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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열풍 남인수에서 임영웅까지 | 기본 카테고리 2020-10-24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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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트로트 열풍 남인수에서 임영웅까지

유차영 저
행복에너지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책을 통해 트로트 열풍인 곡들의 작사, 작곡, 가수, 시대, 사람, 상황, 사연을 알게 되고, 우리가 흔히 애창하는 노래에 얽힌 시대상황과 일화까지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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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 촌스럽고 서민적이라는 고정관념으로 비주류에 속했던 음악이 지금은 주류가 되었다. 언제부터였을까? 우연찮게 모방송에서 미스터트롯을 보면서 트롯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었던 내가 트롯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었다. 물론 나뿐만이 아니다. 나의 아들 딸까지도 아니 온가족이 트롯에 열광하게 되었다.

                                     
                                

그래서 였을까? 트로트 열풍 남인수에서 임영웅까지라는 책 제목을 접하자마자 이건 꼭 읽어보고 싶었다. 트롯에 들어있는 노래에 대한 사연을 좀 더 알고 싶었고, 임영웅이라는 세글자에 팬심이 작용하기도 한것이었다.

                                     
                                

이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1부는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면 흘러온 절창에 실린 곡, 2부는 한 곡조에 걸쳐진 인생의 기승전결

                                     
                                

3부는 흥바람에 팔락거리는 사연을 품은 색깔 노래, 4부는 돌고 도는 유행가락 트로트가 딱이야

                                     
                                

5부는 오선지 밖으로 튀어나온 가락과 율동에 관한 곡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트로트 열풍 남인수에서 임영웅까지 트롯에 대한 이야기는 2020년 트로트 열풍 100곡을 칼럼으로 소개하고 노래별로 작사 작곡, 가수, 시대, 사람, 상황, 사연을 해설해주고 있다.

                                     
                                

젤 첫 페이지에 나온 희망가~ 아마 미스터트롯이 아니었음 영원히 모르고 지나갈 노래가 아니었나 싶다. 이 희망가는 2020년 기준으로 탄생 연세가 100세인 노래이라고 한다. 이 노래를 14세의 정동원이 무심히 불러준다. 그때 나도 모르게 눈물을 주르륵 흘려내렸었다. 노래의 사연이 뭔지도 모른채 그냥 노래에서 묻어져 나오는 멜로디에 저절로 눈물이 흘려내렸으니 말이다. 이책을 통해서 희망가가 어떤 의미의 곡인지를 알게 되었다. "이 풍진 세상~"으로 시작되는 이 풍진 세상은 일본제국주의 식민지 시대의 우리 민족 역사의 한이 담겨진 노래였다니...

                                     
                                

트로트가 전세대의 인기를 끌수 있었던건 이 꼬마 홍잠언의 노래도 한몫을 하지 않았나 싶다. 딸내미와 동갑인 홍잠언은 트로트의 감성을 그대로 살려 간드러지게 꺽어 부른다. 트로트에 관심이 없었던 나로서는 이또한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이제는 트로트 음악은 예전의 부모님 세대만 즐겨부르는 음악이 아닌 전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이 되지 않았나 싶다.

                                     
                                

미스터트롯의 우승자 임영웅에게 주어진 부상 곡 "이젠 나만 믿어요" 책을 통해 더 깊이있게 노래를 이해할수 있었다. 이곡을 만든 작곡가 조영수와 작사가 김이나의 이야기 까지 한곡을 만들기 위해 무수한 사연이 집약되어 있음을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트로트는 세월의 강 위에 흘러가는 돛단배이다. 이 배 위에는 각각의 유행가가 탄생한 시대의 현재 상태로 실려 있다. 각각의 유행가는 투박한 막사발, 그 막사발 하나하나는 역사덩어리다. 유행가의 탄생은 시대를 뒤따르기도 하고, 앞지르기도 한다. 이러한 앞지름이 유행가, 트로트의 르네상스다.

p 491

트로트 열풍 남인수에서 임영웅까지 책을 통해 트로트 열풍인 곡들의 작사, 작곡, 가수, 시대, 사람, 상황, 사연을 알게 되고, 우리가 흔히 애창하는 노래에 얽힌 시대상황과 일화까지 알수 있어 읽는 내내 감동과 재미를 느낄수 있다. 특히 책속에 가수들이 노래하는 모습이 마치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지는 느낌이 들 정도로 흥미롭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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