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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까만 단발머리 | 기본 카테고리 2019-09-04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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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의 까만 단발머리

리아킴 저
arte(아르테) | 2019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나만의 인생의 스타일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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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의 까만 단발머리

지은이ㅡ리아킴

에세이

??리아킴의 에세이를 읽으며 문득 파란 하늘에

구름처럼 자유로운 몸짓을 하는 혼을 담은 그녀의 삶에 응원의 갈채를 보내고 싶었다.

이 책을 읽어가며 나의 어린시절및 지나온 시절을 떠올리며 생각해 보았다.나는 어떤 꿈과 시련과 고통을 겪여 내었는지 하면서,

누구나 한 번쯤  인생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하고 방황하는 시절이 있었으리라.

저자는 이야기 한다.

[본문중에]

??"내가 부러워하던 이들의 세상.그들이 가진 능력이

나에겐 없을 거라는건,내가 만든 제한이다.

더 큰 꿈을 꾸면,더 큰 것도 이룰 수 있다.

그냥 하는 듣기 좋은 말이 아니다.

스스로 겪은 일들이 데이터가 되어 내 몸으로 증명됐다.

'나도 저거,가질 수 있어!' 오늘도 속으로 외쳐본다.

`나도 저런 거 하고 싶어!`

찌질이,왕따,사춘기,반항의 시기를 온몸으로 겪고 있던 소녀가 우연히 마이클 잭슨의 춤을 접하고

나도 저 사람처럼 춤을 추고 싶다는 열망을 가졌다고 한다.누구나 동경이나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하는 열망을 품고 산다.

춤을 추며 방황하고 고민하던 시기도 있었지만

그저 춤만 생각했던 날들이었기에 내 나름의 목적에

빠져 다른 것들을 감지하는 기능이 퇴화했던 것 같다고 회고한다.

세계 춤 대회에서 1등을 석권하고 한국에서도 각종 우수상을 휩쓸면서 내가 챔피언이야 생각하며

순위에서 밀려나거나 탈락하던 시기에는 인정도 하기 싫었을 뿐더러 유독 1등이란 것에 그토록 집착했다고 한다.다른 사람들이 잘못 됐다고 믿는 이 고집불통은

여전히 내가 제일이라며 억지를 쓰고 있다.

이러니 성적이 계속 떨어질 수밖에.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혼자 엉뚱한 곳에서 답을 찾으려고 하니 문제가 해결될 리 없었다.

그럴수록 더욱더 최고였던 지난날의 명성을 놓기 싫었다.집착과 욕심이 커질수록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도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어느 날,다른 팀의 무대를 보다가 나와 오래 함께한

동료에게 말했다.

"재들이 잘해?"

실력도 괜찮고 인기도 많은 댄서들이었다.

하지만 나 정도는 아니지 않느냐는 얘기였다.

내 말을 들은 동료가 한참 후에 말했다.

"사람들이 다 네가 최고라고 말해주니까 그런 것 같지?"

나는 어리둥절해서 동료를 쳐다보았다.

"사람들이 너한테 오면 다 잘한다,잘한다 하니까

진짜 그런 줄 알지?근데 아니야.네가 다른 사람들

말도 안 듣고,네가 제일 잘났다 하니까 다들 네 비위

맞추느라 그러는거지.이제 아무도 네가 제일 잘 춘다고 생각 안 해.

'진짜 그런 사람'정말 없을걸?시대는 바뀌어.

당연한 거야.근데 너는 그걸 몰라.안다면 인정하기

싫은 거겠지.

이제 네 시대는 갔어.지금은 그냥 쟤네들의 시대인

거야.누구의 잘잘못이 아니라고."

충격이었다.달콤한 말을 해주는 사람들은 많았지만

이런 이야기를 해주는 사람은 없었다.

잠시 멍해졌다.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면서 화끈거렸다.부끄러웠다.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다.

나는 한물간 연예인이 여전히 턱을 쳐들고 으스대며 다니는 것과 다를 바 없었다.며칠에 걸쳐 바닥까지 내려갔다.땅을 파고 하염없이 밑으로,밑으로 꺼졌다.

내가 나를 좀먹기 시작했다.

안간힘을 쓰고 버텨야 하는 시간이 시작됐다.

"아직도 나는 나를 완성해가는 중이다.

??작가의 생각ㅡ

자기만의 소울 댄스를 춰보자.

춤만 아니고 인생도 춤추듯,그렇게 가보자.

??느낀 점ㅡ

인생에 항상 최고만을 유지하기 어렵다.

인정하고 내려 놓을줄 도 알아야 하며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져야 한다

??한 줄평ㅡ

인생에도 나만의 스타일을 갖출 필요가 있다.

??추천 평ㅡ

살면서 누구나 "인생의 고비"가 찾아 온다.

지금 고민하고 있는분들에게 지침서이다.

??리아킴ㅡ

유튜브 채널 Lia kim

인스타채널 @liakimhappy

유튜브로 춤과 영상들을 보고 희열을 느꼈다

멋지게 사는이들이 많은 것 같다

열정은 아름답고 리아킴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다른 독자분들은 어떤 열정을 그려 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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