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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꽃 + 나무 스케치 세트 | 도서 리뷰 :D 2019-04-0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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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5분 꽃, 나무 스케치 세트

김충원 저
진선아트북 | 2019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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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스케치의 여러 시리즈 중 '꽃'과 '나무' 그리기를 한 세트로 받아서 매일 그림그리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그림체가 복잡하거나 어려운것이라기보다 기본기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슥-슥- 스케치할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있다.

보통 사이즈의 책보다는 작은 크기로 다이어리와 거의 비슷한 크기라 가방에 쏙쏙 넣어다니며 틈틈히 그림 그리기 할수 있는데, 이번 세트에는 무선 노트까지 받을수 있어서 더욱 좋은 구성! 노트 걸러는 랜덤이라고 하는데 화사한 연두색이 도착했다.

 

 

무선 노트는 그야말로 선하나 없이 깨끗한 노트로 5분 스케치 시리즈를 통해 스케치 실력 쑥쑥 키운 다음 쓰려고 아껴둔 상태. 얼른 나만의 스케치 노트로 사용하고 싶어 손이 근질근질~!

 

 

 나무 그리는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과 같습니다.

 

꽃을 그린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을 아름답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입니다.

 

스케치 기법을 배워보겠다고 펼쳤는데 나무와 꽃에 대해서 좋은 글들이 쓰여있어 자연의 소중함을 새삼 확인할수 있다. 더욱 꽃과 나무를 그려보고 싶어진다.

 

 

스케치의 기본적인 기법을 글로 표현해 주어서 어떤 느낌으로 그려보면 될지 힌트를 얻을수 있다. 물론 중요한건 공백으로 비워져있는 오른쪽 페이지에 실제로 그려보는것! 

 

 

이 정도쯤이야 쉽지! 라며 자신만만하게! 그리고 재밌게 그렸는데, 쉬운건 이정도가 다였다는게 함정. 

 

 

보기에는 쉬워보이는데, 자연스럽게 명암을 넣는다는게 쉽지가 않다. 밑그림이 희미하게 그려져있기에 전체적인 모양 잡기는 쉽지만 그림 안을 채우는건 연습이 필요하다.

 

 

'꽃'편도 뒤쪽으로 갈수록 점차 어려워지는데 앞페이지는 역시나 식은죽 먹기라며 만만하게 보고 덤빈다.

  

쉬워보이지만 막상 예쁜 형태의 나뭇잎 그리기는 어렵다.

내 머릿속의 이미지와 그려진 이미지는 너무 다른게 현실. 

 

 

조금 지겨울수 있는 스트로크 연습이지만 시간 가는줄 모르고 슥슥삭삭했다. 역시나 명암처리는 자연스럽지 못한게 아쉽다. 조금 더 연습이 필요하다.

 

 

멀리서보면 그럴듯 한데, 가까이서 보면 허점투성이.

매직아이 하듯이 멀찌감치서 바라봐야한다.

 

 

 

 까만 펜으로만 스케치 하기 지겨운날엔 색연필로도 슥슥.

 

 

 

스케치를 하려다보니 요즘 길가에 만개한 벚꽃잎은 어떻게 생겼는지, 내가 좋아하는 동백꽃의 나뭇잎은 어떤 모양인지 좀 더 자세히 관찰하게 된다. 자연은 늘 그 자리에 있었는데, 새삼 관심을 가지고 둘러보니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인다. 좀 더 세심하게 자연을 관찰할 관심이 스케치로부터 생겨났다.

내가 좋아하는 벚꽃을 예쁘게 그려보고 싶은데, 뜻대로 되지 않으니 괜히 짜증부터 난다. 그런데 짜증까지 내가면서 할 일인가? 생각해보니 그럴 일도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소소한 손재주 하나 갖고 싶어서 그려본 스케치인데, 다이어리에, 빈 노트에 가볍게 슥삭 그려내는 스케치가 멋있어서 나도 해보고 싶었던 거였는데, 하나의 취미생활로 그림 그리며 힐링 하려는게 목적이었는데. 선이 조금 어긋나도, 모양이 조금 안예뻐도 꽃과 나무를 그리면서 즐거우면 되는게 아닐까. 그런게 저자가 5분 스케치 시리즈 중에서 '꽃'과 '나무' 편을 세상에 내놓은 이유가 아닐까?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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