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hs225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hs225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hs225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61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1 | 전체 2184
2015-03-13 개설

전체보기
나의 첫 다문화 수업 - 있는 그대로 르완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9-11 21:51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505813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있는 그대로 르완다

엄소희 저
초록비책공방 | 202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우간다 아니고, 와칸다도 아니고, 르완다에서 온 모세입니다!’

TV프로그램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르완다 편(2020)의 주인공은 이렇게 자기 소개를 했다.

얼마나 르완다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으면 그런 인사말을 준비했을까 싶었다.

 

르완다. 동아프리카 내륙에 위치한 작지만 강한 나라다.

 

‘아프리카’ 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떠올리는 이미지는 무엇일까?

 

초원, 야생동물, 사막, 원주민, 굶주린 아이들, 내전.

미디어에서 흔히 다루어지는 아프리카의 모습으로 우리는 그 지역과 사람들을 판단한다.

 

흔히 아프리카를 한 덩어리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건 편견이다.

아프리카 대륙의 면적은 북미, 중국, 인도를 합친 것보다 넓고, 사용하는 언어와 종교도 다양하며, 기후도 나라마다 다르다.

 

누군가가 ‘아시아’를 하나의 지역으로 뭉뚱그려서 베트남, 중국, 한국의 자연환경이나 생활 모습 등이 비슷하다고 여긴다면 기분이 어떨까?

르완다를 이해하기에 앞서 아프리카에 대한 편견에서 벗어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르완다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다가서게 해주는 책, <있는 그대로 르완다>는 

초록비책공방에서 출간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나의 첫 다문화 수업'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이 책을 쓴 엄소희 작가는 해외 자원활동을 통해 아프리카 국가에 체류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르완다에서 아프리카 현지식 레스토랑(‘키자미테이블’)을 운영하고 있다.

 

-  르완다 알아보기

 

* 아프리카의 싱가포르로 비견될 만한 깨끗한 나라:

2006년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봉지의 사용을 금지했으며 거리 질서와 환경 유지를 위해 미화원과 경찰관의 수가 많다.

* 중등 과정까지 무상교육을 제공한다.

* 폭스바겐이 르완다에 세운 자동차 조립공장에서 아프리카 최초의 전기차가 개발되었다.

* 최초의 메이드인 아프리카 스마트폰인 ‘마라’는 르완다 제품이다.

 

* 아픈 역사

르완다는 1890년부터 1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까지 독일의 식민지였고, 1918년부터 독립을 한 1962년까지는 벨기에의 통치를 받았다. 당시 서부 국가들은 자신들의 식민 지배를 타당화하기 위해서 인종 간, 민족 간에 우열이 있다는 이론을 만들어 냈다. 벨기에는 르완다를 구성하는 세 민족 중 가장 키가 크고 피부색이 덜 검은 투치족이 가장 백인에 가깝다고 생각해 투치에게만 모든 권한과 권력을 부여하며 다른 민족은 차별하는 정책을 시행했다. 그것이 시발점이 되어 르완다 현대사의 가장 아픈 역사적 사건이 발생하는데 바로 1994년에 일어난 ‘제노사이드’이다.

100일 동안 80만~100만 명(전체 인구의 20%)이 살해당한 이 집단학살은 ‘규모나 잔혹성에서 나치의 유대인 대학살 이후 최악의 인종학살’로 꼽히는 사건이었다.

 

제노사이드라는 참상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르완다는 빠르게 다시 일어섰다.

2003년부터 현재까지 대통령을 맡고 있는 폴 카가메는 ‘제노사이드 종식에 큰 역할을 한 군인이자 대통령 취임 이후 강력한 개발 정책을 추진한 정치인이다.’

강한 정부를 기반으로 보안과 안전을 중시하는 르완다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가장 안전하고 부정부패가 없는 나라로 꼽힌다. 또한 성인 남성의 상당수가 살해된 이후 정부가 여성의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해 르완다는 세계 최초로 여성이 의회의 과반 이상을 점유한 나라가 되기도 했다.

 

* 그 밖에 고유의 예술품이나 전통 음식 레시피 소개는 마치 잡지같기도 하고, ‘함께 생각하고 토론하기’ 코너 덕에 훌륭한 학습 자료로도 쓰일 수 있는 책이다. 

 

(출판사 서평단에 자발적으로 지원해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