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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임경남의 나 데리고 잘 사는 법 나에게로 출근하기 | 서평쓰기 2021-12-0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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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 데리고 잘 사는 법

임경남 저
수필과비평사 | 202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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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주는 끌림이 너무 좋아서 이 책에 관심이 생겼다.

나 데리고 잘 사는 법

내가 나를 데리고 사는 법이라..

궁금해졌다.

작가도 이 책도...

                                    

 

'시인' 임경남의

나 데리고 잘 사는 법

인생에서 50은 확실히 변곡점이다.

토성이 리턴하는 두번째 시기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를 안내하는 책

작가 임경남

저자는 10년 동안 써 온 시를 올해 출간 후,

자기계발 에세이 《나 데리고 사는 법 》출간했다.

작가 임경남은

1. 읽기 - 허전함을 치유하기 위해 책으로 나를 치유

2.내 키 만큼 읽고 사진찍기 - 사고의 습관. 감정 바꾸기

3. 독후감 쓰기

4. 유투버되다 - 책리뷰 하며 나 성장시키기

5. 작가도전

단계를 거치면서 작가가 되었다고 한다.

생각 뜯기

♡ 당신은 하루 종일 무슨 생각을 가장 많이 하나요?

♡ 그 생각 위에 지금의 당신이 만들어진 거 아세요?

♡ 당신은 하루 종일 누구 생각을 가장 많이 하나요?

♡ 인간은 무의식적으로 본인 생각을 가장 많이 하며 산 다지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사용설명서를 잘 모르면 안 되잖아요

♡ 당신은 당신의 생각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시인 임경남의 나 데리고 잘 사는 법 들어가는 말 중에서

 

나는 하루종일 무슨 생각을 많이할까?

나의 생각으로 내가 만들어진다.

나 사용설명서를 나는 잘 알고 있을까?

이 구절을 읽으면서 머리로 한 방 먹은 기분이 들었다.

나는 과연 나에 대해 얼마나 생각하고 나를 잘 사용하며 잘 살고 지내는 걸까?

나는 나를 얼마나 알고 있는가...

책을 읽다 사담일 수 있지만..

큰 아들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학교 마치고 학교에서 받은 음료쿠폰이 있어 피곤하면 달달한 음료 마시는 엄마가 생각이나서 초코프라푸치노 음료를 사서 지하철을 타고 버스 환승하려니 버스에서 음료 반입금지라 집까지 걸어왔다며 아들이 내게 준 음료 한잔...

 

아들이 들고 온 이 음료한잔^~^

남아있는 하트가 보여 울컥한다.

엄마에게 음료줄 마음으로 가져온 아들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온다..

아들도 안다.

엄마가 힘들면 달달한 음료를 마신다는 걸.

난 나에게 얼마나 관대하며 나를 잘 사용하며 잘 지냈을까?

달달한 음료를 마시고 싶어도 돈이 아까워. 아이들 신랑이 좋아하는 음료를 시켜 한모금 마시는 걸로 내 욕구를 꾹꾹 눌러담아 참고 살아왔다..

아들의 초코프라프치노 음료에

《나 데리고 잘 사는 법》 책을 읽는 순간 눈물이 터져나왔다.

그리고 읽고 또 읽었다..

책 속으로

 

<인생은 편도 차선이다.>

미처 준비도 하지 않았는데

오십이 훅 들어왔을 때

'이건 옳지 않아'

아무리 되뇌어도 오십은 와 있다.

앞으로 내 삶에서 오는 시그널을 잘 알아차리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밑줄을 옮겨 적고 밑줄을 사색하며

밑줄 아래서 놀았다.

이제,

다른 사람들이 내 말에 , 내 글에 ,

밑줄 긋기 시작했다.

밑줄이 나를 키웠다.

취미는 아마추어 삶이다.

취미도 성장하지 않으면 금방 싫증이 나기 때문이다.

노년을 건강과 자산 수준에서만 생각을 했다면

이제 마음 가짐으로 플러스할 차례다.

50이후의 삶의 차이란 결국 이런 마음의 차이다.

신이 인간을 창조했다고 보면

인간사용설명서를 가장 상세히 알고 있는 분은

두말할 것도 없이 신이다.

50우 종자독서는 종잣돈만큼이나 필요한

삶의 필수템이다.

존재하지 않는다.

무채색의 일상에다 의식적으로

색깔을 입히지 않으면

언제나 남은 흑백으로 존재할 뿐이다.

일상은 발견이다.

발견되지 않은 일상은 날마다 똑같이 돌리는 쳇바퀴일 뿐 의미가 없다.

 

시인 임경남의

나 데리고 잘 사는 법

"이 책은 놀랍게도30대부터 60대까지

전 세대가 필요한 책입니다.

30대는

시어머니 선물용으로

40대는

지난한 성공의 과정을 어떻게 하면

재미있고 꾸준하게

갈 수 있는 지에 대한 노하우와

50대는

다시 에너지를 얻어

두번째 서른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60대는

고생하며 살아온 지난날을 재해석하고

나 데리고 잘 살아가야 할

100세 시대를 위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작가가 툭 던지듯이 말하는 말투가 나의 머리와 마음을 울렸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났다

왜 일까?

책을 읽으며 나도 모르게 위로 받은걸까?

이 책의 작가가 책을 읽으며 밑줄을 그은 것처럼 나도 밑줄을 그으며 책을 읽어갔다. 그리고 밑줄 그은 내용을 읽고 또 읽었다.

종자독서

종잣돈을 모으듯이 나도 책에 집중해야겠다

그래서 인지 다시 책에 욕심이 생겼고, 서평이벤트를 도전하였고, 책이 쌓이기 시작했다.

서평의 늪에 빠져 허우적 거리지만 이렇게라도 내가 읽고 싶은 책을 읽어보고자 한다.

다독이 나의 종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리고

다시 일상을 기록한다.

나의 하루하루를.

똑같은 루틴의 반복이지만 그 속에서도 변화는 있다.

감동도..

생각지도 못한 시련도

행복도

하루하루 일상을 기록하며

나 자신을 성장시켜 보고자 한다.

그리고

나를 데리고 잘 살아보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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