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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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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수학 문장제 풀면서 초등단원평가 대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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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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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은 시험을 안본다는 말을 그대로 믿었는데요, 그게아니였어요.
학력평가 시험은 없지만, 단원평가는 보더라구요.
한단원이 끝나면 아이가 잘 따라오고있는지, 아이의 실력을 체크하기위한 상시평가를 보는데요,
부모입장에서는 그것또한 시험이잖아요. 그래서 준비를 하게되더라구요.
그렇다고 시험공부는 아니구요,
미리 선행을 통해서 접하고 있어요!
제가 느낀 초등학교 교육과정은 좀 쉽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러다가 학년이 올라가서 더 어려워지면 어떨까.. 걱정스러웠는데요,
초등수학문제집을 통해서 선행을 하니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곧 배울 4단원 비교하기를 풀어봤는데요,
높다낮다, 많다적다, 크다작다, 넓다좁다.
수학적으로 반댓말놀이를 하듯 다가가면 아이들이 참 재밌어해요.
2개,혹은 3개를 두고 비교를하는데, 헷갈릴법도 하지만,
워밍업코스, 리딩코스, 점핑코스로 단계적으로 난이도를 높이니깐 어렵지 않게 풀더라구요.
연산이 들아가는 단원과는 달리, 글밥이 많고 문제를 이해를 해야만이 풀수있는 단원인데요,
이걸 어떻게 푸나.. 옆에서 지켜봤더니 생각보다 잘 이해하고 정확한 답을 쓰더라구요.
수학은 연산만이 아니죠.
연산뿐만아니라 비교하는것, 모양등 모든 단원에서 문장제는 빼놓을 수 없는데,
따로 문장제 문제집을 사지않고도, 수학리더 응용편을 풀어보니,
교과서개념, 학교시험수준의 문제들, 나아가 경시나 상위권 수학문제까지 접할수 있어서 참 만에 드는 초등수학문제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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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잡는 초등수학문제집 유형격파로 완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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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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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입학한 딸이 입학 전.... 겨울방학동안 선행으로 공부하고있는 유형격파. 기본 연산이야 오랜시간 연습을 해서 잘하는데, 문제가 길어지면 이해력이 떨어진다. 더군다나 요즘은 스토리텔링이라해서 어른인 내가 읽어도 왜케 어렵게만 느껴지는지.... 그 난관을 헤쳐나가기 위해선 많은 유형을 풀어보는 것이 정답! 그래서 선택한 천재교육 유형격파 
기본 S단계, 유형잡는 D단계, 응용우형까지 M단계. SDM단계를 거쳐서 같은 문제라도 다른유형으로 풀어보니깐 참 도움이 많이 된다. 많은 아이들을 접해봤지만, 똑같은 문제라도 살짝만 유형을 꼬아버리면 모른다고만 말하는게 요즘 우리내 교육현실. 참.. 안타까웠는데, 말로 이런저런 문제들이 있다..라고 말해봐야 뭣하나.... 열번얘기할거 한번 풀어보는게 더 도움되는 것을. 
게닥 그 속에서도 서술형, 조금 난이도가 있는 변형유형까지. 서술형문제를 다양하게 많이 접할 수 있어서 더 맘에 든다.  개념문제만 풀다가 유형격파를 접했을 때, 글밥이 많은것을 보고 단번에 어렵다고 생각한 녀석. 하지만, 차근차근 읽고 풀어보라고 했더니, 생각보다 잘 풀어진다. 단순연산이야 엄마가 얼마든지 접해줄 수 있지만, 다양한 유형을 접해주는데는 한계가 있었다.  스스로 문제를 읽고 이해하면서, 모르는 부분만 한번 더 설명해주니 제법 공부하는 테가 난다. 조금 이른감은 있지만, 초등1학년 들어갔더니 적응기간으로 예절위주로 배우지만, 그래도 엄마욕심에, 선행은 나갈 수 밖에 없는법. 차근차근 해주니, 뇌도 따라간다~~~ 열공해서... 실수하지 않게 잡아주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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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하나뿐인책, 아이가 만들어가는 액티비티 스토리북 에어리언 어드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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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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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만들어가는 액티비티 스토리북, "세상에 한권뿐인 내아이의 책"
에어리언 어드벤처 세눈박이 외계인의 공격
여자여자하게 생겼(?)어도, 하는짓는 말괄량이. 에어리언 좋아하고, 좀비 좋아하고, 징그러운척, 무서운척은 하지만 더 즐기는 그런 세상에 하나뿐인 저의 딸이랍니다.
이 책은 뭐가 달라도 달라요! 내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담긴 세상에 하나뿐인 이야기 책 이거든요! 이야기를 선택하고, 쓰고, 그리고, 색칠하고 만들어가는
국내 최초 5가지 액티비티 스토리북 이예요.
단순히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내가 체험하듯이, 나의 생각을 고스란히 담을 수 있는, 내가 만들어가는 책이라 더 의미있어요.
"함께 쓰고 그린" 밝은미래 출판사에서 출간한 이 책에, 내 아이의 생각이 담기는 것이니 함께 쓰고 그린 책이 맞죠^^
책은 그냥 가이드역할만 해줘요. 아이가 친근하게 읽을 수 있도록 대화체랍니다. 아이가 호기심을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해서 더 흥미진진 하겠죠!!
"흥미진진이 무슨말이야?"라고 묻더라구요. 이책을 끝까지 읽으면 알게될거야.. 라고 해줬네요.
전체적으로 훑어봤더니 죄다 흑백그림!! 쌩.뚱.맞.죠~~~~ (라고쓰고 급 미친소 떠오름.)
검은, 굵은 테두리로 밑그림이 그려진 곳에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다양하게, 알록달록 채워질거예요.
굵은 글로 중요한 포인트를 잡아주고요, 또. 무작정 그리시오!! 가 아니라, 스토리에 맞게!! 것도 남아여아 할것없이 호기심 자극되는 스릴넘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펼쳐진다는거죠.
부서진 날개는 내가 직접 고쳐주고, 날개없는 비행기는 내 취향대로 멋지게 만들어주고, 구름한점 없는 흐린 날을 햇빛쨍쨍 밝은 날로 바꿔주길 바라는, 내 아이의 손길을 필요로하는 스토리북.
의미심장하게 시작해볼까??? 라고 하는데,
아니요..라고 대답하면 그냥 책을 덮으면되요!! 당장 모험을 하고 싶지 않은거니깐요!
지문을 따라 128쪽으로 가면 진짜 끝!! 다시 12쪽으로 가서 반복하는거죠..!!
책을 펼치고 "예"라고 답하고플때, 그때 맘껏 모험을 시작하면 되니깐요! 아이의 의견을 존중합다!!!
이런거 너무너무 좋아라 하는 가은이! 모든 아이들이 같겠지만, 조그마한 생각주머니에 얼마나 많은 상상력이 존재할까요!! 그것을 일정한 틀에박혀 밖으로 꺼내지 못한다면 너무 아쉽죠. 이렇게 액티비티 스토리북을 접하면, 아이의 생각을 엄마고 조금은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초 집중모드로, 글을 읽어가며, 내용에 맞게 열심히 쓰고, 그리고 만들고있어요.
살짝 메롱한 혀는, 우리 가은이가 집중하고 있다는 표시죠^^
 캐릭터들도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기 충분해요. 익살스러운 표정이기도 하구요,
때론 요렇게 뭔가... 심히 부족해보이는 부분도 있어요. 엄마라면 아마도 이쁘게 그려주기위해 애썼을테지만, 
가은이는 재미지게 그렸죠! 또한 흑백의 세상을 알록달록 채워주기도 좋아요. 자기만의 색깔로 표현할 수 있다는거!! 이참에 심리공부를 좀 해볼까요??
색으로 알아보는 내 아이의 심리상태 같은걸 알 수 있지않을까요^^
한켠에 난 됐어. 원래 대머리니깐!! 이라고 말하는 남자아이. 저거 강한 긍정의 뜻이 있지만, 강한긍정은 부정이죠!!! 너무 과하게 표현해주면 또 기분나빠할 수 있으니, 머리카락 세개만 달랑!! 훨씬 보기좋아보여요!! 
외계인도 외계인 답게 그려줬구요, 발자국도 한걸음한걸음 잘 그려줬어요. 그러고 보니, 위에 페이지가 표기되어있죠. 아이의 발상이 어디로 튈지 모르기에, 여러가지 상황을 담아 둔 에어리언 어드벤쳐. 
해당 페이지로 이동하면 그에맞는 모험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그때그때 질문이 있구요, 예/아니오에 따라서 그 다음스토리가 달라요!
한권의 책이지만, 읽는이의 생각이 다르듯이 수천수만가지의 스토리가 나오는 내 아이가 만드는 세상에 단한권뿐인 책.
같은 책은 수없이 많지만, 아이가 읽고난 다음이면 세상에 단한권분인 책. 소장가치 짱 좋은 그런 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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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상위권 읽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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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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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홈스쿨 교재로 선택한 국어교재, 마법의상위권 읽기쓰기! 평소에 잘 접하지 못하는, 속담, 격언, 옛이야기, 이솝우화를 주제로 하여 국어문법을 익혀가는 교재.  기존에 풀었던 유아학습지랑은 차원이 달라요! 한단계 레벨업했다고 해도 과언이아닌!!! 좀더 전문성이 느껴지는 교재로 선택했답니다. 
1권 속담에서 접하는 것만 28개. 이것만 알아도 어디예요...... 알기쉽게 그림으로 한번, 이해하기쉽게 풀어서 한번 또 설명! 그것을 아이가 직접 써보며 접하게되니 좋더라구요.  단어도 반복적으로 많이쓰게끔 되어있지않아서 좋아요! 많이써야 3번??? 네모칸에 맞춰서 글자를 바르게 정확하게 쓰는 연습이 되더라구요! 처음엔 삐뚤빼뚤하지만, 점점 칸에 맞춰서 이쁘게!! 그리고, ㄷ,ㄹ 같은 경우는 쓴다기보다는 그린다는 느낌에 가까웠는데, 천천히 순서에 맞게쓰는것을 알려줬더니, 뒤로갈수록 바르게 쓰더라구요!  아직은 어린아이들이기에, 글만있고, 문제만 있으면 지루하죠!! 속담의 내용에 맞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도 함께, 그속에서 수수께끼처럼 문제가 들어있어 재미를 느끼더라구요! 속담이란 어른인 저도 ...좀 어려워하는 부분인데, 그래서 깊이 설명하지않고, 그냥 이런말이다...라며 간단히 접해주기만했어요. 헌데, 이렇게 맞게 줄잇기 하는 부분이있더라구요. 엄마도움없이도, 읽고 줄을 바르게 이어준 딸!!!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더니, 읽어보고 줄그었다고!!! 우리아이들... 생각보다 그 이상으로 똑똑한 두뇌를 가졌나봐요!  이중모음에 대해서 배웠어요. 단순이 ㅏ,ㅑ,ㅓ,ㅕ..가 모음이라는 것에 지나치지 않고, 두개의 모음이 발음되는 ㅑ,ㅕ,ㅛ,ㅠ,ㅙ,ㅢ,ㅝ..등 이중모음을 접했는데요,  한글익히던 딸도 어려워하던 부분중에 하나였어요. 자음과 이중모음의 결합되는 글자를 한번 써보기도 하구요,,, 
글자속에서 이중모음을 찾아보기도 했어요! 처음엔 "엄마, 우유에는 왜 유라는 글자가 들어가?" 라고 엉뚱한 질문을 하던 딸이, 이책을 통해서 이중모음을 접한뒤로는... "엄마, 우유에 유는 이중모음이 들어간다" 라고 국어의 용어적인 말을 사용하며 말을 하더라구요. 하루 20분남짓.. 집중한 것이 다인데, 아이의 평소 질문의 난이도가 상승했어요!  이뿐만이 아닌,,, 받참의 글자가 뒤글자 첫소리로 발음되는 된소리되기도 책을 통해서 자세히 배울 수 있구요, 무작정 단어쓰기가 아닌 글자의 짜임에 맞게 접하니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이들 통글자로 익히고, 원리로 익히는 방법이 있는데, 이렇게 자음과 모음의 결합으로 익히면 한글습득이 더 빠르더라구요.  발음이죠... 최근에 신라시대에 대해서 접하면서.... 엄마는 왜 신라인데 실라라고 하냐고... 묻더라구요!! 딸은 여전히 신라.신라...하다보니 발음이 신나! 가 되어버린!!! 그부분은 발음이 그래..라고만 성의없는 대답을해줬는데, 이책에 발음의법칙에 관해서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거름과 걸음... 비슷하지만 한끝차이로 뜻이달라지는 것!! 그런 것들도 콕찝어서 알려주더라구요!  받침에 자음이 두개들어가는 겹받침!! 아직 이것은 7살딸이 익히지 못한 부분인데요..... 솔직히 막막했거든요... 이것을 어떻게 익혀줘야하나..... 헌데, 많지않고 쓰임에 따라서 정해져있잖아요.. 그것을 이책을 통해서 쉽게 접해줄 수 있을듯 해서... 안심이죠!!  평소에도 반댓말놀이 참 좋아라했는데, 이렇게 겹받침을 배우면서 반대말놀이를 하면 더 빠른 습득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저처럼 예비초등아이를 둔 학부모님은 홈스쿨링교재로 쫗을듯하구요, 현재 초등 저학년이라면... 한번더 국어의 문법 다지기교재로 좋을듯해요!! 아무래도 그냥 접하는것보다, 문법적으로 다가가는 것이 나중을 위해서도 좋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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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추판사 퍼즐박스 만5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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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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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는 만날만날 심심하대요!! 엄마랑 놀아주길 바라는데, 엄마는 바쁘거든요!! 그럴때 엄마는 혼자 놀 수 있는 놀잇감을 제공해주면 그나마 덜한데요,
그중 요긴하게 쓰이는 놀잇감이 퍼즐놀이죠!!
지금 바닥에 퍼즐을 죄다 깔아두고 맞추고있는데요, 이건 놀이판이 없는 퍼즐이에요!!
삼성출판사 퍼즐박스^^
연령별로 나와있어서 아이의 연령에 맞게 선택하면되요! 만3세용, 만4세용, 만5세용. 퍼즐조각의 사이즈와 조각의 수가 틀린데요,
지금 7살이긴하지만, 만5세인 우리 딸!! 5세용은 작은 조각으로 48조각으로 이뤄져있어요~
놀이판이 없는대신에, 완성그림이 들어있어요 그림을 보고 원하는 어느곳이든 맞추면 되는데요,
두가지 종류가 들어있더라구요. 첨엔 이게 섞이면 어떻하나..걱정했는데, 괜한걱정이였지요!! 뒷면이 모양을 달리해서 구분을 해 줬더라구요! 또한 퍼즐 조각이 두껍고 튼튼해서 쉽게 구겨지지 않겠더라구요!
작은조각은 상관이 없지만, 큰조각은 아이들 놀이에 의해서 구겨질 수 도 있는데, 튼튼해요!!
놀이판이 없는데, 과연 가능할까...? 싶었는데요, 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똑똑하죠!!
가장자리부터 맞추는게 쉬워서 그쪽으로 유도하기도 하는데, 이녀석은 가운데 부터 맞추네요!
아무래도 전체적인 그림을 머릿속에 기억한 뒤, 자기가 좋아하는 부분부터 맞춰가나봐요~~
퍼즐조각은 하나하나 겹치지 않게 두구요, 맞추고 싶은 그림을 찾아서 골라서 합쳐주네요!
특정부분이 완성이되면... 이어서 옆으로 늘려가는데요,
보이지 않을땐, 중간에 하나씩 비워두기도 하는 신공!!!
이렇게 빨리 맞출거라곤 생각을 못했어요!
만5세용인데, 7살이여서 그런가....? 쉬운건가...? 싶은 의문이 들기도!!
이쯤에서 엄마는 또.... 잔꽤가 생깁니다!! 이게 쉬워서 그런가..???
그래서..옆에서 몰래 엄마가 혼자 맞춰봤어요!
아~~ 절대 안쉬워요!! 판이 없는것도 힘들구요.... 그림을 봐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이게 FM이죠!!! 가장자리 조각들만 한데 모아서 가장자리부터 맞췄어요!
그런데도 힘들어요!!
이게맞나..저게맞나... 아주 땀삐질~~~
저.. 그래도 한때... 100조각 넘는것도 잘 맞추던 그런..... 뇨자사람이였는데, 유아용...만5세 퍼즐박스 하면서 땀흘리기는..!! 그 모습이 안쓰러웠나봉가~~ 딸이와서..... 잔소리하며...!! 엄막그것도 몰라,, 이거잖아. 여긴이걸넣어줘야지..그림을봐야지...등등
결국 딸의 도움....요청!!
이거 제가 못해서 그런거아니구요,,, 유아용이여서그래요!!! 유아들에게만 쉬운거라서~~~
결국 딸의도움으로 완성!!
삼성출판사 퍼즐박스!! 연령에 맞게 구성되어있어서 좋구요, 그림도 아이들의 호기심자극하게끔 알록달록이여서 더 좋았어요! 퍼즐완성하는 내도록..... 샌드위치, 수박, 고슴도치, 토끼, 쏘세지..텐트.등등 중얼중얼!!
어느정도 익숙한 아이라면.. 절대 심심하게 놀지않아도 되는..... 재미진 퍼즐박스!! 완전신나하네요!!
이거.... 명작이나 탈것이나, 동물 등등..주제도 다양한것 같은데, 다른 테마로 더 알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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