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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어떻게 아빠랑 단둘이 여행을 가? | 읽고씹고맛보고즐기고 2019-12-2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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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떻게 아빠랑 단둘이 여행을 가?

최아름 저
씽크스마트 | 2019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부끄러워말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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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깡이입니다~ ^^

 

혹시 가족여행을 자주 가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혹시 아버지와  단둘이 가보신적이 있나요?

대체적으로 어머니를 모시고가는 여행은 자주봤어도 아버지와 함께가는

여행은 조금 어색한데요. 여기 세삼 어색하게 떠날 준비를 하는 부녀가 있습니다.

시작부터 걱정 가득한 그들의 여행

"어떻게 아빠랑 단둘이 여행을 가?" 를 소개합니다.

 

 

이 책의 시작은 할머니의 장례를 치르면서 시작된다.

아버지도 어머니를 떠나보낼 생각에 슬프지만

한 집안의 가장이였기에 소리내어 맘편히 울지도 못했다.

그렇게 장례식을 치르고 아버지의 말수는 점점 더 줄어들어갔다.

그러던 와중에 글쓴이이는 유럽 여행을 계획하게 되고

의도치 않게 환갑을 맞이한 아버지와 단둘이 18일 동안 여행을 떠나게된다.

서른살의 딸과 환갑의 아빠. 그 둘의 여행은 해피엔딩을 맞이할수 있을까?

 

아버지와 함께 체코, 슬로베키아, 이탈리아를 18일 동안 여행을 하기는 쉽지않다.

부자면 모를까....특히나 부녀관계에선 함께 방을 쓰는것부터 

서로 불편함을 감수해야하기 때문에 이책은 조금 더 특별했다.

 

더 좋은곳을, 더 많은곳을 아버지와 공유하고싶은

맘처럼 몸이 안따라줘서 힘이 드는 아버지의 마음이 둘다 이해가 갔다.

 

 

 

 

같은 곳을 바라봤지만 서로 생각하는것이 달랐다.

딸은 아버지가 나이듬을 몰랐고, 아버지는 딸의 성장을 몰랐다.

둘이 함께한 몇십년전의 기억으로만 서로를 대하고있었다.

그러다보니 아버지는 빨리 체력이 방전될수 밖에 없었고,

딸은 그런 아버지를 챙기느라 피로가 더 쌓여갔다.

 

하지만 아래의 아버지의 마음을 보니 내맘까지 찡했다. 다들 아버지모시고 갑시다!!!!

 

 

 

 

" 처음엔 아파서 구경도 제대로 못 하고 딸 고생시키는것 같아 많이 미안했지만

딸과 팔짱도 끼고 , 손도 잡고 같이 다닐수 있어 즐겁다.

남들은 못해보는 부녀지간의 여행! 친구들이 엄청 부러워할 거다. "

 

 

 

 

" 예전엔 딸을 번쩍번쩍 들어 올릴만큼 기운이 넘쳤는데, 언제 이렇게 약해진걸까? "

 

사실 이책이 더 특별한 이유는 바로 이부분! 아버지의 생각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나도 부모님과 여행을 몇번 가봤지만 시작은 늘 기분좋게 가지만

도착해서 한번도 안싸운적이 없었다.

그리고 다시는 같이온다는 말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며,

추억을 얼룩지웠지만 지나고보면 참 행복한 시간이였다.

그래서 나 역시 부모님과의 여행을 추천해주고싶다.

 

 

 

 

 

 

시간이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듯이 부모님 역시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나중으로 계속 미루다보면 결국은 후회할지도 모른다.

꼭 해외여행이 아니라도 가까운 산이라도 같이 가보자.

한번의 여행으로 계절마다 떠올릴 부모님과의 추억이 생길것이다.

 

 

 

 

 

우리가 어릴때 똑같은 질문을 10번해도 100번해도 부모님들은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대답해주었다. 하지만 입장이 바뀌어버린 지금 우리는 부모님들께서 같은 질문을

세번만해도 불같이 화를 낸다. 왜 그것도 모르냐며 무시를 하기도한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잊어서는 안된다.

지금 내가 알고있고, 내가 경험한 모든것의 원천은 부모님이였다는 것을 말이다.

 

 

 

 

 

 

 

 

 

" 나중에 내가 거동도 못하는 노인이 되면, 그때 누가 나를 보살펴줄까?

내 자식들이 나를 보살펴줄까? 힘들다고 싫어하진 않을까? "

 

늘 우리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주신 부모님이지만

늙은 자신이 짐이 될까 두려워하는 그들의 손을  오늘 밤 따뜻하게 잡아드리자.

세상의 풍파에서 나를 지켜내준 그들처럼

이제 내가 그들의 보호막이 되어줄 차례이다.

부끄럽다는 말로 자신의 진심을 숨기지말자! 부모님 사랑합니다  ♥ ♥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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