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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신년의 놀이터...^^ | 자유게시판 2013-01-2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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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은 딱히...ㅠㅠ

네이버 블로그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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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근황... | 몽골이야기 2012-09-1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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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르겠다며 역정내시는 벗님들께

"그러나 나 아직 살~아있다...^^" 노래 전하는 바이며,

허니칸이 싸돌아다닌 흡수굴 사진 몇컷 올려봅니다...

(예스블로그의 특성상... 사진을 클릭하시면 예쁜 비율을 볼 수 있습니다...)

 

 

저 호수 끝까지의 거리가 148킬로미터

서울을 출발해 천안을 지나 대전 입구까지 가야 찍히는 거리입니다.

그러니... 저 산들 사이의 공허는 수평선인 셈입니다.

 

 

몽골 알프스를 찾아가는 길,

종종 쌍으로 뜬 무지개가 있어 나그네의 여독을 풀어주곤 합니다.

그렇게 흔들리며 출렁이며

길인듯 아닌듯 초원길을 이틀이나 달려 목적이지 닿으면

이제 여러분은 빛나는 별빛 아래에서 '어린 왕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 별들은 합성도 아니고 뽀샵도 아닙니다...

호수 위에 뜬 8월의 별들...

여행의 욕구가 불끈~ 솟으시는가요?

키큰 어린 왕자님... 정체를 밝혀드리자면...

 

 

허니칸...^^

 

백년만의 서툰 인사였습니다.

행복하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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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민의 발자국을 따라 가다... | 기본 카테고리 2012-02-2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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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조드 세트

김형수 저
자음과모음(이룸) | 2012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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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동양의 중세를 그린다"고 했습니다.

 

- 오리엔탈리즘이 동양 바깥에서 동양을 바라보는 이중적 잣대이듯,

  노마디즘은 정착민이 유목민을 바라보는 이중적 잣대일지 모른다... 하여,

 

작가는 "유목민의 생활상을 통해 칭기스칸 영웅서사가 아닌 진정한 인류사 상(像)을 그린다"고 했습니다.

 

- 이런 중차대한 임무를 수행하시는 때에
  사진 나부랭이로 슬쩍 보여주는 몽골이, 몽골의 풍광이 혹!!! 누가 되지는 않을지...

 

소설의 상상력을 따라가진 못하겠지만...

대략의 몽골 풍경이니, 이런 세계가 있음을 구경하시라고 올려봅니다...

제가 블로그에 올렸던 사진들 중 설명 없이 대~략 난감한 것들로...^^

 

0. 늑대 서사

 


1. 흰머리를 풀어 헤친 귀신 바람이 불던 날

 


2. 발자국 조드

 


3. 사내들의 행복은 초원에 있다

 


4. 손금이 보일 만큼의 작은 빛

 


5. 아내를 위한 전투

 

 

6. 비 오기 전의 바람, 늑대 오기 전의 까마귀

 


7. 늑대병법

 


8. 자네와 나를 푸른 하늘이 보셨네

 


9. 저녁에 핀 꽃이 아침에 지다

 

 

가끔은 '설명'이란 것이 뱀 꼬리가 되지요...

눈요기에 방해가 될까 저어하여... 설명은 생략합니다.

제목에 짜맞춘 감이 역력합니다만... 그런들 어떻고 아니 그런들 어떠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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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직을 찾다... | 자유게시판 2011-11-2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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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하는 일들이 몽땅 재미가 없어져서

나른한 시절을 보내는 중이었는데...

주변의 강력하고도 적극적인 권유로 천직을 찾았습니다.

간병인...^^

 

각시가 지난 3월에 이어 다시 입원을 하였답니다.

이번엔 허리 디스크 수술!

5번척추의 디스크가 파열된 것인데...

그런 전차로 저는 또 병원에서의 나른한 일상을 보내는 중입니다.

 

난장이똥자루용 보조침대는 무릎까지밖에 닿질 않고...

쪼그리고 쪼그리다 누에고추가 된 모습으로

간간히 잠을 자고... 각시의 부름을 기다리는 5초대기조입니다.

그래도... 참 잘한다고 주변에서 말을 해주니,

아~ 천직이 아닐까? 전생에 나이팅게일이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 해봅니다.

 

참! 전 몽골에서 돌아왔습니다.

도착한 그날부터 병원으로 달려온 것이 문제라면 문제지요...

자꾸 '모던 노마드' 완성하는 일에 태클이 걸리네요...

시덥잖은 일상 이야기로 글을 올리게 돼 죄송해요.

 

여러분은 제발... 건강하시어요~~~

병간호 하느라 인생 계획을 바꿔야하는

아내를 위해, 남편을 위해... 내연의 그와 그녀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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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가다 | 몽골이야기 2011-11-08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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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이 하늘을 찌르는 저 발언은 뭘까요?
'나는 가수다'에 이어 '나는 꼼수다'까지 폭발을 하니
살짝 얹혀 가겠다는 심산일까요?
근거도 없고 동의할 수도 없는 셀프 깔때기?
아니면 설마...
'모던 노마드'를 쓰겠다고 촐싹대더니
그런 꼴같지 않은 글 나부랭이로 '작가다'라고 큰소리를 치는 걸까요?

모두 아닙니다...
오늘 얘기는 '몽골' 이야기이되 '몽골'은 아닌,
말하자면 '가카'에 대한 소설입니다.
저는 분명히 '가카'에 대한 충심으로 <소설>을 쓰는 것입니다.
하하 이제부터 저는 작가입니다...^^

그분은 절때 그러실 분이 아니란 걸 알지만
그냥 한번 소설을 써보는거죠~




<사진> 8월 15일, 독립은 절대 아니고 그냥 해방의 날...
도룬고비 대평원에서 우리는 '사내의 행복'을 누렸었지요.



다시 울란바타르로 돌아온 것이 22일입니다.
점심을 먹어보겠다고, 우리는 식당을 찾아 나섰습니다.
아~ 그런데 길거리에 자동차가 한 대도 없는 것이었습니다.
아니지요. 도로에 차가 가득찼는데 한 대도 움직이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이게 뭔 사태인가?
몽골로 떠나기 전, 신문기사가 생각났습니다.
우리의 MB가카께서 21일부터 23일까지 몽골을 방문하신다는 것!

아하~ 우리의 가카 때문에 차량을 통제해서 도로가 주차장이 된 것이구나!
가카에 대한 충심이 가득한 우리는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한시간을 걸어서 식당에 도착했고, 약간의 요기를 했지요.
돌아오는 길도 또 한시간을 걸어서...ㅠㅠ

숙소에서 인터넷을 켜보니 상황이 좀 다릅니다.
가카는 이미 어제(21일) 밤에 도착했고,
차량통제니 뭐... 그런 것도 없었고... 그냥 숙소에서 잘 주무셨다는군요...
22일의 차량 통제는 미국 부통령 바이든의 몽골방문 때문이었습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몽골 대통령 일벡도르즈와 면담(비공개)을 마치고
그날 밤 전용기를 타고 일본으로 떠났습니다.
앗! 여기서 또 의문이 듭니다.
그때 한국 신문기사엔 'MB가카가 몽골에서 바이든 부통령과 면담할 것이다'는 기사가
100건도 넘게 실려 있었거든요...
심지어 어느 기사엔 "일정의 기적(miracle of scheduling)"이란 표현까지 있었습니다...
그런데... 만남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바이든 부통령이 떠나고,
다음날(23일) 2박 3일을 몽골서 보낸 MB가카는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으로 떠났습니다.
자원외교를 위한 행보였지요...
누나기자에 의하면 항공 마일리지 찍으러 다니신다는..ㅠㅠ
아님, 국내에 중요한 사안이 있으면 꼭 외국에 나가 계신다는...(24일이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



<사진> 황사가 시작되는 곳... 바람의 근원지입니다. - 도룬고비 하모린히드의 기도처


바이든도 떠나고, 가카도 떠나고...
같은 시기, 450킬로 북쪽 울란우데(붉은 문)를 방문했던 김정일위원장도 떠나고...
사건은 그렇게 끝나는 듯 했습니다.
그런데, 몽골에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합니다.

"MB가카께서 바이든 부통령을 만나겠다고 몽골 국무총리를 여섯시간이나 기다리게 했다...
 그렇게 기다렸는데도, 바이든 부통령은 만나주지 않고 몽골을 떠났다...
 다시, 몽골 국무총리한테 만나자고 했는데,
 이번엔 몽골 총리가 우리 가카를 여섯시간이나 기다리게 했다!"
말하자면, 우리 가카께서 그레이트 빅 엿을 드셨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물론 저는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우리 가카는 절때 그러실 분이 아니다..."

만약 저 '소설'이 진짜면... 누나기자한테 소스 제공할려고 정부측에 물었습니다.
정부관계자는 펄쩍 뛰더군요...
"아니다. MB가카는 몽골 총리를 40분밖에 기다리지 않았다!"
이런 된장~~~
어쨌든, 꼼수 한번 쓰려다가 방구석에서 40분을 기다린 거잖아... 꼼꼼하신 우리 가카가...
<김대중 대통령 육성으로 하자면... "에~ 40분도 그렇게 짧은 시간은 아닙니다~">

몽골까지 가서 쪽을 확 팔고 오신...
자존심 무너져버린 우리 가카가 너무 안타까워서...
다시 확인에 들어갔습니다. 
"40분은 좀 약한데... 여섯시간 이야기 구체적으로 다시 해봐봐~"
그랬더니 저의 정보원이 전화기에 대고 웅웅거리기만 합니다...
"부끄럽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여섯시간 소문이 맞는 것 아닌가.... 그런 추정을 해봅니다.
바이든 부통령이 몽골에 도착한 것이 22일 오후 2시.
그는 몽골 대통령만 만나고, 씨름 구경 하다가, 자정쯤 몽골을 떠났습니다.
그때 우리 가카는... 별다른 일정이 없었지요...
그리곤, 우리 가카가 몽골 국무총리를 만난 것이 밤 늦은 시간, 가카 숙소였습니다.
그동안의 공백... 아~ 가카는 뭘 하고 계셨을까요?

꼭 알아봐야겠다는 의지가 불타오릅니다....
일주일이나 기다려 꼼수 27회를 들은 기념으로...
다시 몽골 가서 확인하고 오겠습니다...
이번주말부터 일주일간, 취재차 몽골 갑니다...
잘 확인하고 돌아오면... 꼼수 29회엔, 바람맞은 가카 이야기도 살짝...^^

그동안 방문하시는 블로거님들도...
모두모두 행복한 가을 누리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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