토대가 구축되어야 할 시점이다. 건설엔지니어가 홀대 받는 사회에서 우리는 반도체, 가전, 자동차, 선박의 강국이다. 젊은이들이 탈건설하여 건물주가 되는것이 꿈이어야하는 사회에서 건설인의 자부심은 통렬한 반성으로 늘 마침표를 찍어야 하는 걸까?

책을 읽고 난 후 더 큰 짐이, 더 큰 고민이 주어진다. 우리 아이가 자라서 활동할 10년 20년 후에는 BMZ에서 캠핑하며 자연과 동화되고 남과 북녘땅에서 Made in Corea 제품이 전세계로 수출되고 한국어를 공부하러 코리아드림을 찾아 들어온 인구가 5천만에 다다르는 미래에 우리 남측의 시공사, 설계사가 설 자리가 있을까. 코리아드림을 꾸어야 할 사람은 지금 바로 우리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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