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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에 교양 한 스푼 | 기본 카테고리 2020-10-3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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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커피 한 잔에 교양 한 스푼

백미정 저
대경북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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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이름을 갖기이전엔

일욕심많고 하고싶은 생활도 많았던 나였었다.



새벽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해서

직장생활도 충실히 했었고

퇴근후 시간엔 자기계발에 힘써왔었다.

그야말로 24시간이 모자를 정도였다.



지금 현실의 나역시 24시간으론 부족하다.

아이들 스케줄에 맞추어 움직여야 하니

일단은

아이들 기상 하기 1시간전에 일어나

나의 시간을 활용해야하고

(이렇게 하지 않으면 나라는 존재감을 잊게될것

같아서 어떻게해서든 기를 쓰고 내시간을 확보하고 있다)



5분 10분 간격으로 세아이들 등교 준비와 아침식사. 아침온라인수업을 신경써주고 나면

순수하게 내 시간을 확보할수 있는건 고작30분이다.



이 30분 마저도 나에겐 너무나 소중하다.

이때는 좋아하는 커피1잔을 천천히 음미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소중한 내시간에 백미정작가님의

책을 읽다보면

고전한말씀

육아공감 한말씀

그리고 언니가 해주는 위로 한말씀이라는 생각이든다.



이책에서의 철학자들의 명언들과

그리고 그들이 하고자 하는 말들을

엄마의 삶으로 비추어 질문하며

해석해주는 부분들을 읽게되면서

다시한번

나의 지금의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



선배맘으로써 경험했던 작가의 육아와 양육의이야기가 엄마로써 공감과 위로를 받을수 있었다.



그리고

엄마의 글쓰기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주고 있는데.



단순히 글쓰는 행위이전에



나에게 위로가 되고 힐링이 되는 좋은 행위임을

알려주는것 같았다.



주입식시대에 학창시절을 보내서인지

입력은 잘 되는데 출력은 이상하게도

잘 되지 않는 내 머릿속이다.



내 생각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편이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용기를 내어

한줄.두줄

나의 이야기를 써보고 싶다는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조금씩 연습해 나가다 보면

한층더 성장해있는 내모습을 발견하지 않을까? 싶어서 말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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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가 알아야 할 미래 직업의 이동 | 기본 카테고리 2020-10-2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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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0대가 알아야 할 미래 직업의 이동

박종서,신지나,민준홍 저
한스미디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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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내가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내가 무엇을 잘할수 있는지

끝없는 탐색을 하다보면

나를 위한 공부를 해야겠구나

하고 느낄 겁니다.





공부의 시작은 자기탐색에서 출발한다는 사실을 꼭 기억했으면 합니다.(,책내용중~)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생활이 늘어나게 되었고

그와 함께 교육계에서는 온라인 수업이라는 것을

진행하게 되었었다.



그리고 이모든 일들은 보통10년에 걸쳐서

변화가 된다고 하는데

현실은 1년이 되지도 않아

우리의 삶을 이렇게 변화 시켜버렸다.



결혼전 예전의 나는

급변하는것과 새로운것을 굉장히 싫어 했고

익숙한 지역.익숙한 공간에 편안함을 느끼며

소극적이며 무변화를 선호하면서 안정을

추구했었다.



그런데 지금의 나는

세아이들을 이끌어 주며 키워야 하는

주 양육자로써 빠르게 변하는 시대의 흐름과

교육의 흐름을 부지런히 쫓아다니며

급변하는 지금의사회,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며 받아들여야 하는

그런 위치에 놓이게 되었다.





작년이맘때쯤 아이들교육에 도움이 될만한

강의를 들었었는데 그때의 주제가 4차산업혁명과 교육에 관한 내용이였었다.

사실 크게 와닿지 않았던 터라

강의자체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었다.



그런데 지금 미래직업의 이동을 읽게 되니

내가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미래의 아이들 직업 뿐만아니라

현시대를 살고있는 모든이들에게 주어진 고민거리이다

보니 직업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이책에서는 곧 10년이내에 없어질

직업 리스트를 알려주었는데 읽고나니

지금의 유망.선망직업은 없어지는 직업이였구나

싶어서 놀람과 허탈한 마음이 가득해지기도 했다.



아니 어쩌면 몰랐던 사실을

정확한 정보로 지금이라도 알게 되었으니

천만다행 일지도 모르겠다.



요즘사회는 개인을 브랜드화 전문화시켜야 하는 시대이다.



우리아이들에게도

좋아하고 잘하는것을 알아갈수 있도록

같이 찾아야 겠다.


그리고 지금의 나역시도 함께 말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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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상처주지않게 | 기본 카테고리 2020-10-25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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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솔직하게, 상처 주지 않게

전미경 저
지와인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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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신에게 상처 주기 싫은 방법은 도대체 무엇일까?



혼자사는 세상이 아니고

하다못해 나의 경우 우리집안에서도

나 이외의 4명이 더 있어서

하루에도 사소한 의견충돌이나

감정충돌은 수시로 일어나는데 말이다.



어쩌면 중요한 일이 아니였고

별거 아닌일일수 있는 그 무언가로 서로에게

상처가 되고

감정이 상할때도 있었다.



[나쁜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점점 커진다.

어떻게 하면 이 고리를 끊을 수 있을까.

오버하지 않고 나를 어떻게 표현할까.]




불공평한 일을 겪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게 되면



그때의 상황이

그때의 기분 나빴던 내 감정이

소가 되새김질을 하는것처럼

슬슬 화가 치밀어 오르는 경험을 자주 하게 된다.



자꾸 고인물을 만들려는 불쾌한 내 감정이

나를 더 힘들게 하는것 같았다.



{ㆍ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ㆍ이런감정이 든 이유 질문하기

ㆍ객관적으로 분별하기

ㆍ나의 주의가 현실로 돌아오기}


기분나빴던 일을 되새김질 하지 않고

부정적인 요소를 해결해보기 위해 저자는

생각대신 글로 써보길 권해주고 있었다.



가만 생각해보니

나쁜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락으로 떨어지게

할 정도로 극도로 큰 스트레스를 주었었다.

어찌보면 어디까지나 내 생각이 만들어낸

유추과정과 유추결과인것을..

최악의 상황으로 상상의 마무리를 지어버릴 때이면

나의 기분도 엉망이 되는 불쾌함.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서 미리 짐작해서 감정을 키우지 않는다.

오늘 내가 해낸 일에 집중하고 그 느낌을 소중하게 여긴다 }

감정능력이 좋은 사람들의 특징중

나에게 도움이 될만한 두가지를 배워간다.



미리 짐작하지 않아야지~~하면서도

자꾸만 불쑥불쑥 내머릿속에 들어온다.

하지만 과감하게 밀어내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좀더 집중해서

오늘의 소중함을 느끼며 지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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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해서 힘들다면 심리학을 권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0-2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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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예민해서 힘들다면 심리학을 권합니다

곽소현 저
메이트북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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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차례를 쭈욱 읽어나가다 보면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져 있어서

위로와 격려를 해주는것 같아 마음이 편안했었다.



요즘 들어

아니

코로나로 인해

올해초 계획하고 있었던 나의 작은 꿈들이

펼쳐보지도 시작해보지도 못한채

모든걸 중단하게 되어서

스트레스가 굉장히 컸었다.



그래서였을까.

예전엔 쿨한척 괜찮은척 했던 나의 모습이



지금은 한없이 약하고 예민하게만 보여지는것 같아

무척이나 우울한 요즘이였다.



강한척 쎈척 했던 예전 내모습을 기억하는 주변인들은 지금의 나를 만나면



요즘..어디 안좋은거야? 무슨일있어? 라는 질문으로

어색해한다.



사실 지금의 나의 모습이 원래 나의 참모습인것을.. .



자꾸 예민함으로 상황이 만들어지니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계속 쌓이는것 같다.



쓰레기통도 계속 쌓이면 넘쳐나는데



내마음속 쓰레기통은 어디에 비워야 하는건지...



어쩌면

본래 나를 감추고 포장하려는 행위에서 부터



내가 내 자신을 힘들게 했는지도 모르겠다.



이책은 있는 그대로 자신을 받아주며

내모습 그대로

행복하게 사는법을 알려주고 있다.



나는 민감해.예민해

그러니까 난 피곤한 사람이야. 가 아닌



난 조심스러운거야.



난 세심할뿐이야.

그리고 이모든게 내 모습이야 로 말이다.



일상속 예민함이 또 나에게 찾아올때쯤

이책을 다시 꺼내어 읽게 될것 같다.



괜찮아.지금도 잘해내고 있잖아

라는 위로를 해주는 치유의 책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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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교육을 멘토링하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0-2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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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래 교육을 멘토링하다

김지영 저
소울하우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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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명절이 지나고 뉴스에서는

중국우한과 관련해서 실시간 뉴스가 나오고 있었다.

바이러스로 인해 우한도시의 자체 봉쇄가 있었고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강건너 불구경 하는 분위기였었다.



헌데 그즈음 국내에서도 확진자가 하나.둘. 늘어나더니

어느순간엔 폭발적인 감염자수와 사망자로 인해

불안과 공포에 떨었던 기억이 난다.



긴명절을 보내고 1주일 후면 방학 끝 등교가 시작되어야

했는데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등교일정을 계속 조정하게 되었었고, 그와동시에

갑작스런 온라인학습이 시작되면서

그야말로 준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냥.그.렇.게.

새학기를 맞이하게 되었었다.



학부모입장에서 온라인수업의 첫 기억은 그다지 달갑지 않았었다.

저학년의 경우 스마트기기를 다루는데 어려움이 있었기에

보호자인 학부모의 책임으로 .

아이가 수업을 받는게 아니고 엄마인 내가 수업을 받는 기분이 들었었다.

그리고 수업관련 영상을 보던 그때 .정말이지

그때의 실망감은 이루 말할수 없었다.



사실기존에도 교육방송 수업 영상을

자주 이용했던 우리아이들

그런데 첫날 온라인수업을 받던 막내가

"엄마. 이거 다 봤었던 수업영상이에요."

라고 하는게 아닌가.



"구색만 맞추는 형식적인 수업"

"대충 준비한 듯한 수업커리 "

이런 느낌때문에 아이학교의 온라인수업 신뢰도는 하락하게 되었었다.



이때부터였을까?

위기를 기회를 만들고자



직접 세아이들의 학습을 좀더 적극적으로 관찰하며

관리를 하게되었다.



어쩌면 집안에만 있게 되면서 걱정과 불안감이 증폭되었을지도 모른다.



지금처럼 불안한 마음과 각종 고민 .걱정이 많다면

저자의 미래교육을 멘토링하라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볼수 있을것이다.



혼자서 학습하는 힘을 키우기

자기 삶을 스스로 디자인하기 등등

지금 이시대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내용들을 알아갈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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