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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할 말은 합니다. | 읽고씹고맛보고즐기고 2021-09-2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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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할 말은 합니다

희렌최 저
유영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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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깡꿈월드입니다 :)

 

명절 마무리 잘하고 계시나요?

이번 명절에도 친척들의 잔소리에 고달프진 않으셨나요?

선 넘는 사람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언어습관

 

751. " 할 말은 합니다 " 입니다.

 

 



 

언제부턴가 그토록 기다리던 명절이 싫어졌다.

공부는 잘하고 있냐고 묻는 안부가,

취업은 언제하냐는 그들의 걱정이

안 그래도 부족한 나의 자존감을 짓밟았다.

그때 " 말에 베인 상처는 칼에 베인 상처보다 깊다"

사실을 깨닫고서 나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내가 어른이 되자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에게

상처가 될지도 모르는 질문을 하는 나를 발견했다.

어떻게 하면 같은 말이라도 매력적으로 할 수 있을까?

지금부터 방법을 알아보자.

 

 


 

 

질문은 상대에 대한 구체적인 관심과 배려를 표하는 방법이다.

질문 하나로 분위기가 좋아질 수도, 망칠 수도 있다.

그러니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고 싶다면

상대가 말하고 싶어하는 분야에 대한 질문을 하자.

상대와 친한 사이가 되고 싶다고 해서

마음에도 없는 칭찬을 하거나, 뻔한 칭찬을 하는 건

오히려 둘 사이를 어색하게 만들 수도 있으니

상대가 노력해온 결과에 대한 것

또는 남다른 신념에 대해 칭찬을 하도록 하자.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아닌

두 번째, 세 번째 로 떠오르는 장점에 대해

칭찬을 한다면 상대방의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수 있다.

 

 


 

상대의 내면이나 노력에 대한 칭찬을 하는데도

어딘가 평가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면,

내가 느낀 상대의 장점이나 칭찬하고 싶은 부분에

'감사', '존경'이 마음을 넣어보자.

 



 

 

나에게 가장 어려운 대화법은 바로 "경청"이다.

나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은 쉬워도

남의 생각을 묵묵히 들어주는 것은 무척이나

큰 인내심이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우린 여러 마디의 말보다 때론 진중하게 들어주는

눈빛에서 힘을 얻기도 한다.

거창한 위로 없이도 상대가 보내주는 따뜻한 마음이

표정이나 태도에서 느껴질 때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어떻게 리액션을 해줘야 할지

빠른 판단이 서지 않을 때는 마음을 다해

귀 기울여 이야기를 들어주자.

그것이 최고의 리액션이다.

 



 

 

이 사람이 지금 내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는지 아닌지는

상대방의 눈만 봐도 알 수 있다.

언변이 좋지 않아도, 리액션을 하지 않아도,

나를 바라보는 눈에 애정이 녹아 있다면

그 사람은 누구보다 대화를 잘 하는 사람일 것이다.

 


 

 

그러니 대화를 못한다고 걱정하기보다는

사람을 대할 때 어떤 자세로 대하고 있는지 먼저 생각해 보자.

좋은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상호 간 공감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자연스러움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 이 책은 다산북스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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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저는 주식 투자가 처음인데요 | 읽고씹고맛보고즐기고 2021-09-2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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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 기본편

강병욱 저
한빛비즈 | 2020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안녕하세요 :D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깡꿈월드입니다!

요즘 사람들의 관심이 가장 많은 곳은 어딜까요?

바로 주식과 부동산입니다.

부동산 투자는 실패하더라도 남는 것이 있지만

주식 투자는 실패하면 후회밖에 남지 않습니다.

이런 우리를 위한 오늘의 책

기초의 기초부터 시작하는 주식투자 입문 완벽 가이드!

750. " 저는 주식 투자가 처음인데요 " 입니다.

 


 


 

 

이 책은 주식투자 입문 장기 베스트셀러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왔다.

그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돌아온 2021년 개정판을 살펴보자!

자 그럼 주식을 이야기하기 전에 주식의 종류는 무엇이 있을까?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들어본 것은 딱 하나 보통주와 우선주!


 

주주는 자신이 보유한 주식 수만큼 기업의 주요 사항을

결정할 수 있는 의결권을 가지는데

의결권이 있는 주식은 "보통주"

의결권이 없는 주식은 "우선주"라 한다.

그래서 가격도 보통주가 더 비싸다.

또한 주주를 공개 모집하는 공모주,

정부가 운영하는 공기업을 주식시장에 상장하면서

국민에게 주식을 분산하는 것을 국민주,

기업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낮은 가격으로 거래되는 가치주,

현재가치는 낮지만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커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성장주가 있다.

 


 

그렇다면 주식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일단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남들이 추천해주니까 사고, 가격이 오르니까 사다 보면

내 인생의 사고가 터질 테니 정신 차리자!

 

 


 

 

주식을 할 때 가장 위험한 사람은 쓸데없이 희망찬 사람이다.

주식 공부도 하지 않은 채 근거 없는 희망만 품고 있다간

당신의 주식이 휴지 조각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그러니 " 저는 주식 투자가 처음인데요 "를 통해

주식 계좌를 개설하고, 종목 선정,

투자판단을 스스로 할 수 있는 법과

키움증권 HTS ‘영웅문4’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까지 배워보자.

 



 

 

주식을 살 때 낮은 가격의 종목을 한 번에 많이 사는 건 어떨까?

오르면 성공이다. 하지만 그 가격에서 더 떨어진다면.....?

그것은 바로 지옥으로 가는 급행열차!!!

 

 


 

매수도 매도도 여러번 나누어 사는 것을 추천한다.

분할매수와 분할매도를 하는 경우,

시간의 길이를 보다 더 길게 하고

횟수를 적절히 증가시켰을 때 효과는 더욱 극대화된다.

 



 

 

 

지금 팔지 않으면 주식이 휴지조각이 될 것 같고,

지금 사지 않으면 남의 돈이 될 것만 같다 해도

생각이 들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기다리자.

큰 먹잇감을 얻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한 법이다.

 




 

주식의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가장 싼 가격에 매수를 해서

가장 높은 가격에 매도를 하면 된다.

모두 사랑하는, 이름만 말하면 아는 유명인을 짝사랑하기보다

나만을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내 님을 찾아보자!

 

 



 

 

우리가 집을 사기전에는 엄청난 발품을 판다.

동네 분위기가 어떤지, 학군은 어떤지,

주변에 유해시설은 없는지, 교통망은 좋은지...등등

하지만 주식을 살 때는 다르다.

친구가 추천해 줘서, 종목에 인기가 많아서 등등

나의 생각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의견을 믿고 뛰어든다.

이것이 부동산과 주식의 차이점이다.

그래서 우리 주변에 부동산으로 부자 된 사람은 있어도

주식으로 부자 된 사람은 찾기 힘든 것이다.

진정으로 주식으로 부를 이루고 싶다면

자신이 원하는 부의 크기에 걸맞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자.

한순간에 부자가 되는 마법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 이 책은 예스24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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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불편한 사람과 뻔뻔하게 대화하는 법 | 읽고씹고맛보고즐기고 2021-09-1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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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불편한 사람과 뻔뻔하게 대화하는 법

진 마티넷 저/김은영 역
필름 | 2021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안녕하세요~~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깡꿈월드입니다 :)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많은 종류의 사람을 만납니다.

몇 마디를 나누지 않아도 몇 년을 알고 지낸 사람처럼

편한 사람이 있는 반면에,

몇 번을 만나도 불편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과 어떻게 대화해야 할까요?

감정적으로 휘둘리지 않고 대화하는 법을 알려줄 오늘의 책

749. " 불편한 사람과 뻔뻔하게 대화하는 법 " 입니다.

 

 



나는 감정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나는 편이다.

그래서 싫어하는 사람과 있으면 말도 잘 안 할뿐더러

쳐다보지도 않는다.

이런 성격은 학생 때는 아무 상관이 없었다.

그저 마음 맞는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면 됐으니까.

하지만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나서부터는 치명적인 단점이 되었다.

어떻게 하면 내 감정을 티 내지 않고 그들과 대화를 할 수 있을까?

 

 


 

 

 

이 책을 읽어보니 내 스스로의 문제점도 보였다.

나는 이제껏 상대방과 대화를 했던 게 아니라

그 사람의 잘못을 고쳐주려 하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자꾸만 지적을 했고,

내 입장을 받아들이길 강요했다.

같은 시선에서 마음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상하관계에서 지적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다양한 생각이 공존하는 세상에서

오로지 내 생각만이 정답이라 떠들고 있던 아이가 나였다.

 

 

 

 

귀를 닫은 채 입만 여는 최악의 사람이 나였다니

대화가 안된다며 상대방을 비난했던 내가 너무 부끄러웠다.

그 사람의 이야기에 집중하는 게 아니라

말의 옳고 그름에만 관심을 가지다 보니 서로 불편해질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 사람의 말을 인정해 주는 것, 받아들이는 것이

결코 내가 지는게 아니라고 이 책은 말한다.

"네가 옳고 내가 틀렸다"의 개념이 아니라

그저 상대방의 마음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진정으로 공감할 줄 아는 사람은 조용히,

상대방이 충분히 설명할 수 있도록 격려하며 대화를 이끌기보다 따라간다.

우리가 경청하고 있는 것을 상대방이 느낀다면

그들은 분노로 자신의 주장을 밝히지 않을 것이고

좀 더 합리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된다.

불편하다 여기고 만나려 하지 않았던 사람은

사실 나쁜 사람이라기보다

내가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아

그동안 몰라봤던 가치 있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그러니 이 책을 통해 다시 생각해 보자.

그 사람을 대할 때 나의 태도가 무례하진 않았는지,

내가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진 않았는지 말이다.

 

 

 

 

 

 

 

자신과 다른 생각을 차단하는 암막 커튼을 떼버릴 수 있다면

다양한 생각의 빛이 우리를 비추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제야 우린 진정한 대화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 이 리뷰는 필름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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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문 앞에서 | 읽고씹고맛보고즐기고 2021-09-1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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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에서 주저하고 있는 당신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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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문 앞에서 | 읽고씹고맛보고즐기고 2021-09-1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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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 앞에서

안경미 글그림
웅진주니어 | 2021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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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깡꿈월드 입니다!

인생이란 문 앞에 서 있을 때면

나도 모르게 두려움이 앞섭니다.

이 문을 열면 또 어떤 세상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748. " 문 앞에서 " 입니다.

 
 
 



세 자매가 문 앞에 섰다.

어떻게 하면 이 문을 열수 있을까?

 

 

 

 

하나를 열고, 두 개를 열고

열 개를 열어도 문은 끊임없이 있었다.

 

 

생각을 합쳐봐도,

힘을 합쳐봐도,

문을 사라지지 않았다.

 

 

 

 


첫째는 이 문에서 벗어나지 못할 거라 생각했다.

이렇게 계속 살바엔 차다리 고통을 피해 도망쳐버리자.

첫째는 그렇게 출구를 찾지 못한 채

나무가 되어 그들을 지켜봤다.

 

 

 

 

둘째는 생각했다.

이 문을 열수 있는 열쇠가 어딘가에 있을 거라고.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믿었기에

둘째는 그 능력을 빌리기 위해 자리를 떠났다.

 

 

 

첫째도, 둘째도 떠나버린 그곳에

셋째 혼자 남았다.

문을 열고 또 열었지만 그대로였다.

지레 겁을 먹고 나무가 되어버린 첫째,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믿는 둘째와 같아지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안되는 줄 알면서도

선을 그리고 또 그렸다.

오늘은 한 줄을,

내일은 두 줄을,

다음 날은 다섯 줄을

그다음 날은 열 줄을.

 

 

 

 

한 줄도 그리기 힘들었던 그녀에게

이제 선을 그리는 것은 하루의 일과가 되었을 만큼

당연하고 쉬운 일이었다.

아무것도 달라지는 것은 없지만,

문 너머에 어떤 곳이 있는지 알 수 없지만

계속해서 그리고 또 그렸다.

아무것도 없는 검은 문이

희망으로 파래질 때까지 계속해서 선을 그렸다.

 

 

 

 

 

그렇게 그린 선이 모여 새로운 색이 되었다.

그렇게 모인 시간이 모여 새로운 문을 만들었다.

그렇게 쌓인 노력이 모여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열었다.

 

 

 

 

열리지 않는 문 앞에서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이 책은 웅진 주니어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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