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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화학 | 기본 카테고리 2022-09-3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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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행복한 화학

현선호 글/원정민 그림
분홍고래 | 2022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쉽게 읽혀지는 과학책이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의 주인공은 세륜이다. 세륜이네 가족은 가습기 살균제 피해로 받고 이로인한 상처로 인해 노케미족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러한 상황에서 세륜이는 화학 물질에 대해 극혐을 하고 있다. 하지만 시간 여행자 이온과 함께 화학 이야기 여행을 떠나면서 화학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된다. 단순히 화학에 대한 상식여행이 아니라 화학과 관련된 다양한 사건들을 보면서 화학의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게 한다

  이 책에서 이런 부분이 있다. “애초에 화학을 조금도 모른 채 원시인으로 계속 살아왔다면 화학 기술은 딱히 필요하지 않을지도 몰라. 하지만 이미 인간은 판도라의 상자를 열듯 화학 기술의 포문을 열어 버렸어. DDT가 망친 자연을 다시 되살리려면, 플라스틱이 가득한 지구를 깨끗한 곳으로 되돌리려면 또다시 더 훌륭한 화학 기술이 필요해. 그리고 화학 기술 덕분에 과거보다 훨씬 더 편리하고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게 된 건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야. 화학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가 쓰는 거의 모든 물질이 존재하지 않았을 거고, 여러분이 좋아하는 스마트폰이나 게임, 컴퓨터는 아예 생겨나지도 못했을 거야. 그리고 아파도 치료도 받지 못한 채 타고난 면역력만으로 버텨야 했겠지. 그래서 화학을 몰랐던 과거에는 수명이 아주 짧았어. 지금은 화학 기술로 너무 쉽게 고칠 수 있는 병 때문에 대부분 사람이 죽었던 거야. 화학은 우리에게 더 발전한 세계, 더 오랜 삶을 선물해 줘. 그래서 나는 인간에게는 화학 기술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 책은 4학년 수준에서 편하게 읽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딱딱한 화학책이 아니라 화학 동화책처럼 쉽게 읽힌다. 이 책을 읽으면 화학에 대해서 대략적인 생각이 들것이다, 화학이 나쁜게 아니라 그걸 잘못 사용한 게 나빴던 것이다. 즉 화학이 지구를 병들게 한 것은 맞지만 편리함만을 생각하고 위험성과 파생효과에 대해서 제대로 검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라는 개념은 생길 것 같다. 그리고 환경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

  화학은 단순히 편리함 만을 위한 기술이 아니라 보다 새로운 화학 물질을 만드는 기준을 까다롭게 세운 다음 자연적인 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고 다른 생명체와 공생하는 기술로 개념이 변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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