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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47번 이해영 (다양한 관점으로 세상보기) | 기본 카테고리 2018-04-0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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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위로

이철환 저
자음과모음(이룸) | 201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재미를 추구하는 내용이 아니라 정말 사람들을 위해서 만든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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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나에게는 즉 어린아이들에게는 살짝 이해하기 어려운 장면도 있지만 어른들이 읽는다면 정말 읽기 좋은 책일 것 같다. 나는 나중에 좀 더 커서 이 책을 한 번 더 읽어보고 싶다. 이 책은 읽을 때마다 다른 생각이 드는 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재미보다는 정말 삶에 대해 깊게 생각할 수 있게 만든 책이다. 엄마나비와 피터의 친구들은 다들 피터에게 용기와 위로, 어쩔 땐 상처를 주기도 하고 피터의 주관적인 생각을 바꿔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해준다. 나는 그런 엄마나비와 친구들이 정말 피터를 생각해 주는 친구라는 생각이 든다. 나에게도 이런 친구들이 있다면 굉장히 좋을 것 같다. 나도 언젠가는 이런 친구들이 생기겠지....?

  나는 `너조차 이헤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건 네 마음 속에 있는 상처 때문일거야. 지난날의 상처는 우리도 모르게 조종하니까` 라는 파란토끼의 말이 인상 깊었다. 그리고 피터가 오리나무를 만났을 때 제일 관점이 바뀐 것 같다. 오리나무를 만나고 더 이상 자기 생각을 우기지 않고 좀 더 다른 사람의 의견을 수용하려고 하는 것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고래돌도 진짜 고래라고 믿어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판다이야기가 마음에 들었다. 판다는 남 모르는 상처를 갖고 있고 그 상처 때문에 이상 행동을 보이는데 아무도 몰라주고 힘들어 하기 때문이다. 내가 판다라면 나도 그랬을 것 같다. 판다가 떠난 뒤 그 동굴에 꽃이 핀 것은 그 판다와 새끼들이 다시 만났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해피엔딩이라는 생각도 든다.

  관점을 다르게 세상을 보면 이것은 그 무엇보다도 소중하고 중요한 문제인 것 같다. 나도 이 책을 다 읽었으니 작가의 뜻대로 살것이다. 이 책을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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