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름이라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네...저는 몰랐습니다...네네....이제야 알게되네요...ㅋㅋ
이렇게 작가님 이름부터 깨달음을 주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교훈을 주는 책을 지금부터 읽어봅시다!
이솝 우화는 원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재미있고 교훈적인 이야기 모음집이 아니였다고 한다.
일상에서 겪은 여러 경험과 삶의 지혜를 재치 있게
전달할 목적으로 구전되다가 조금씩 수집된 것으로
아리스토텔레스가 이솝과 그의 우화를 연구했다고 한다.
우리도 이 책을 통해 간접 경험과 교훈을 얻어보자!
인생은 행복과 불안의 연속된 롤러코스터라는 말이 있다.
그렇기에 기쁜 날이 있어도 너무 방심해서는 안되고,
슬픈 날이 있어도 너무 슬퍼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