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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4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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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란다 사가 #바이킹 #강인한 #인연 #살인 피하고 싶은데 | 역사 만화 잡지 2020-07-2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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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Vinland Saga 빈란드 사가 20

유키무라 마코토 글,그림
학산문화사 | 2018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욤스보르그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가름의 삶이 궁금합니다. 토르핀의 결정도 궁금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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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움을 피하려는 토르핀(삽화에서 칼을 뽑고 있는 모습의 주인공)의 의사와는 별도로, 강인한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핏줄로 인해 태생적으로 주어진 권력 문제, 그리고 강자라는 소문으로 인해 주어진 다른 강자의 도전으로 토르핀은 싸울 것인가 피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문제에 계속 부딪치고 있습니다.

    전 편에서 반 영감(빈란드의 장군 중 한 명, 토르핀을 옹호하는 장수(將帥))을 결투에서 살해한 가름(개 라는 별명을 가진 강인한 전사, 또는 살인의 명수)을 플로키 영감(토르핀을 죽이려는 음흉한 권력 중독자)은 토르켈 각하(토르핀의 친척이자 전투를 즐기는 용맹 무식한 장수)에게 전쟁을 피할 목적으로 바칩니다.

     이렇게 말했는데도 말이지요.

 

플로키 : 토르켈을 죽이면 크누트 왕이 움직인다. 덴마크와 잉글랜드, 양국을 적으로 돌리게 돼.

가름 : 그렇게 되면 크누트 왕도 죽여 줄게. 강한 놈들은 전부 나한테 맡겨. 꿈은 크게 가져야지, 플로키 영감 28-29쪽

 

가름은 토르켈 각하와의 결투에서 무승부.

거인 장수 토르켈과 비교적 아담한 사이즈의 가름이 호각을 이룬 것은 대단한 일이었습니다. 전귀라는 별명의 토르핀 아버지를 무척 좋아하는 토르켈. 역시 대단한 무장(武將)이었네요.

무승부로 끝난 이 결투의 끝에 가름은 이렇게 말합니다.

 

오늘은 무승부. 다시 만나자. 다음에 싸울 때는 ...

반드시 죽여줘.

아_, 잘 놀았다.

역시 서로 죽이는 것보다 재밌는 건 없어. (비틀 비틀 거리며)

그래 살육보다 재밌는 건 아무 것도 없어.  109-110쪽

 

 

그리고 이제 토르켈과 플로키의 욤 전사단의 욤스보르그 전투는 시작되었습니다.

성벽을 오르는 토르켈과 반 대대 연합군을 향해 통나무를 던져 병사들은 처참하게 죽고 죽이게 되는 장면. 서로 인연이 있는 존재들임에도 죽고 죽이게 되는 장면 묘사는 상징성이 있어 보입니다.

 

사실 크누트왕은 물고 물리면서 죽어가는 굶주린 늑대떼 같은 바이킹들을 가라앉히고 조금은 평온한 나라를 만들고 싶은 상황.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호족 또는 영주의 싸움과 힘의 약화는 그가 바라는 바입니다.

 

욤스보르그 전투의 현장에 자신의 지인들을 구출하기 위해 나타난 토르핀. 이 전투의 소용돌이에서 토르핀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궁금증을 키워놓고 186쪽에서 빈란드 사가 20편이 끝납니다.

음 역시 21~23편까지 봐야할 것 같네요.

 

전귀의 아들 토르핀은 욤 전사단의 정통 계승권자이자 강인한 전투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싸움도 많이 했고 많은 사람을 헤쳤지요. 그러나 자신의 운명에서 살인과 전투를 빼내고 싶다는 마음을 먹고 전투와 싸움을 피해왔었는데 이제는 그 결심을 이행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

자신의 운명과 삶의 행보를 어떻게 풀어갈지 자못 궁금합니다.

각각의 등장 인물의 사연과 성품을 보는 것도 무척 재미있고 바이킹의 역사와 권력 관계 그리고 각각의 선택을 차분히 살펴보는 것까지 흥미를 잡아 끄는 만화입니다. 감히 일독을 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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