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콰지모도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instant20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콰지모도
콰지모도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4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4 | 전체 816
2020-03-09 개설

전체보기
안 돼요, 아가씨! | 기본 카테고리 2020-12-20 14:36
http://blog.yes24.com/document/1350550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안 돼요, 아가씨!

강이서 저
미드나잇 | 2018년 10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멜리아는 애정 가득한 눈으로 진남색 머리를 바라봤다. 그걸 옆에서 보고 있는 메리는 기가 찰 따름이었다. 대단한 웃어른인 것처럼 말하지만, 사실 둘의 나이 차이는 겨우 다섯에 불과했다. 그래도 아멜리아가 그에게 가진 애정이 그저 가족애 같은 것이라면 차라리 다행이다. 


옛날의 삐쩍 마른 어린아이 그대로라면 또 모를 일이지만, 지금의 렌은 지나치게 훌륭하게 자라 버렸다. 어릴 때 그대로의 천사 같은 외모를 지녔으면서, 떡 벌어진 어깨를 비롯해 고된 훈련으로 단련된 몸은 남자다웠다.


나이가 들수록, 아멜리아와 렌의 미모가 물이 오를수록 서로에게 품고 있는 애정이 다른 방향으로 흐르면 어쩌나, 하는 걱정으로 메리가 얼마나 많은 밤을 지새웠는지 아멜리아는 알기나 할까.


걱정과는 별개로 메리도 인형처럼 예쁜 외모에 상냥하고 순한 렌을 좋아했다. 게다가 검보다는 책을 좋아하던 소년이 기사가 되기를 소망한 이유는 단 하나. 친모에게 버려져 오늘내일하던 저를 데려다가 모자랄 것 없이 키워준 아가씨께 은혜를 갚기 위함이었으니 그 충성심까지 완벽했다. 


아들처럼 여기던 렌

갑자기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렌을 깨우려면 성적인 접촉이 있어야만 한다는데..!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