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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 자기계발 2021-01-0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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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잭 캔필드,게이 헨드릭스 공저/손정숙 역
리더스북 | 2020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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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사람들이 말한다. 책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느냐고. 책을 읽는 것보다 자기계발을 하고 주식이나 다른 투잡을 하는 게 더 낫다고 말한다. 책으로 달라졌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도 회의적인 시선을 보낸다. 과연 우리는 이 부정적인 질문에 답을 해 줄 수 있을까?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은 이 질문에 과감하게 Yes라고 답하는 책이다.

그것도 한 명이 아닌 46명의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한 권의 책으로 말미암아 자신에게 일어난 변화를 이야기한다.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은 우리에게 『내 인생을 바꾼 닭고기 스프』로 유명한 잭 캔필드와 심리학 교수인 게이 헨드릭스가 46명의 지인들을 통해 책의 힘을 말해준다.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은 이 책의 저자인 게이 헨드릭스가 아내 캐슬린에게 던진 질문으로부터 시작된다.

 

"이들이 추천하는 책을 모아 한꺼번에 읽는다면 얼마나 멋질까?"

 

이 질문은 곧 지인들에게 "당신의 인생을 바꾼 책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으로 이어지며 46명의 책과 인생이야기를 엮어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었다.

 

책을 읽을 때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들이 있다. "책을 읽어서 좀 달라진 게 있나요?" 아무리 다독가라고 하더라도 변화가 없는 사람들을 볼 때면 사람들은 금방 부정적으로 변하곤 한다. 책 읽어도 똑같다고 말한다.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은 바로 그 점에 착안한다. 단지 유명인의 책 이야기가 아닌, 책을 통해 어떻게 인생에 적용했고 그 적용이 어떤 변화를 이루었는지에 대해 집중한다.

 

되새겨 보고 되짚어 보는 시간이

삶을 바꾸려는 의지와 결합할 때

책을 통한 진정한 성장이 가능한 것이다.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10p

 

문장의 되새김과 읽는 이의 의지가 결합. 이 책에 수록된 46명의 응답자들의 책 이야기 속에는 이 결합의 생생한 예시를 보여준다.

 

46명의 응답자들 중 우리에게 유명한 『시크릿』의 저자 론다 번, 『타이탄의 도구들』의 저자 팀 페리스, 그 외 여러 유명가들도 있지만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책으로 인생을 바꾼 '소프웍스' 창업자인 아밀리아 안토네티 등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이들은 책 이야기를 자세하게 말하지 않는다. 다만 이들은 책 속의 상황과 자신의 상황을 대입시키며 스스로 질문을 한다.

 

"나의 상황 속에서 이 책의 내용을 어떻게 대입시켜야 할까?"

 

그 질문에 착안해 맥락을 파악해 나가고 자신의 문제를 대입하며 해결해나간다. 가령 오빠가 운영하는 프로기스 새우 회사에서 일하던 평범한 다이앤 윌슨이 주변의 유독성 물질을 내뿜는 대형 화학 공장에 맞서 환경 운동가로 변모하며 겪는 일화가 소개된다. 환경과 정의를 위한 일이건만 생계를 위해 화학 공장 편을 드는 마을 사람들 속에서 다이앤 윌슨은 위축되며 자신의 활동에 회의감을 느끼게 된다.

그 때, 다이앤 윌슨이 운명처럼 만난 책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에서 신화 이야기를 읽게 되고 자신이 그 신화 속 인물이 되어 끝까지 싸울 것을 다짐하게 된다. 신화 속 인물들도 어려움에 처했듯 자신의 삶 역시 그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다시 행동에 나설 때 비로소 주변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이길 수 있는 원동력을 얻게 된다.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에서 또한 흥미로운 점은 한 권의 책이 긍정적인 역할이 아닌 책에 반대하는 역할을 하기 위해 행동함으로서 인생을 바꾼 이야기도 수록되어 있다는 점이다.

동물행동학자인 마크 베코프는 '공격성이 타고난 본성이라는 주장'을 한 『공격성에 관하여』라는 책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며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기 위한 공부를 실천해나가며 자신의 삶을 바꿔나간다.

 

 

또한 히틀러에게 가장 영향을 주었고 가장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던 책 『나의 투쟁』을 이야기하는 홀로코스트 생존자 막스 에델만은 히틀러의 편협한 책읽기로 인한 피해자임에도 그 상처를 극복하고 용서할 수 있었던 이야기는 뭉클한 감동을 자아낸다.

 

 

시중에 다양한 독서법을 다룬 책들이 출간되어있다. '인문학 독서법', '히브루타 독서법'등 여러 독서법들을 소개해준다.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은 46명의 사람들이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문장을 대입해보며 적용하고 실천함으로서 일어나는 변화를 생생하게 이야기함으로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제시해준다.

이론으로 끝나는 독서법 책들과 달리 책 속의 상황 또는 한 문장을 자신의 삶 속에 대입시키며 적용해나간다. 중요한 건 그들의 인생이 단지 문장의 읽기에 멈추는 게 아닌 46명의 적극적인 의지가 결합되어 변화를 만들어나갔다는 점이다. 그들의 의지가 없었다면 결코 알 수 없는 책의 힘이었다.

 

책으로 인생을 바꿀 수 있을까?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은 과감하게 Yes라고 말한다. 당신이 실천만 한다면 한 권의 책은 당신의 삶을 바꿀 것이다. 그 실험을 할 수 있는지는 바로 당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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