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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엄마 리뷰 | 일반도서 리뷰 2021-03-0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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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5천원 페이백][대여] 엄마의 엄마

스즈키 루리카 저/이소담 역
놀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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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는 생각보다 짧았네요. 이북의 단점은 책 길이가 가늠이 안된다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초반은 꽤 유쾌하게 시작하네요. 사춘기였던 주인공에게는 교복 농담이 농담이 아니었겠지만요. 짧은데도 여러 인물의 이야기를 자세하게 다룹니다. 재혼가정인 친구 사치코와 윗층의 집주인 아들이자 백수인 겐토의 이야기요. 아직 덜 자라서 그런가 사실 여기 나오는 부모님들이 머두 맘에 들지 않네요. 아이들 앞에서 돈 얘기하는 주인공의 어머니나 재혼하고 낳은 아이에게만 정신팔린 친구네 부모님이나 겐토의 어머니인 집주인 어머니두요. 그런데 엄마의 엄마, 그러니까 할머니가 등장합니다. 근데 이 할머니도 썩 좋은 부모 같지는 않습니다. 엄마의 사정을 모두 들었는데도 어쩌면 할머니도 엄마에게 정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는 주인공은 공감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엄마의 상처는 이렇게 얼레벌레 끝나는건가? 그냥 사람이 늙고 죽을 때가 되면 모든걸 용서해야하는건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체는 가벼운데 속에 턱하고 막히는 기분이 들게 하는 책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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