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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결혼은 성장 중인가? | 기본 카테고리 2010-12-2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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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에덴 프로젝트

제임스 홀리스 저/김은선 역
리더스하이 | 2006년 09월

구매하기

어떤 사람이

결혼생활을 통해

성장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무시무시한 재앙이다.

 

(에덴프로젝트, 71쪽)

 

저자는 결혼생활이

지속기간보다

결혼의 노정 속에

두 사람의 영혼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보았다.

 

당신의 결혼은 성장 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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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의 적 | 기본 카테고리 2010-12-1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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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에덴 프로젝트

제임스 홀리스 저/김은선 역
리더스하이 | 2006년 09월

구매하기

 

만약에 우리를 지배하는 적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경험의 위력이다.

 

우리 의식을 빼앗고 균형잡힌 관점을 왜곡시키며,

선택에 나쁜 영향을 미치고,

끊임없이 반복되려고 애쓰는 경험의 위력말이다.

 

(에덴프로젝트, 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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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이란 | 기본 카테고리 2010-12-0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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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에덴 프로젝트

제임스 홀리스 저/김은선 역
리더스하이 | 2006년 09월

구매하기

자각이란 것은

오직 나의 반쪽을 잃는 것으로부터만 얻을 수 있는 경험이고,

나의 반쪽도

결국은 타인이라는 지각을 통해서만 얻어지는 경험이다.

 

......

 

점차적으로 아이를 '버리는' 과정 속에서도

부모가 곁에 있다는 확신을 동시에 심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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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 | 기본 카테고리 2010-12-0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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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에덴 프로젝트

제임스 홀리스 저/김은선 역
리더스하이 | 2006년 09월

구매하기

비록 우리 자신이 스스로를 다 알고 있다고 믿는다 하더라도,

사실상 우리에게는 '부분성'이라는 숙제가 남는다.

 

(에덴프로젝트, 23쪽-자기(self)개념 발견하기)

 

 

자기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누구일까?

 

오직 신만이 완벽히 나를 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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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홀트복지회의 살아있는 어머니 | 기본 카테고리 2010-07-22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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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할머니 의사 청진기를 놓다

조병국 저
삼성출판사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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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의사 청진기를 놓다

 

추천하는 글

우리가 간절히 원할 때 신은 그 기도에 답한다. (작가 박완서)

 

15쪽

최선을 다해 치료하되 한계를 인정하는 것,

그게 바로 의사가 냉철하고 이성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

의학이 스스로 한계를 인정하는 바로 그 순간,

때때로 우리는 의학 교과서에는 절대 나오지 않는 기적을 목격한다.

 

26쪽

기적의 또 다른 이름은 ‘간절함’이다.

 

34쪽

작고 힘없는 장애인이 부르는 이 한없이 아름답고 고운 노래에는 일종의 무념무상 같은 느낌이 있었다. 노래를 잘해 성공하겠다는 욕심도 없고, 하다못해 노래를 통해 사람들을 감동시키겠다는 욕심도 없다. 그저 노래 한 소절, 한 소절에만 집중하는 순수함과 정제되지 않은 열정이 있을 뿐이었다.

 

40쪽

너무나 반가워서 목이 멜 수 있다는 걸 그때 처음 알았다.

 

54쪽-사랑 총량 보존법칙

한 번 시작된 사랑은

다른 대상으로 옮겨가도

그 총량이 변하지 않는다.

(입양된 아이가 자라 또 다른 아이를 입양해 기르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63쪽

미운 짓 한다고 야단칠 게 아니라.

왜 그런 짓을 할 수밖에 없는지

그 어린 속 헤아려주면 안 돼요?

 

64쪽

패악에 가까운 그런 행동을 하는 이유가 엄마를 미워해서가 아니라는 걸 이해했다.

엄마를 노려보고 물어뜯고 ‘아줌마’라고 부르는 것이 실은

‘엄마, 나한테 관심을 보여주세요. 사랑해 주세요.’라는 의미를 담은 몸짓이었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다.

 

65쪽

말썽을 부릴 때마다 야단을 치거나 벌을 주는 대신

무조건 따뜻하게 안아주고 위로해 주었다.

바닥에 드러누워 발버둥을 치며 떼를 부릴 때에도

오랫동안 품어주었다.

 

66쪽

마음의 상처는

몸의 상처보다 항상 더디 낫는다.

 

79쪽

희망이란 삶의 어느 모퉁이에선가 예고도 없이 불쑥 튀어나온다.

 

힘들고 고된 삶이라도 포기하지 말고 살아서

내 인생이 어떤 선물을 준비하고 있는지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볼 일이다.

 

110쪽

찰리 채플린은 말했다.

인생이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고.

 

122쪽

아이들을 쑥쑥 자라게 하는 건

쌀 한 톨, 우유 한 모금이 아니라

엄마의 다정한 어루만짐과 따뜻한 눈빛이다.

 

140쪽

‘버려진 아이’와 ‘발견된 아이’, 그 차이는 엄청나다.

‘버려진 아이’는 슬프지만 ‘발견된 아이’는 희망적이다.

그래서 우리는 입양 서류에 ‘ㅇㅇ에 버려졌음’이라 쓰지 않고

‘ㅇㅇ에서 발견되었음’이라 쓴다.

 

168쪽

아이를 만난 지 이틀밖에 안 되었다고

아이 잃은 슬픔까지 이틀 분량만 되는 건 아니었다.

 

173쪽

밤하늘의 수많은 별이 이름 알아주는 이 없이도 여전히 반짝이는 것처럼

그 아이들의 짧은 생 역시 기억하는 이 없어도 분명 어떤 의미가 있었을 거라고 믿고 싶다.

 

178쪽

살다 보면 정해진 길로만 걸을 순 없다는 걸, 갓길도 달리고 개구멍도 드나들면서 살아야 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알고 있다.

 

184쪽 - 기도

이런 아이로 키우게 하소서.

가진 것에 감사하되

덜 가진 사람과 나누게 하고

밝은 자리에 있되

어두운 자리를 보살피게 하고

높은 곳을 보되

낮은 곳도 돌아보게 하고

어디서든 사랑받되

타인에게 돌려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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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한 얼음벌판을 지켜낸 사람들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10-07-2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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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일로부터 80킬로미터

이레이그루크 저/김훈 역
문학의숲 | 2009년 12월

구매하기

28쪽

생존이야말로 우리의 최우선적인 관심사였다.

 

29쪽

그 유년 시절에 내 뇌리에 깊이 새겨졌던 가장 중요한 교훈은

‘땅과 바다야말로 우리 삶의 중심’이라는 것이었다.

 

이누피아트 세계에서 가족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다.

 

30쪽

우리는 해가 떠서 질 때까지 함께 지냈고, 그렇게 수많은 세월을 함께 보냈다.

 

62쪽

우리는 자연이 지닌 힘들을 경외해야 한다는 걸, 낭비가 큰 적이라는 걸 잘 알고 있었다.

우리는 더불어 노력하는 것이야말로 꼭 필요한 일이라는 걸,

오로지 더불어 일함으로써만이 우리가 생존할 수 있다는 걸 잘 알고 있었다.

 

67쪽

어머니는 어떤 어려움과 고통도 꿋꿋하게 직면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 것 같았다.

 

75쪽

그러나 나날의 삶은 모험이었고 우리 모두는 아니그니크, 곧 삶의 숨결을 즐겼다.

많은 이들이 간간이 죽을 고비를 겪기는 했지만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우리는 매일 아침마다 큰 기대감을 갖고서 하루를 맞았다.

오늘 날씨는 어떨까? .... 여우가 덫에 걸렸을까?

124쪽

내가 자살을 심각하게 고려해본 적이 몇 번 있었다. 총, 칼, 도끼, 얼음같이 싸늘한 물, 광막한 황야가 다 손쉬운 자살 수단이 되어줄 수 있었다. 하지만 퀴비트, 곧 포기한다는 것은 이누피아트 사람들이 극단적으로 싫어하는 말이었다. 이누피아트 사회에서는 그런 태도가 절대로 용납되지 않았다.

 

우리 민족은 만여 년 동안 북극지방에서 살아온 터라 그런 교훈을 잘 체득해왔다.

무기력하고 나약한 사람은 이런 혹독한 환경에서는 설 자리가 없었다.

누군가가 포기한다면 그와 그의 가족은 살아남을 수가 없었다.

현실은 그처럼 간단명료했다.

 

210쪽

하지만 우리는 더없이 중요한 두 가지 자산을 갖고 있었다.

넘치는 열정, 그리고 시종일관 우리를 떠받쳐주는 역할을 한, 본질적으로 낙관적인 사고방식을.

 

280쪽

우리는 알코올 중독자나 난폭한 사람들이 되어가고, 툭하면 자살을 하고, 자녀 양육을 소홀히 하고, 아내를 구타하고, 전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감옥에 가고 있었다.

 

288쪽

어떤 의미에서 보자면 진짜로 사라져가는 것은 우리의 언어와 문화와 지식이 아니라 우리의 정신이라고도 할 수 있었다. 그렇게 오랜 세월 동안 우리를 번성하게 해주고, 자연환경들을 극복해서 살아남을 수 있게 해주었던 정신, 우리가 우미아크와 카약을 타고 대양을 건널 수 있게 해주었던 정신, 우리 민족으로 하여금 가장 단순한 자연의 창조물들을 보고도 기뻐할 수 있게 해주고 공동의 춤과 노래를 만들어 더불어 즐길 수 있게 해주었던 정신이라고도.

 

289쪽

나는 술에 만취해 망각의 늪 속에 빠져든 사람들 때문에, 원주민이라는 의식 자체를 상실한 사람들 때문에, 자신의 삶과 맞닥뜨릴 수 없어서 삶을 끝장내버린 사람들 때문에 흐느껴 울었다.

 

299쪽

비난을 하는 것은 우리가 처한 딜레마를 결코 해결해주지 못한다는 걸 깨달았다. .. 그보다 좀더 중요한 것은 그런 과거를 딛고 우리 앞에 놓인 과제들과 과감하게 맞서는 일이었다.

 

306쪽

나는 이누피아트 일리트쿠세이트(이누피아트의 정신 혹은 소중한 특성들)로 알려진 것들이 지닌 아름다움은 그것들이 물질적인 것들이 아니라는 데 있다고 봤다. 그것들은 정신과 마음, 영혼 속 깊숙이 자리 잡고 있고 또 어디로든 옮겨갈 수 있다.

 

318쪽

그러나 물질적인 궁핍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주 짜릿한 삶을 살았다. 어느 하루도 어제와 같은 날이 없었다. 우리 식구들은 서로서로, 그리고 다른 가족들과도 긴밀하게 상호작용 하면서 끊임없이 움직였다. 우리는 그 땅의 필수적인 한 부분을 이루고 있었고 계절의 순환, 자연이 주신 선물들의 이동 경로를 따라 끊임없이 옮겨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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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구걸 | 기본 카테고리 2010-06-03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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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혼자라는 즐거움

라이오넬 피셔 저/이혜경 역
대원사 | 2005년 03월

구매하기

 

나는 기꺼이 길모퉁이에 서 있을 것이다.

그리고 손에 모자를 들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할 것이다.

 

쓰지 않은

자투리 시간을 던져 달라고.

 

- 버나드 베런슨(Bernard Berenson)

 

혼자라는 즐거움, 55쪽, 문제는 시간: 단 하나뿐인 진정한 재산.

 

-------------------------------------------------------------

 

다행이다.

이 세상 누구에게나 공평한 단 하나.

내가 통제할 수 있고

명령할 수 있고

이끌어 갈 수 있는 단 하나.

 

쪼갤 수도 있고

합칠 수도 있고

버릴 수도 있지만

 

버린 것을 다시 주울 수는 없는

지나간 것을 되돌아 볼 수는 있지만

그 곳으로 되돌아 갈 수는 없는

흑인이나 백인이나

가진 자나 없는 자나

소년이나 노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사람이나 동물이나

아무에게도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햇빛이 내려 쬐거나 비가 내리거나

아랑곳 하지 않고

언제나 정해진 양만큼

우리 지갑에 두둑하게 부어준다.

햇살처럼 비처럼.

 

그런데

우리는 언제나 갈망한다.

목마른 사슴이 된다.

쫓기고 도망친다.

끌려가고 매여 산다.

 

더 이상

시간을 구걸하는 사람이 되지 말자.

시간만은

내가 지갑에서 맘껏 꺼내 쓰자.

 

그렇게 남은 삶.

죽어가는 그 사람에게는 너무나 간절한

하루를 살아가자.

틱택틱택 흘러가는 그 소리를

간절한 마음으로 받아들이자.

 

오늘 하루를

내일 하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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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자격자 - 그래 당신 말이야 | 기본 카테고리 2010-03-0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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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준비된 행운

알렉스 로비라,페르난도 트리아스 데 베스 공저/이정환 역
에이지21 | 2006년 12월

구매하기

 

행운을 맞이할 준비는

 

자기 자신밖에 할 수 없다.

 

그리고 그 준비는 누구나

 

당장 시작할 수 있다.

 

-------------------------------

 

아내가 열심히 남편을 위해 기도하더라도

그가 직접 구원을 받지 않는 한

아내따라 남편은 천국에 갈 수 없다.

 

내가 돈으로 로또를 사지 않는 한

내가 로또에 걸릴 확률은 영 퍼센트이다.

 

행운은 대신 해 줄 수 없다.

간절히 기도하며

내가 준비를 해야 한다.

 

성경에 나오는 열 처녀 비유처럼

신랑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미리미리 기름을 채워 놓아야 한다.

 

다행인 것은

늦었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이

가장 빠르다는 옛 속담이

언제나 사실이라는 것이다.

 

주위를 둘러보고

환경을 탓하지 말고

안을 들여다 보고

당장 시작하자.

 

나말고 내 행운을 위해 뭔가를 시작할 사람이 어디 있는가?

그래, 당신 말이야!!!

 

 

 

 

[출처]1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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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행운 | 기본 카테고리 2010-03-05 19:46
http://blog.yes24.com/document/2017990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준비된 행운

알렉스 로비라,페르난도 트리아스 데 베스 공저/이정환 역
에이지21 | 2006년 12월

구매하기

 

행운은 한정된 사람들에게만 우연히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미리 준비를 갖추고 있는 사람에게

 

공평하게 찾아온다.

 

-------------------------------------------------------

 

우리는 종종

 

운이 좋지 않아, 내가 알고 있는 어떤 사람보다

 

불행하고 살고 있다고 불평하곤 한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우화를 통하여

 

결코 그렇지 않음을,

 

우연처럼 보이는 행운이

 

사실은 철저히 준비된 것임을 알려준다.

 

 

행운을 기다리며

로또를 사고

로또가 걸리지 않았다며

분개하는 것보다 어리석은 일은 없을 것이다.

 

물론

준비된 행운도 찾아오고

로또마저 당첨된다면

금상첨화가 되겠지만....

 

로또 당첨자는 거의 불행의 길을 걷고 있다는 데에서

나는 결코 로또를 반기지 않는다.

 

 

 

[출처]1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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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중요한 것은 | 기본 카테고리 2010-02-2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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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선아 사랑해

이지선 저
이레 | 2003년 05월

구매하기

 

정말 중요하고 영원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

 

장애인은 결코 열등한 존재가 아닙니다.

 

....

 

하나님의 끝없는 관심과 세심한 배려,

 

한없는 사랑을 경험하는

 

하나님의 VIP입니다.

 

-----------------------------------------------

 

그녀는 결국 하나님의 비밀을 알아버렸다.

그러나 온 몸을 잃고 얻은 비밀이니

가혹하달 수 있다.

 

우리는 앉아서, 그녀의 이야기를 들으며

어부지리로 놀라운 비밀 하나를 챙긴다.

 

긴가민가 했던 그 비밀은

바로

가장 영원하고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따라서, 눈에 보이기에는 추해보이는

장애인도

그 기준에서 보면

결코 열등한 존재가 아니며

오히려 하나님과 사람의 관심과 사랑을 더욱 받는

존귀한 VIP이다.

 

아무렴.

 

1등 화상 지선이가

몸뚱아리보다 더 소중한

진리를 깨달았으니

참으로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출처]25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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