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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hyef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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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진정한 장소 | 에세이 2021-01-27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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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자는 진정 써야만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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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빈 옷장 | 에세이 2021-01-27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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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된 여성의 반전의 한계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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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사진의 용도 | 에세이 2021-01-27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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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기록을 곱씹게 만드네요.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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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 3국의 커피, 누들, 비어 | 에세이 2020-12-3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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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3국의 커피, 누들, 비어

이영지 저/유병서 사진
이담북스(이담Books)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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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커넥션을 따라 떠나는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3국의 커피, 누들, 비어

인도차이나는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를 말한다.

식민지 시대에 프랑스 문화가 대거 유입되었던 역사가 있는 곳이라 곳곳에 프랑스의 깊은 잔재가 남아 있다고 한다. 경제적 약탈만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문화와 교육이 함께 들어왔기 때문에 젊은 지식인층이 프랑스 외 열강들의 높은 수준을 흡수하여 훨씬 이국적이고 다채로운 문화양식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인도차이나 3국이 커피와 누들, 그리고 비어로 이렇게 유명한 줄 몰랐었다. 지금도 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덤북스에서 출간한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3국의 커피, 누들, 비어>를 통해 색다른 경험을 한 것 같다.

우선 이 책의 장점은 사진 자료가 풍부하다는 것이다.

텍스트로만 상상하기엔 세 가지 상징적 음식의 풍미와 맛갈스러움이 못내 아쉬울지도 모른다. 모두 일곱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Chapter 1:

프랑스, 인도차이나라는 말을 만들어 내다

 

일본어인 '우마미'는 우리말로 '감칠맛'이다. 우리가 기존에 알았던 네 가지 미각인 단맛, 신맛, 쓴맛, 짠맛 외에 1908년에 발견된 '제5의 맛'이다.

예를 들면, MSG에서 느낄 수 있는 맛처럼 '좀 더 먹고 싶은 맛' 혹은 '중독의 맛' 같은 것이다.

-26쪽

 

이 맛이 바로 액젓이다.

베트남 '느억맘', 캄보디아 '뜩뜨라이', 라오스 '남빠'라고 하는 말이다.

메콩강을 중심으로 풍족한 생선들을 잡아 발효시켜 보관용으로 만들어 섭취한다. 삭힌 음식처럼 냄새가 역한 듯 하다. 하지만, 약간의 풍미를 위해 감칠을 준다는 것이 인상깊다.

 

Chpater 5:

베트남 카페, 카페, 커리

 

프랑스인들이 즐기는 커피 종류는 크게 에스프레소, 카페알롱제, 카페오레, 카페누아젯 등이 있다. 모두가 에스프레소를 기반으로 한 커피들이다. 하지만 베트남 사람들은 카페 핀 이라고 불리는 용기에 거른 커피액에 주로 연류를 섞어서 한국의 믹스커피보다 더 진하고 달게 마신다.

-133쪽

 

나도 G7이라는 베트남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다. 이 글을 보면서 딱 그 커피의 맛과 향이 생각이 났다. 커피에 연유를 사용하는 문화가 베트남 뿐만이 아니라 싱가포르도 있는 듯 하다. 베트남의 고온다습한 기후 때문에 우유나 생크림을 사용하기 보다는 캔에 장기 보관이 가능한 진하고 단 연유가 사용됐다고 한다.

프랑스의 이주식민지였던 베트남에서 커피 경작지가 활성화되고 대규모로 커피산업을 육성하였다. 커피가 프랑스로부터 들어왔지만 지금은 베트남에서 없어서는 안될 기호식품으로 자리잡았고, 경제적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음식문화를 중심으로 유래를 알고 보니 또 다른 경험으로 자리잡는다. 이미 알고 있던 것들이 새로워 보이고 더 친근해지는 이유도 이런 경험을 통했기 때문일 것이다. 앞으로 언제든지 인도차이나 3국을 여행하는 동안 커피와 국수, 그리고 맥주를 즐길 때마다 그들과 똑같은 문화적 정서를 느낄 수 있겠다. 교감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여행의 기쁨인지, 우리는 알기 때문이다.

 

필자의 담백한 문장과 사진자료, 그리고 섬세하고 친절한 표현들이 너무너무 와닿았던 에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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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더 저널리스트 : 카를 마르크스 | 에세이 2020-12-1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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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에 빼놓을 수 없는 인물, 저널을 통해보는 그의 내적힘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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