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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은 생명의 쉼터 - 과수원을 점령하라 | 기본 카테고리 2005-05-1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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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과수원을 점령하라

황선미 저/김환영 그림
사계절 | 2003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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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찌보면, 점령하라는 이 제목은 맘에 들지 않는다. 과수원은 점령당해야 할 전투적인 용어로 풀어질 터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황선미 씨가 아기자기하게 풀고 엮는 여러 이야기들도 그러한 사실을 반증하고 있다.

어쨌든, 황선미 씨의 '과수원을 점령하라'에 나오는 과수원은 아직 유일하게 아파트촌에 남아 있는 자연과 생명의 쉼터이다. 사람과 새, 쥐와 고양이, 나무와 정령 들이 함께 숨쉬고 나누고 생명을 유지하는 곳이다.

오리가족의 황소개구리 사건, 고양이가 쥐에게 잡히는 이야기, 삶터를 잃은 쥐들이 과수원으로 이사하기 위하여 벌이는 이야기, 여름을 나려고 찾아온 찌르레기와 과수원 텃새 까치의 이야기, 그리고 과수원 할머니의 건망증 이야기가 서로 다른 듯 같은 듯 하나의 이야기로 엮여진다.

신선하고 재미있다. 가벼우면서도 생명을 노래하고, 즐거우면서도 삶을 이야기한다.
초등학생 3학년 이상이면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어른들도 물론 재미있게, 옛날을 회상하면서, 각박해진 도시를 잠시 멀리하고 쉼 같은 여유를 즐길 수 있으리라.

참 좋은 동화를 읽어 기분이 좋다.



[인상깊은구절]
찌찌와 쯔쯔는 힘차게 날갯짓을 하며 날아올랐어요. 그리고 까치와 오리들이 모두 볼 수 있도록 과수원을 몇 번이나 돌았지요. 목청껏 지저귀면서 말예요. 그러나 할머니가 빙그레 웃으며 바라보고 있는 것까지는 몰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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