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부자의우주
http://blog.yes24.com/hwangtj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부자의우주
간절한 기도가 필요한 순간에 찾는 곳.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1·12·14기 책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29,063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알고 싶잖아 읽고 싶잖아
경영자
3대 또는 5대 카테고리
나의 리뷰
철학 생각
경제시사
역사 만화 잡지
문학
그냥 읽고 싶은 책
왠지 사고 싶은 순간
휴식 또는 힐링 또는 분발
영화 음악 과학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함께쓰는 블로그
기본 카테고리
태그
천직은내가만드는것 본질은핵심파헤치기를통해알수있다 수주하고싶다 일에전명하고싶다 하루14시간일하고싶다 지금내가하는일에전념하자 일하는이유 거래처늘리기 #뇌는어떻게배우는가 잘해내고싶다
2022 / 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반가운 손님
자주 오시는 분
최근 댓글
부자의 우주님, <마음챙김>.. 
축하드려요~부자의우주님~ 설 명절도.. 
축하합니다 부자의우주님 ~^^ 
학교가 아니더라도 교육쪽에 종사하시는.. 
당첨을 응원합니다! 
새로운 글
오늘 615 | 전체 454969
2009-05-04 개설

문학
죽고자 하면 살고 | 문학 2021-09-16 11:31
http://blog.yes24.com/document/1510153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교감완역 난중일기

이순신 저/노승석 역
도서출판여해 | 2019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죽고자 하면 살고 ……
죽고자 하면 살고
죽을 줄 뻔히 알면서 그 길을 걷는 분의 옆에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절대 나쁜 말 말고 품어라.
그래야 사람이 모인다. 품어야 산다!

참 많은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많이 배우고 있고
느끼는 것도 많습니다.

죽을 각오로 해야 하는 일. 앞에서 잴 것을 재는 것이 우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기도가 필요한데 살아오면서 참 게을렀고 회개할 일도 많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5        
비익조, 슬픈 사랑 이야기, 요즘은 좀 그렇다 밝은 게 좋을 수도 | 문학 2021-08-02 07:41
http://blog.yes24.com/document/1483094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비익조

김준식
소담출판사 | 2002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비익조 같은 두 사람의 슬픈 사랑 이야기. 밝다가 짧게 빛나고 사라진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비익조가 되기를 희망한다는 것은 대단한 사랑 표현일 수도 있지만 한쪽이 없으면 살 수 없는 극한을 표현한 것일 수도 있음을 떠올리게 한 소설.

 

연리지처럼 엉키고설킨 그러면서도 서로를 아끼고 사랑한 민우와 예린. 사랑하고 아끼고 서로에게 하나라도 더 해주려고 힘썼던 그들에게 부족했던 것은 삶의 시간?

 

경제적 여유가 적었어도 예술을 하는 민우를 지지하고, 예린의 하나하나를 사랑했던 민우에게 사랑과 임신과 죽음은 그냥 정해진 숙명이었어요 지도.

 

정예인 유고 시집 이란 표현이 마음에 들지 않았음으로 강력히 표명하고.

 

아침. 오전. 오후. 저녁이 모두 불안을 야기시키는 생애 마지막 날과 연결한 작가에게 비난(?)을 드리겠습니다. 꼭 죽이고 헤어지게 만들어야만 했을까요?

 

조금 전에 읽은 <벌거숭이들>에서는 이러나저러나 해도 잘만 살아가던데 말이죠.

 

예린님, 미술관 앞에서 시간을 정하지 않고 기다리겠습니다.

민우 73쪽

 

흰색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고, 길이가 무릎까지 내려온 청색 스커트의 호투를 따는 그녀의 손이 몹시 떨렸다. 103쪽 졸업작품

 

이 모두를 가지고도 복종을 원하는 김민우, 내 남자인 형이 있잖아. 135쪽 오직 너를 위하여

 

아사달과 아사녀. 203쪽 슬플수록 애정을 가지고

 

선천성 재생불량성 빈혈. 282쪽

내 마음속에 행복의 분신이 들어온 거죠. 303쪽 영원히 함께 눈 뜨는 아침.

 

2002년에 출간된 소설. 비현실적인 이야기.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조각가와 시인. 비익조 같은 사람들 이야기. 그냥 심드렁하고 싶은 이야기. 왜냐하면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러쿵저러쿵 하며 사는 이야기가 필요한 시점이니까요.

 

다음에 맘이 편할 때 다시 읽으면 조금 더 화사하고 여유롭게 만날 수 있을 겁니다.

https://cafe.naver.com/sodambooks/38384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4        
[한줄평]비익조 | 문학 2021-08-02 07:39
http://blog.yes24.com/document/1483094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유고시집으로 시작하는 것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았으나 그래도 읽게 되는 소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7        
벌거숭이들, 에쿠니 가오리 | 문학 2021-08-02 06:42
http://blog.yes24.com/document/1483089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벌거숭이들

에쿠니 가오리 저/신유희 역
소담출판사 | 2017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감추려해도 나타나고 감추지 않아도 드러나는 진심과 다른 모습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참으로 혼란스러운 관계로 구성된 소설이었습니다.

의사 모모와 아홉살 연하 사바사키. 그리고 모모의 절친 히비키.
히비키의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시는 걸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히비키의 엄마 카즈네와 인터넷으로 만나 동거를 시작한 야마구치는 동거를 위해 30년 결혼생활을 청산한 남자.
사바가지는 모모, 히비키 포함 만나는 여자마다 사귀려고 하고.
모모의 언니 요우는 엄마 유키와 사이가 극히 나쁘고 ……

돌아가신 카즈네의 집에 세들어살던 여대생 아즈미 포함 많은 사람들이 생활 속에서 들락날락.

백년해로와 졸혼. 이혼과 금혼식이 상존하는 세상에 살다보니 이 이야기가 어쩌면 실생활과 맞을 수도 있지만. 수시로 만나는 사람마다 사귀려고 드는 사바사키를 용인하는 또는 받아들이는 모모와 히비키 포함 이해관계자들이 이해 안 되기는 매한가지.

아마도 이번 생은 처음이라 이혼과 재혼을 여러 번 하는 사람들을 쉽게 이해할 수는 없을 듯요.
우엣든 각자 생각과 사람과 상황에 대한 판단이 그때그때 다르다는 것과 각자의 입장이 다름을 생각하게 하는 어찌 보면 무거운 주제를 가볍게 풀어낸 소설이었습니다!

일본과 한국이라 다른 것보다는 지금 일본과 한국이 겪고 있는 일상과 문화와 생각이 다른 것인가?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30 년 결혼생활을 무(제로)로 돌릴 정도로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간절했나?
이 여자 저 여자 좋다고 하는 남자를 좋아할 수 있나?
엄마와 사귀었던 남자를 딸은 인정하고 사내는 배척하는 이유는?
네 자녀의 엄마인 히비키를 왜 큰 딸 미쿠는 그렇게 힘들게 하는가?
적당히 잘 하던 큰 딸을 엄마가 미워하게된 또는 벽을 쌓게 된 이유는?
에이스케는 72 살을 넘어서도 계속 이렇게 무난한 생활을 할 수 있을까?
자기 친구와 사귀던 남자와 결혼할 수 있나?
... 등등 많은 질문이 남네요.

그럼에도 모모네 집에 들러 재워달라고 말하는 미쿠, 그래도 엄마 친구집으로 갔으니 심각한 가출은 아닌 것으로 여겨지고
다시 돌아가신 외할머니 집으로 갔으니 그 또한 심각한 가출은 아니라고 하지만 두 집이 아닌 다른 곳으로 간다면 그건 심각한 가출 아닌가? 그럼에도 <집 떠난 뒤 맑음>을 읽어서인지 미쿠의 상황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게 전개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야마구치와 이혼한 전 부인은 그가 최악이라고 생각하고, 저도 동의합니다.
자신의 부인보다 인터넷으로 만난 여인이 더 좋다는 생각을 어떻게 할 수 있었는지? 저로서는 이해가 안 되는 상황. 아무래도 다른 측면을 생각할 간접 경험(독서)이 필요하지 싶네요.

우엣든 내가 모르는 삶의 이면과 그다지 심각하지 않은 때로는 나와 달리 심각한 상황들을 읽고 보고 맛볼 수 있는 소설. <벌거숭이들>이었습니다. 다 보여주었다고 하지만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으니 다 보여준 것은 아닌 걸로.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0        
집 떠난 뒤 맑음, 하 권 | 문학 2021-07-22 23:10
http://blog.yes24.com/document/1478440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집 떠난 뒤 맑음 (하)

에쿠니 가오리 저/신유희 역
소담출판사 | 2021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집 떠난 뒤 맑음 하 권. 두 소녀? 두 청년의 좌충우돌 불안불안한 여행이 일단락 되었습니다.

뉴욕을 떠나 석 달도 더 지나 뉴멕시코를 경유해서, 아니 수많은 주를 경유해서 다시 뉴욕으로 …… 그리고 우루우와 리오나는 에쿠니 가오리 소설의 다른 주인공처럼 이혼을 할 수도 있습니다.
서로 모르던 또는 인정하고 싶지 않은 면들을 보았으니까요.

그래도 큰 문제 없이 여행이 끝나 참 다행입니다.

우리 초라해?
재밌었어.
응, 재미있었지.
로 마무리 된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소설?!
그럼에도 소설?!
어떤 말이 어울릴지 모르지만 두 명이 난생 처음 저기 의지로 떠난 미국 여행. 그 여행에서 수 많은 사람들과 부대끼고 자기에 대해 생각해본 것 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이런 여행 못 해봤습니다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9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