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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 읽고씹고맛보고즐기고 2023-02-0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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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1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김혜남 저
메이븐 | 2022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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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깡꿈월드입니다.

제가 한 살을 더 먹으며 구입한 책이 있습니다.

무거워지는 나이만큼 값진 삶을 살기 위해서 말이죠.

30년 동안 정신 분석 전문의로 일해온 그녀가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 42.

1079. "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 입니다.

 

 

 

저자는 정신분석 전문의로, 두 아이의 엄마로,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며느리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삶을 살았다.

그런데 2001년 마흔세 살에

갑자기 몸이 점점 굳어 가는 파킨슨병 진단을 받게 되었다.

한 번도 열심히 살지 않았던 순간이 없었던 그녀는

자신 앞에 놓인 운명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다.

 

 

 

 

그렇게 하루 이틀을 생각해 보니

오지도 않은 미래를 걱정하느라

침대에 누워 오늘을 망치고 있는 자신이

더 안타깝게 느껴졌다.

 

 

 

 

 

 

정신을 차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

그녀에게 기적이 일어났다.

치료 효과가 보통 3년이 가는

도파민 작용제로 12년이나 버틴 것이다.

그녀는 그 12년 동안 책을 다섯 권 썼으며, 진료와 강의도 계속했다.

만약 그때 침대에 누워 병을 원망하고

세상을 원망하며 지냈다면 어땠을까?

지금의 그녀와는 다른 삶을 살았을 것이다.

 

 

 

 

 

살다 보면 예기치 않은 불행이 닥쳐올 때가 있다.

그것을 막을 방법은 없다.

하지만 그 후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는 내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똑같은 12년이라도 그 결과가 확실히 다른 것처럼 말이다.

이 길이 맞을까 저 길이 맞을까,

우리는 늘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어떤 길로 가는 게 맞을지는 모르지만

내가 걸어간 길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은

오로지 나의 몫이라는 것이다.

 

 

 

 

 

 

어떤 길을 가도 틀린 길은 없다.

실패를 하더라도 무언가를 배우면

그것은 더 이상 실패가 아니고,

길을 잘 못들었다 싶어도 나중에 보면

그 길에서 내가 미처 몰랐던 것을 배움으로써

내 삶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

가장 빠른 직선 코스로 가야 한다는

강박관념만 버린다면

한 발짝을 떼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가질 이유가 없다.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꼭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다른 길도 있을 수 있는데

원하는게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실패했다고 단정 지어 버린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의 문이 닫힌 것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게다가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린다.

그러니 최선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해서

좌절할 필요가 전혀 없다.

최선이 아니면 차선이 있는 법이고,

차선이 아니면 차차선이 기다리고 있는 법이니까.

정말이지 가 보지 않으면 모르는 게 인생이고,

끝까지 가 봐야 아는 게 인생이다.

 

 

 

 

 

 

 

삶은 경험이지 이론이 아니다.

삶에는 해석이 필요 없다.

그러니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주어진 오늘을 재미있게 살자.

# 이 책은 깡꿈월드의 피땀으로 구입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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