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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대표 작가, 신경숙 | 북리스트 2013-06-1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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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한국 문학 작품은 중학시절 이후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당신들의 천국]이다. 어렵지 않았니?라는 이야기를 숱하게 들었지만 중학생인 내게 소록도 이야기는 어려운 이야기가 아니라 할머니의 옛이야기처럼 흥미로우면서도 슬픔이 깃든 이야기였다.

 

이청준 작가의 이야기를 제외하고는 [7년의 밤],[트렁커] 등등 그때그때마다 재미난 이야기들이 그 다음 순위를 차지하곤 했는데, 은희경 작가의 발랄함도, [즐거운 나의 집] 이후 무거움에서 가벼움으로 읽혀서 한결 편하게 느껴졌던 공지영 작가의 작품도 아닌 신경숙 작가의 오래된 작품 하나가 수면위로 둥둥 떠올라 나를 불편하게 만들고 있다.

 

[외딴방]은 무거우면서도 갇혀 있는 이야기라 답답했지만 또한 그것이 우리네 지난 날의 현실이기에 묵인하거나 외면할 수 없어 마주하고야 말아야하는 당면 역사였던 것이다. 착찹함. 나는 이 소설 속에서 그것을 느끼며 목구멍 가득 삼켜보려 하지만 역시나 올해도 삼켜지지 않은 채 책장에서 꺼내서 먼지를 톨톨 털리고 내 책상 위로 올라와 있다. 어김없이 올해도 이맘때쯤 이 책을 재독하리라.

 

한 번 읽고 던져지는 이야기가 있는가 하면 신경숙 작가의 글처럼 묵혀두고 일년에 한번쯤은 다시 읽혀지는 이야기도 있다. 화두를 던져주어서가 아니라 누가 등 떠미는 것처럼 습관화 되어 자연스레 읽혀지는 이야기. 마약처럼 막 당겨지는 그런 이야기가 아니라 떡볶이처럼 달달하고 매콤해서 그 양념맛으로 읽혀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기에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기에 읽혀지는 이야기가 그녀의 이야기였던 것이다.

 

나는 그녀의 작품 중에 [외딴방]을 가장 좋아한다. 박범신 작가의 작품 중에서는 [외등]을 가장 좋아하는 것처럼. 그렇게 작가의 대표작은 내가 선호하는 순으로 정열해두고 가끔씩 꺼내보면서 이 삶을 살았을 주인공의 마음이 되어 보는 것이다. 오늘을 더 열심히 살아내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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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책] | 북리스트 2010-11-03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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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고 가장 쉽게 읽는 일본문화
김숙자,정현숙,이경수 등저 | 시사일본어사 | 2010년 02월

 

 

 

 

 

 

 

 

1. 어학서적을 살때마다 가장 익숙하고 신뢰가 가는 출판사가 시사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책장에 손때묻은 어학서적들은 죄다 시사의 책들이네요. 물론 아직 새것같은 책들도 있지만요. 2011년을 2달 앞당겨 시작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거저 얻어진 2달 동안 새해 초부터 새롭게 시작할 어학공부에 대한 방향을 잡고 있답니다.

 

 

2. 내년에는 시험을 볼까 생각중인 일본어를 좀 더 여유롭게 시작해 보고자 도움받을 수 있는 책을 찾다가 [사진으로 보고 가장 쉽게 읽는 일본문화]를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함께 공부할 친구와 나누어 보면서 공부에 대한 확실한 목표감을 줄 수 있는 책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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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번개 이벤트] | 북리스트 2010-06-3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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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번개 이벤트] 내가 사고 싶은 책, 음반 참여

얼굴 빨개지는 아이
장 자끄 상뻬 저 | 열린책들 | 1999년 05월

 

 

 

 

 

 

 

 

 

 

장 자끄 상뻬의 그림을 좋아하다보니 찾아낸 책입니다.

동화 같기도 하고 소설 같기도 한 이 책.

 

어린 날의 놀이터를 떠올리듯 따뜻해 보이는 이 내용의 책을 선물받고 싶어져서

이벤트 응모합니다.

 

제목처럼 얼굴 빨개지는 아이가 되고 싶었으나 절대 얼굴이 빨개지지 않는 어른으로 성장해버린 노을 마로의 바램이 담겨 있는 책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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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재미나게 본 미야베 미유키의 작품들 | 북리스트 2010-03-24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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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 행복해요 참여
화차
미야베 미유키 저 | 시아출판사 | 2006년 10월
이름 없는 독
미야베 미유키 저/권일영 역 | 북스피어 | 2007년 03월

스나크 사냥
권일영 역 | 북스피어 | 2007년 08월

 

 

 

 

 

 

 

 

미야베 미유키의 작품 중 가장 재미나게 본 작품들은 바로 이 세 작품들이다.

 

화차, 이름없는 독, 스나크 사냥.

 

이 세 작품은 어느 것을 드라마화 하더라도 재미날 작품으로, 각색하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탐나는 작품들이다. 특히 스나크 사냥은 하룻 밤 사이에 벌어지는 일들도 많은 등장인물과 의외의 사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블랙 헤프닝이라고 할 수 있다. 각자 사연을 가진 채 총 하나가 시발점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는 긴박감도 있고 제법 속도감도 갖추어져 있다.

 

화차는 미야베 미유키라는 작가의 작품을 처음 알게 된 중요한 작품이었다. 이전에는 작가의 책을 읽은 적이 없는데, 저 한 작품에 매료되어 동일 작가의 책들을 구해 보기 시작했다. 너무나 사회적이고 문제적이지만 그래서 더욱더 작품의 깊이가 있는 책이 바로 미야베 미유키의 책이다.

 

우리에겐 미미여사라는 별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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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여사의 책들에겐... | 북리스트 2010-03-24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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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 행복해요 참여
모방범 1
미야베 미유키 저/양억관 역 | 문학동네 | 2006년 07월
모방범 2
미야베 미유키 저/양억관 역 | 문학동네 | 2006년 08월

낙원 2
미야베 미유키 저/권일영 역 | 문학동네 | 2008년 07월

 

 

 

 

 

 

 

미야베 미유키의 글은 언제나 사회고발적이다.


읽고 있으면 섬찟섬찟해질 때가 많다. 재미있기 때문에 책읽기를 끊어낼 수도 없을 뿐더러 그 심각한 사회의 병폐에 덩달아 심각해진다. 꼭 9시 뉴스를 보고 있는 듯한 경각심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 바로 그녀의 작품이다.

 

판타지나 달콤한 소설 속에 빠져 있다가 그녀의 작품으로 빠져들때면 치열한 현실의 세계에 입문하는 듯한 느낌도 들고, 그 어떤 현실보다 더 현실성이 강해 자칫 세상이 너무나 어두운 곳으로 느껴질 때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작품은 문학성과 대중성 둘 다를 얻어냈다. 상을 휩쓸면서도 대중들에게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바다 건너 이곳까지 매니아를 심을 정도로 그녀의 필력은 선이 굵고도 힘차다.

 

아직 그녀의 작품을 다 읽은 것은 아니다. 번역되지 않은 작품도 있겠고 구해보지 못한 작품들도 있기 때문이다. 역시 하나하나 구해 읽게 되겠지만 어느 작품을 읽더라도 미미여사의 작품은 그녀답다라고 할 수 밖에 없는 그 어떤 느낌이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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