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idjhh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idjhh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idjhh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5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네ㅎㅎ 말씀 감사합니.. 
안녕하세요! 저자 장.. 
어떤 부분이 이해가 .. 
리뷰 잘 봤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6 | 전체 767
2007-01-19 개설

나의 리뷰
도서리뷰: 점프 투 플라스크 | 기본 카테고리 2020-12-20 16:55
http://blog.yes24.com/document/1350626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Do it! 점프 투 플라스크

박응용 저
이지스퍼블리싱 | 2020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이건 아무래도 소장 각 !! 내용은 위키독스 보고 오시고, 거기에 플러스 알파 편집의 묘미..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오늘 리뷰를 진행해볼 도서는 "점푸 투 파이썬"의 저자로 유명하신 박응용님께서 새롭게 집필하신 "점프 투 플라스크"입니다. 필자는 운이 좋겠도 pybo.kr에서 진행한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무료로 도서를 제공 받았고 도서 리뷰를 진행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일단 박응용님께서 집필하신 내용은 위키독스(wikidocs.net)에서 모두 공개되어 있고 누구나 무료로 읽을 수 있습니다. 그 중 최근에 집필하신 점프 투 플라스크가 이지스 퍼플리싱 출판사를 통해 종이책 형태로 출간되었습니다. 



필자가 쓴 글(파이썬을 이용한 알고리즘 트레이딩)도 위키독스에 공개되어 있고 종이책으로 출간되었는데, 일단 종이책의 장점은 편집자님들의 '노력'이 첨가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인터넷에 무료로 적는 글과 내용은 동일하더라도 편집의 묘미는 따라갈 수 없습니다. 점프 투 플라스크 종이책은 다음과 같이 책을 읽다보면 궁금하거나 막힐 수 있는 지점에서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출판사 마다 편집 스타일이 조금씩 다른데 이지스 퍼플리싱은 IT 계열의 책임에도 불구하고 아기자기한 구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특히 일러스터 등을 직접 그리게 되면 비용(?)이 발생해서 보통 저자가 그린 그림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부분들도 귀여운(?) 그림으로 잘 표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제 책 내용으로 가보겠습니다. 내용은 위키독스에서 직접 보고 모든 내용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내용을 모르고 제목만 보고 샀다가 낭패를 겪는 그런 일은 전혀 었습니다. 내용 적인 측면에서 볼 때 파이썬 문법을 뗀 파이썬 입문자들이 직접 게시판을 만들고 이를 최근 가장 핫 한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마존 AWS를 사용해서 직접 배포까지 해볼 수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책은 하나의 게시판을 만들어 과는 과정을 밑바닥 부터 보여줍니다. 특히 플라스크는 장고와 달리 아주 간결한 웹 프레임크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플라스크를 통해 웹 프로그래밍 분야에 입문하기를 권하는데 이 책은 그러한 과정을 잘 안내해주는 좋은 안내서라고 생각됩니다. 국내에 파이썬을 이용한 웹 프로그래밍 책이 매우 드물며 그 중에서 플라스크는 더 드문 존재입니다. 이런 환경에서 누구나 플라스크를 통해 웹 프로그래밍에 입문할 수 있도록 전체 과정을 잘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일반인들이 이 책을 읽고 완벽히 이해하기에는 조금 난이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웹 프로그래밍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쉽게 게시판을 만들 수 있겠지만 경험이 전무하신 분들께는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내용이야 직접 위키독스에서 보시고 판단하시길 바라며 항상 좋은 책을 내주시는 저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서평을 마칩니다. 이건 아무래도 소장각!!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프로그래머를 위한 파이썬 서평 | 기본 카테고리 2020-11-21 17:24
http://blog.yes24.com/document/1335624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프로그래머를 위한 파이썬

데인 힐라드 저/황반석 역
제이펍 | 2020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제이펍 출판사가 2020년 11월에 출판한 '프로그래머를 위한 파이썬' 도서의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무료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적는 서평입니다. 가격을 보니 250페이지 분량에 25,000원 이네요. 책은 무료로 증정 받았다고 서평을 결코 우호적으로 적지는 않았음을 미리 밝힙니다. 



딥러닝 이후로 파이썬 기초 서적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출간되는 상황입니다. 최근 일반인부터 프로그래머들까지 다양한 계층에서 파이썬을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책이 잘 팔려서 많은 파이썬 책들이 출판되고 있는 겁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기존의 책들이 비슷 비슷한 기초 수준의 내용을 주로 다루고 있다는 점입니다.  


기존에 출판된 파이썬 책들은 문법 위주의 책들이 대부분인 상황이고, 파이썬은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에 누구나 시간을 투자하면 문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노력하면 간단한 프로그램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 단계인 '좋은 디자인, 확장성이 있는 디자인' 이런 것들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적당한 책은 많지 않았습니다. 물론 여러 좋은 책들이 있었지만 필자가 보기에는 일반인이나 파이썬 초보자들이 보기에는 갑자기 내용이 어려워 지는 책들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그 중간을 채워줄 수 있는 책이 없었다고 보는게 정확할 겁니다. 


'프로그래머를 위한 파이썬'이라는 책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파이썬 프로그래밍 초보자를 위한 좋은 설계 방법론을 소개하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테스트 주도 설계와 디자인 패턴, 리팩토링을 간단한 예제(콘솔 기반 북마크 관리)를 통해서 구현하고 해당 프로그램에 점점 기능을 추가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더 좋은 프로그램을 설계를 가져갈 수 있는지를 책의 후반부까지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몇 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필자를 비롯하여 많은 초보 프로그래머는 다음과 같이 if ~ else 구문을 자주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런 형태의 구조의 확장성에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고 이를 커맨드 패턴으로 변경하고 변경했을 때 얻게되는 장점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파이썬 생성자에서 다른 클래스의 객체를 직접 instantiation하는 경우의 문제점 역시 그림으로 설명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도 잘 설명합니다. 각각의 클래스 간의 결합을 낮추는게 중요하다고 여러 곳에서 강조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를 수정하면 여러 곳을 모두 수정해야 하거든요. 



마지막으로 상속에 대한 부분도 상속의 문제점을 이야기하고 상속을 사용할 수 있는 경우에 대해서 잘 설명을 해줍니다. 무조건 상속이 좋다는 생각은 이제 버려야 겠지요? 



여기에 추가로 책의 중반부에는 unittest와 pytest를 사용한 유닛 테스트 챕터도 있습니다.


필자는 초보 프로그래머나 또는 파이썬을 이용한 디자인 패턴을 공부하시려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물론 비 프로그래머 분들이 여러 목적으로 파이썬을 공부하시는 경우에 이 책은 규모가 있는 프로그램을 위해서 어떻게 설계하는게 좋은지를 예제를 통해서 설명하므로 비 프로그래머 분들께도 도움이 될 겁니다. 


필자는 파이썬 책을 거의 모두 읽어보고 있는데 이 책은 최근에 읽었던 책 중에서 가장 빨리 완독을 했을 정도로 번역도 잘 되고 내용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아마존의 서평을 보니 너무 쉽다고 쓰시는 분들도 많은데 이제 파이썬의 독자층이 넓어지고 있기 때문에 분명히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 패턴을 이미 잘 알고 현업에서 잘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래머가 아니라면 이 책에 만족하시리라 봅니다. 필자 역시 파이썬 디자인 패턴 책을 몇 권 읽었는데 다 완독하지는 못했는데 이 책은 그런 점에서 볼 때 꽤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도서리뷰: 매출 팍팍 포토샵 상세 페이지 디자인 | 기본 카테고리 2020-11-01 15:17
http://blog.yes24.com/document/1325900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매출 팍팍 포토샵 상세 페이지 디자인

임화연,김소영 공저
제이펍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최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같은 플랫폼의 등장으로 누구나 쉽게 부업으로 쇼핑몰을 운영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필자도 얼마전 해외 직구 상품을 구매 대행해주는 스마트스토어를 개설했고 약간의 성공 가능성을 본 상태로 이 책의 리뷰를 신청했습니다. 플랫폼의 등장으로 비용 없이 웹 페이지를 만들 수 있고 상품을 등록할 수 있지만 이러한 스토어의 단점은 획일적인 디자인에 있습니다. 고객들에게 다른 스트어에서 판매되는 상품과 차별성을 부각하기 위해서는 상세 페이지 디자인에 더 신경을 써야합니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필요성에 의해서 탄생한 책 입니다. 



쇼핑몰 운영자자를 위한 책 답게 가장 먼저 포토샵을 초보자를 위한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상세 페이지 디자인에 사용될만한 스킬들 위주로 핵심만 딱 설명합니다. 



필자는 디자인 감이 전혀 없는데 이럴 때 가장 문제 되는 것이 바로 색상과 기획력입니다. 이 책은 단순 디자인 방법만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페이지를 기획하는지부터 잘 설명합니다. 단순히 디자인에 치중하다보면 '매출 증대'라는 목표를 잊고 단순히 예쁜 디자인에 신경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먼저 제품에 따라 기획하는 방법을 설명한 후 세부 디자인을 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마지막으로 4개의 실전 예제를 통해서 다양한 형태의 제품군에서 신경써야할 부분과 디자인 포인트를 설명해줍니다. 상세 디자인에서는 다음과 같이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잘 편집되어 있습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부케가 유행인 것처럼 이제 직장인도 스마트스토어 기반의 부업을 하나씩 하는 추세입니다. 다른 판매자와 차별성을 부각하고 매출 증대를 위해서 상세 페이지 디자인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한글로도 된 포토샵 최근 버전을 기준으로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 상세 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잘 설명하고 있어 필자도 조만간 시간을 들여서 글로만 적혀 있는 필자의 스마트 스토어 상세 페이지를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쇼핑몰, #창업, #매출 증대, #쇼핑몰 디자인, #상세 페이지 디자인, #포토샵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서평: 업무와 일상을 정리하는 새로운 방법 노션 Notion | 기본 카테고리 2020-10-24 13:21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320985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업무와 일상을 정리하는 새로운 방법 노션 Notion

이해봄,전시진 공저
제이펍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가장 최근 버전의 노션을 모두 반영하고 있는 책입니다. 기초부터 고급 활용법까지 한 권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필자는 최근 SNS상에서 노션(Notion)에 대해서 칭찬하는 글을 많이 봐왔습니다. 이런 시점에 운 좋게도 제이펍 출판사의 '업무와 일상을 정리하는 새로운 방법 노션 Notion'에 대해 리뷰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프로그래밍 도서의 경우 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간에 리뷰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꽤 힘든 일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IT 활용서를 리뷰를 하게 되었는데, 주말에 몇 시간을 투자해서 쉽게 읽을 수 있는 내용과 분량이어서 매우 즐겁게 리뷰를 진행했습니다.


노션에 대한 이야기

가장 먼저 이 책의 주제인 노션에 대해 알아봅시다. 아마도 이 글을 읽은 분들이라면 저처럼 어디에선가 노션에 대해서 들어보신 분들일 겁니다.

  • 노션이 생산성의 끝판왕이라더라~
  • 노션은 무조건 사용해야 한데~
  • 노션이 에버노트보다 좋다던데?
  • 우리 회사 Confluence도 노션으로 바꿀까?

일단 노션이 나오기 전에 필자가 대학원 연구실 및 대기업에서 사용했던 도구는 Confluence 였습니다.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을 거쳐 현재는 스타트업에서 근무 중인데 모든 회사가 Confluence를 사용했습니다. 일단 Confluence 사용자 입장에서 결론을 말씀드리면 Conflunce에서 노션으로 바꾼다고 해서 생산성을 바로 극대화해주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Notion이 세상에 없던 새로운 툴은 아닙니다. 기존에 영역별로 특화되어 있던 툴 들을 하나의 도구에서 어느 정도 처리해 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각 영역에 특화된 도구보다 Notion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말할 수도 있겠네요.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회사들은 문서화는 Conflence, 이슈 관리를 위해 JIRA라는 도구를 많이들 사용합니다. 두 제품은 같은 회사에서 만든 제품이기도 하고 아주 큰 규모의 국내외 여러 회사에서 10년 넘게 사용해오고 있기 때문에 안정성도 뛰어납니다. 그런데 스타트업과 같은 소규모 회사 입장에서는 각자의 목적에 맞는 많은 툴을 관리하는 데서 오는 관리비용(기능이 과다함에서 발생하는) 구독 비용 등이 문제가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노션으로 모든 걸 해결해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앞서도 이야기했지만, 기존에 고객 응대를 JIRA로 해오던 회사가 노션으로 교체할 수 있을까요? 저는 이런 건 어렵다고 봅니다.


개인 사용자 입장에서 노션은 에버노트에 협업 기능이 추가되었고 약간의 엑셀 기능이 추가된 도구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제가 너무 비약해서 말 한 것일 수도 있어요) 거기에 기존 도구에 비해 디자인이 꽤 좋아졌습니다. 노션의 디자인 덕분에 국내에서는 협업의 도구라는 본래 목적을 약간 벗어나 마치 개인 블로그 대신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노션이 인기인가 봅니다. 또한, 노션은 Confluence에 비해 전용 앱을 제공하고 있어 다양한 환경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대한 이야기

이 책 본격적으로 이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해봅시다. 일단 이 책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IT 활용서 답게 쉽게 읽히는 글솜씨와 이쁘게 편집된 그리고 사이즈까지 적당합니다. 두께도 좋구요. 외적으로 봤을 때 저는 매우 만족했습니다.





내용으로 가보면 앞부분에 기존의 다른 도구를 사용하던 분들을 위해 데이터를 가져오는 부분을 주로 나옵니다. 독자가 기존에 어떤 툴을 사용했을지 모르기 때문에 거의 모든 도구로부터 데이터를 가져오는 부분이 나오는데 이런 부분이 너무 앞부분에 위치하다 보니 아주 기초적인 사용자라면 조금 어리둥절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부록으로 뺄지 말지를 아마도 고민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지만 기존에 다른 도구를 사용했던 분들을 위해서라면 내용상 앞 부분에 있는 것이 맞겠지요.


그다음에 이어지는 내용은 블록을 사용해서 기본적인 페이지를 꾸미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 부분은 위키나 마크다운을 사용했던 분들이라면 크게 도움이 되는 정보가 있지는 않을 것 같았습니다. 마크다운은 사용법이 거의 동일하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초보자 입장에서 보면 단계별로 캡처된 이미지와 상세한 설명이 좋았습니다.


책의 후반부에는 데이터베이스가 나옵니다. 데이터베이스라고 해서 어렵다고 생각 마시고 그냥 엑셀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엑셀의 꽂이 바로 함수인 것처럼 노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여러 기초적인 함수들이 나열식으로 쭉 설명되어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함수의 일부분이 나열식으로 되어 있다 보니 아무래도 읽는 것 지루했습니다. 만약 엑셀이나 파이썬 등을 공부한 직장인이라면 이 부분은 쉽게 쉽게 이해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나열식 서술의 단점은 지루하지만 그래도 찾아볼 때는 빨리빨리 찾기 쉬울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는 활용 방안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 필자가 앞서 언급한 것처럼 대부분의 개인 사용자들은 웹 페이지나 블로그 대신 또는 원노트 대신에 노션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런 분들을 위한 내용이 조금 더 채워졌다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장점

일단 이 책은 장점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1. 디자인이 좋습니다. 책 생상도 컬러이다 보니 들고 읽을 맛이 납니다. 책 크기도 매우 적절합니다.
  2. 가끔 IT 서적을 보면 자신만 읽을 수 있도록 적은 책들이 많은데 이 책은 일반 대중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적당한 난이도와 글솜씨로 쓰여있습니다.
  3. 한 권의 책에서 기초적인 내용 (회원 가입)부터 고급 내용 (데이터베이스)까지 모든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설명이 조금 길어지는 부분은 그림과 표로 잘 요약이 되어 있습니다.
  4. 노션의 최신 내용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이 책이 가장 최근에 출판된 노션 책이다 보니 한글판 및 모든 메뉴가 최신 내용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단점

  1. 중간에 나열식으로 되어 있는 부분은 조금 지루합니다. 단순 기능의 설명으로 되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2. 생산성을 올리는 쓸만한 예제가 부족합니다. 이 부분은 사람마다 기대대치가 다를 텐데요. 어떤 부분이 정말 회사에서 본인의 생산성을 올릴 수 있는 것인지가 여전히 궁금합니다. 회사에서 업무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각 직군에 따라서 기존에 하던 일을 노션을 사용하면서 엄청난 성과 향상이 있었다. 써봐라~ 이런식의 내용이 들어 있지는 않습니다.
  3. 책을 다 읽었는데 그래서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는 내용이 많았고 함수는 찾아서 읽으면 되기 때문에 딱히 새로운 부분은 없었습니다. 필자는 노션을 사용하는 데 문제가 있나 싶어 노션에 대해 조금 더 공부해보려고 이 책을 읽었는데 아직 생산성 향상을 위한 힌트는 조금 더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관점입니다.)

총평

  • 디자인과 내용으로 봤을 때 적당한 가격의 노션 책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최근 버전의 내용을 잘 다루고 있습니다.
  • 설명이 잘 되어있고 그림 캡쳐 및 편집이 잘되어 있어 기존에 에버노트나 이런 것을 사용해보지 않았던 초보자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중급 이상의 유저라면 책에서 크게 도움을 받을 내용은 많지 않았습니다. 이건 책 난이도에 나와 있는 부분이라서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다.

IT 활용서인 만큼 대중들이 볼 수 있는 좋은 협업 도구인 노션에 관한 좋은 한글 책(개정판)이 나왔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직 본인 만의 노하우를 저장하는 공간이 없거나 기존에 에버노트와 원노트를 사용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향상된 협업 기능, 디자인, 다양한 장치를 지원하는 노션을 사용하시기 전에 이 책을 한번 보시라고 권합니다. 다만, 블로그나 개인 웹 페이지 등을 대신할 용도로 노션을 찾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이런 내용을 다루고 있지 않기 때문에 맞지 않는 것 같네요. 이 부분은 아무래도 직접 찾아보면 되겠지요?


이상으로 서평을 마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3        
애매한 내용 | 기본 카테고리 2020-07-07 22:14
http://blog.yes24.com/document/1269795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는 주식 거래 시스템 구축

장용준 저
위키북스 | 202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은 파이썬으로 배우는 알고리즘 트레이딩과 상당 부분 흡사합니다. 다만 페이지가 절반 정도이다보니 내용적인 부분들에서 초보자가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파이썬으로 배우는 알고리즘 트레이딩이 인터넷에 공개되어 있는 것을 고려할 때 굳이 내용이 유사한 책이 또 나올 이유가 있나 싶습니다. 물론 조건식과 실시간에 대한 내용은 기존이 없던 내용이기는 하지만 분량이 짧고 이 역시 기존에 출간된 책을 공부한다면 자연스럽게 알게되거나 인터넷에 이미 많이 공개된 부분입니다.

단순히 특정 api를 사용하는 책이라 처음으로 공부한다면 이 책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중급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하고 다음에는 조금 더 발전된 내용이 나오면 좋겠네요.

깃허브에도 코드만 보려다 코드가 없어서 책까지 구매를 했는데 너무 비슷한 내용에 실망이 좀 큽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3)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