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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날씨와 기후 | 기본 카테고리 2022-06-28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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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날씨와 기후

존 판던,숀 캘러리 글/이송교 역
다른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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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날씨와 기후>

존 판던, 숀 캘러리 지음
이송교 옮김

◆ 작가 소개

존 판던 John farndon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지구과학을 공부했다. 저서로는 '스틱맨이 알려 주는 모든 것의 원리' 시리즈와 <그림지도로 펼쳐 보는 세계사>, <이상하게 재밌는 지구과학> 등이 있다.

숀 캘러리 Sean callery

어린이를 위한 책을 60권이상 썼다. 저서로는 life cycles 시리즈를 비롯해 <하늘에 왜 구멍이 났을까요?> 등이 있다.


매일 아침 제일 먼저 검색하게 되는 날씨, 여행이나 놀러가기로 계획했다면 며칠 전부터 계속 날씨를 찾아보게 됩니다. 농사를 짓는 분들에게는 날씨가 더더욱 중요하지요. 그런데 점점 날씨가 이상해지고 있어요. 갑자기 추웠다가 갑자기 더워지기도 합니다. 요즘은 갑자기 앞이 안 보일정도로 비가 오다가 순간 그쳐서 해가 반짝 나오기도 합니다.

지난 겨울 미국에 있었을 때 저는 서부쪽에 있었는데, 지인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미국에 눈폭풍이 왔는데 괜찮냐고 합니다. 제가 있었던 곳은 파란 하늘이 있을 정도로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나라 안에서도 지역마다 날씨가 다릅니다. 얼마 전 뉴스에서는 미국에 토네이도가 와서 휩쓸고 지나간 마을을 보여줬는데 집 형태가 날아가고 바닥만 남아있었습니다. 날씨가 나쁘면 사람들은 피해를 입기도 합니다.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도 조금씩 기후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봄과 가을은 너무 짧아졌고, 여름과 겨울은 길어졌습니다. 기후의 변화로 사람들은 미래에 어떤 기후가 나타날지, 당장 내일 날씨가 어떨지 가장 관심이 많습니다. 날씨에 관련된 단어, 과학적인 설명과 사진을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됩니다. 다른 나라에서 날씨 때문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도 있습니다. 백과사전인 만큼 역사적인 사건까지 알려주고 사진으로 보여주니 인터넷 검색으로 찾는 것 보다 더 편하고 좋습니다.

▶지구의 날씨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8개 행성 가운데 태양에서 3번째로 가까운 행성입니다. 태양에서 너무 가까운 수성은 부글부글 끓을 정도로 뜨겁다고 하고, 멀리 떨어져있는 해왕성은 너무 차갑다고 하네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생물이 살기좋은 행성 지구는 어떤 날씨를 가지고 있을까요?

날씨와 기후 관련 정보에는 많이 들어봤지만, 설명하기엔 다소 어려운 단어가 많이 등장합니다. 다행히 저자들은 간단한 단어설명을 괄호안에 넣거나 설명이 필요한 단어는 단어창을 만들어서 초등학생들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날씨와 기후는 과학 교과에도 등장하기 때문에 미리 단어를 알고 있다면 좀 더 재미있는 과학 수업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보다 더 완벽한 행성이 있을까? '골디락스 행성'이라고도 불리는 지구와 비슷한 행성을 찾기 위해 꾸준히 로켓을 날리고 우주 탐사를 하고 있는거겠죠?

▶극단적인 날씨

우리나라도 기온이 많이 올랐습니다. 그런데 최근 사람의 목숨까지 위협하는 폭염이 계속 된다는 뉴스를 보게되었습니다. 40도까지 올라도 밖에 걸어다니기 힘든 뜨거움을 느꼈는데 50도까지 올랐다고 하네요. 뜨거운 폭염으로 피해를 보는 나라가 있는 반면 산불이나 홍수가 난 곳도 있습니다. 최근 오스트레일리아 산불은 최악의 산불이었죠. 많은 동물들이 불에 타 죽거나 화상을 입었고, 집이 불에 탔습니다. 12만 6000제곱킬로미터나 불에 탔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얼마전에 불이 난 적이 있습니다. 극심한 가뭄으로 너무 건조한 탓에 불길이 잡히지 않아서 많은 피해가 있었습니다.

날씨 때문에 역사를 바꾸기도 했습니다. 1944년 6월 노르망디 상륙작전에서 날씨를 정확하게 예측한 기상학자 덕분에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고 합니다. 요즘은 과학 기술이 많이 발달했는데도 기상 예측 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아무래도 극단적인 날씨 때문에 더 그런지도 모릅니다. 이 책에서는 사진 자료가 너무 좋아서 아이들이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저도 아이들에게 사진자료를 보여주면서 알려줄 수 있으니 따로 사진을 찾는 수고를 덜어서 좋습니다.

▶고기압과 저기압

뉴스 마지막에 가장 집중해서 보게 되는 날씨 뉴스에서는 항상 고기압과 저기압을 말합니다. 고기압과 저기압은 초등학교 과학책에도 나오지요. 저자는 고기압과 저기압을 강력한 선풍기라고 비유합니다. 공기도 물처럼 압력이 있는데 그걸 기압이라고 부릅니다. 기압은 높은 기압이 있다면 낮은 기압도 있습니다. 선풍기라고 한걸 보면 빙글빙글 돌고 있는 거겠죠? 바람은 절대로 일자로 불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기압은 전선과 함께 폭풍을 몰고 온다고 하네요. 태양이 땅을 데워서 공기가 팽창하며 올라갈 때 생긴다고해요. 그래서 여름에 저기압이 더 발달하나봐요. 비도 많이 오고, 태풍도 자주 생기잖아요. 저기압과 반대로 고기압인 날은 맑은 하늘과 화창하다고 합니다. 열대지방에서는 고기압의 힘이 너무 강해서 사막이 생기기도 한다니까 기압이 돌고 돌면 좋겠네요.

매일 달라지는 날씨에는 과학 원리와 역사도 들어있습니다. 최초의 기상 관측 인공위성인 타이로스 1호가 1960년 4월 1일에 발사됐다고 합니다. 78일 동안 지구의 구름양과 날씨 패턴을 관측하고 데이터를 보냈다고 하네요. 이미 오래 전부터 직접 기상관측이 이루어졌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합니다. 날씨는 왜 계속 변할까요? 날씨의 변화에 호기심이 많은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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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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