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더불어 사는 이들과 함께 -여중재(與衆齋)
http://blog.yes24.com/iseeman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iseeman
차니와 선이의 블로그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7기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34,983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여중재 일지
선이와 함께
시 이야기
영화 이야기
음악 이야기
책 이야기
리뷰 선정 도서
나의 리뷰
여중재리뷰(고전문학/한국고전)
여중재 리뷰(동양고전/동양사)
여중재리뷰(현대시/시집)
여중재리뷰(문학사/현대문학/소설)
여중재리뷰(문예이론/사회학/경제학)
여중재리뷰(독서/글쓰기/인문학)
여중재리뷰(에세이/한국문화/한국사)
여중재리뷰(음악/노래/영화)
여중재리뷰(술/음식문화/여행)
여중재리뷰(교육/여성학)
여중재리뷰(건축/인테리어/미술)
여중재리뷰(만화)
여중재리뷰(자연과학/서양문화)
여중재 리뷰(기타)
한줄평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나는완벽한멕시코딸이아니야 고전을부탁해 당신이살았던날들 위스키안내서 치유와힐링의시간 작은것들을위한시 이토록치밀하고친밀한적에대하여 나의스파링파트너 디지털리더십으로이끄는최고의학교 오늘은별자리여행
2022 / 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나의 친구들2
책 만드는 곳
예스24블로그
최근 댓글
당첨 응원합니다. 
당첨 응원합니다. 
당첨 응원합니다. 
당첨 응원합니다. 
당첨 응원합니다. 
새로운 글
오늘 479 | 전체 283706
2007-01-19 개설

전체보기
아들의 질문에 답하는 아빠의 자세를 배우다! | 여중재 리뷰(기타) 2021-12-07 08:20
http://blog.yes24.com/document/1552284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아빠의 질문력

조영탁,조예준 저
행복한북클럽 | 202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빠와 아들의 대화를 통해서, 아들의 미래와 생각들을 정리하도록 돕는다는 내용의 책이다. 그 형식은 분명히 자기계발서이지만, 아들과의 소통을 전제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책을 읽기 전부터 매우 흥미롭게 생각되었다. 저자는 평소 다수의 독자들에게 메일링을 하면서, 다른 이들이 던진 고민에 대해 조언을 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아마도 그러한 자신의 경험이 아들과 함께 7주에 걸쳐 대화를 나누고, 아들의 질문에 대해 답을 할 수 있는 관계로 이끌어갔을 것이라 이해된다.

 

아 책의 내용은 아들과 나눈 대화의 내용을 정리해서, 질문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위주로 서술하고 거기에 아들의 생각을 간단히 첨부하고 있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대학생인 아들과 이러한 주제를 가지고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쉽지 않을 것이라고 여겨지는데, 그 이유는 그동안 그러한 자리가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 혹은 아들이 어렸을 때 외에, 아들과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진지하게 대화를 나눌 기회가 거의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물론 저자의 아들은 외국에 유학을 떠났기에, 방학 시간을 이용해 간혹 만날 수 있다는 점이 대화 자리를 만드는 계기로 작용했을 지도 모른다. 아들과의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그것을 통해 아들이 긍정적인 피드백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의 내용은 여느 자기 계발서와는 다른 측면이 있다고 생각되었다.

 

저자는 1주일에 한 번씩 모두 7주에 걸쳐 아들과 대화를 나누고, 책에서 저자 자신의 질문과 생각에 덧붙여 아들의 입장을 제시하고 있다. ‘너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니?’. ‘지금 당장은 실현 불가능한 꿈이 있니?’. ‘마음 속에서 긍정으로 바꿔야 할 부정을 찾아볼래?’. ‘노력과 끈기, 과연 재능일까?’ 등의 질문과 함께 저자 자신의 생각들을 펼쳐내고 있다. 물론 대부분의 저자 자신의 관점들은 그리 특별한 내용이 아닐 수도 있지만, 그것이 아들을 향하고 잇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획득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어른이 되면 더 공부할 필요가 있을까?’, ‘친구는 왜 필요할까? 나는 어떤 친구가 되면 좋을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루고 싶은 그 일, 작게 쪼개서 매일 하면 어떨까?’ 등의 질문이 이어진다.

 

처음에는 시큰둥했던 아들의 반응이 시간이 지나면서 진지하게 반응하고, 마지막 질문에서는 보다 분명하게 긍정적으로 바뀌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남의 자식은 가르치기 쉬워도 자기 자식만큼은 결코 쉽지 않다고들 하는데, 아마도 대부분의 부모들은 이러한 입장에 충분히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실상 저저의 질문이나 그 필요성을 설명하는 내용들은 그리 특별할 것이 없다고 여겨지지만, 이것은 다수의 대중들이 아닌 특별한 한 사람 바로 저자의 아들에게 향하고 있다는 점이 이 책을 특별하게 만들고 있다고 하겠다.(차니)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