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후아유
http://blog.yes24.com/huau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huau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1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 서평단 모집
나의 리뷰
▤ 나의 리뷰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반갑습니다. 리뷰 잘 읽어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서평을 읽고나니 이 책을.. 
huau님~ 좋은 리뷰 감사 드립니다.. 
우수리뷰 선정 축하합니다. 리뷰 잘봤.. 
저도 읽고 싶디는 한데, 그 두께에 .. 
새로운 글
오늘 3 | 전체 1797
2007-01-19 개설

전체보기
금융의 미래, 제이슨 솅커 | ▤ 나의 리뷰 2020-12-23 20:29
http://blog.yes24.com/document/1352423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금융의 미래

제이슨 솅커 저/최진선 역
리드리드출판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금융의 미래에 대한 전문가의 깊은 통찰! 그러나 초보에게는 다소 어려운 내용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1. 저자 소개


코로나 관련 책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중에 미국의 저명한 미래학자이며 금융 분야 전문가인 제이슨 셍커가 지난 4월에 낸 <코로나 이후 세계>는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였으며, 국내에서도 가장 많이 팔린 책이다. 각종 전문가들이 난립하는 가운데 미국 블룸버그가 선정한 최고의 예측가이며 미국 정부 및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자문을 맡고 있는 제이슨 솅커의 말과 글은 무게감이 있다.

참고로 다음은 제이슨 솅커가 미국 대선에 대하여 올해 7월 31일 서울신문과 인터뷰에서 말한 내용이라 한다. 잠시 읽어보자.



美 유명 학자 “100년간 트럼프 같은 상황에서 재선 사례 없다”

솅커 회장은 현재 미국의 실업률을 근거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을 낮게 봤다. 그는 “지난 100년 동안 대통령 선거 당시 실업률이 중간선거(상·하의원 및 공직자를 뽑는 선거) 실업률보다 높았을 때 현직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한 사례가 없다”면서 “허버트 후버, 제럴드 포드, 지미 카터,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이 이 법칙을 피해 가지 못했다”고 답했다. 2018년 11월 중간선거 때 미국의 실업률은 3.7%였는데 지금은 11.1%다. 미국을 강타한 코로나19 여파 탓이다. 지금까지의 ‘대선 공식’대로라면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은 회의적이라는 얘기다. 다만 솅커 회장은 “도심 내 투표소는 닫고 시골 지역에만 투표소를 열어 사람들이 투표를 할 수 없게 된다면 이번 선거는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다”면서 “더 많은 공화당 지지자들이 투표에 참여해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솅커 회장은 또 “미국의 고용시장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는데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예상했다. 반면 현재 물가 상승 요인은 크지 않아 중앙은행이 금리 인하 등을 결정할 가능성이 낮고, 이 때문에 자산가치의 인플레이션(상승)은 한동안 지속될 수도 있다.


실제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을 약 석달 남긴 현재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에 지지율이 크게 밀리고 있다. 미국 ABC방송과 워싱턴포스트가 이달 12~15일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바이든 후보의 지지율은 54%로 트럼프 대통령(39%)보다 15% 포인트나 높았다.


(중략)


출처 : 서울신문

작성자 : 윤연정 기자 yj2gaze@seoul.co.kr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731500075



2. 책 속으로


<표지>


<목차>


현 금융 시장에서는 마이너스 수익의 기업비율은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는 앞서 예측한 바와 같이 경기 후퇴와도 연관이 있다.

세계적으로도 중앙은행의 양적 완화는 과잉 현금과 유동성을 만들어 냈다.

그 결과로 시장의 잠재 수익률까지 떨어졌다.

(중략)

하지만 과도한 자본 추구형 수익률을 기대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그래서 현재 투자자들은 투자 가능한 대상이 부족한 현상을 현탄한다.

수중에 투자금은 있는데 적절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묶여 있다는 것이다.


< p. 49~50, CHAPTER 4 수익률 사냥 중 >


위는 기업공개 수익률과 관련하여 공개기업이 마이너스 수익을 지속할 것을 예측한 저자의 분석이다. 쉽지 않은 내용이다. 물론 내 수준이 요새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명세를 얻고 있는 존 리가 진단한 금융맹에 가까워서 일 수 있다.


그럼에도 이 책은 각 장마다 <미래 금융 위기 대처법>이라는 코너로 저자가 각 세부 주제별 조언을 제공하고 있기에 비록 본문 이해를 완벽히 하지 못했다 해도 꽤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물론 저자의 말을 무척 신뢰하며 그의 조언을 따르는데 있어 의심이 없는 전제하에)


<미래 금융 위기 대처법 :  chapter 7 집단 메뚜기 떼>


<미래 금융 위기 대처법 :  chapter 8 빅 데이터>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코로나 이후 팬데믹, 경제 폐쇄, 불황기 이후 금융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자 한다. 시장, 기술, 리스크, 정부, 중앙은행 정책, 장기적인 세계 역학 관계 등 전문가가 아니면 쉽게 엮어 내기 힘든 다방면에 걸친 식견을 펼쳐 낸다.


저자는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신이며 다른 사람들보다 한 발 앞서고자 한다면 개인적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저자는 금융에 있어서는 약간의 차이로 이익이 달라지기에 언제나 현재 시장의 추세와 미래 전망에 촉각을 세워야 함을 말한다. 저자는 금융 전문가는 항상 모퉁이를 본다고 한다. 누구나 보고 있는 시점을 살짝 비켜서 앞을 내다보며 돈이 어디서 만들어지는지 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금융의 각 분야에 대하여 큰 틀을 제시한다. 이 틀에 살을 붙이는 것은 결국 개인적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 몇권의 책과 몇십개의 동영상 시청으로는 아마 불가능할 것이다.


경제(이 책은 좀더 구체적으로 금융에 맞추었다) 전망에 있어 예측이 불가능하다는 것만 예측할 수 있다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다. 과거의 패턴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불가능한 분야가 바로 이 분야가 아닐까? 그럼에도 우리는 제이슨 솅커와 같은 전문가의 분석은 언제나 필요하다. 적어도 어느 분야에 관심을 가져야 할 지는 들을 수 있으니 말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