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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다른 아이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어요:D | 기본 카테고리 2019-03-06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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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슨 벽일까?

존 에이지 글그림/권이진 역
불광출판사 | 2019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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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에 대해 담고 있는 책이라는 추천사를 읽었던 터라

짧은 그림과 글에 어떻게 담고 있을지 무척이나 궁금했었던 책

 

불광문화사 무슨 벽일까? 존 에이지 지음 권이진 옮김

 

조금 일찍 책읽기에 들어간 날 아이들의 선택을 받아 읽게 되었어요

 

 

책을 보는데 갑자기 첫째가 거인이 정말 거인이 맞냐며...

책 속 주인공인 꼬마기사의 크기를 재어서 거인가 비교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정말 작다고...거인이 정말 크다고...

그냥 눈으로 봐도 알겠는데 아이들에겐 그렇지않은가봐요:D

 

안전한 곳이라고 생각하며 살던 곳에 물이 차오르고

악어, 피라냐 등 위험한 동물들이 등장을 하는데요.

이 장면에서 우리집 아이들도 악어라며 소리지르고 어떻하냐고 하더라구요.

 

 

 

 

다행히도 거인이 물에 빠진 꼬마기사를 구해주는 장면을 보고 안심하는 아이들

자기가 구해주겠다며 거인인 척 꼬마기사의 다리를 잡고는 사진찍어주세요ㅎ

 

이 장면에서 첫째 둘째가 번갈아가며 자기가 구했다고 난........리.....가...하....

 

아이들이랑 책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점이 과연 아이들의 눈에도

꼬마기사가 있는 곳은 안전하고 벽 넘어의 반대편은 위험한 곳일까 하는 거였는데요.

우리집 두 아이들에겐 코뿔소, 호랑이, 고릴라는 무서운 동물이 아니였어요ㅠ

 

코뿔소랑 호랑이랑 고릴라는 엄청 사납고 힘도 센데 왜 안 무서워?

코뿔소는 뿔이 멋있고, 호랑이는 토끼한테 지고, 고릴라는 바나나 먹어.

아하하하하...올해 6살(51개월)된 둘째의 답이 너무 웃기더라구요.

 

그럼 악어는 무서워?하고 물으니

악어는 날아가는 새도 잡아먹는 것처럼 꼬마를 잡아먹을 수 있어서 무섭다고...

 

 

 

책을 다 읽고 꼬마기사는 자기가 사는 곳이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벽 넘어는 위험하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벽 넘어에 있는 거인은 친절하고

코뿔소, 호랑이, 고릴라도 다같이 친구였다고

 

학교에서도 마찬가지로 처음 만나는 친구들이 많을 텐데

사귀어보기 전에는 어떤 친구인지 알 수 없는 거니까 겉모습만 보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얘기하며 마무리를 지었어요.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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