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예스24에서 구매한 네마음의 로큰롤이라는 이북의 로맨스는 상당히 신데렐라같은 느낌의 드라마 같은 로맨스 소설인 것 같습니다. 일단 여자주인공은 백수이며 가난하고 아직 취직을 못한 취준생이고 남자 주인공은 어느정도 있는집 자녀이고 유학을 갔다온 상태에서 시작하며 이 둘이 어느 날 차 사고로 인해서 엮이게 되면서 싸우면서 서로 러브스토리와 로맨스가 형성되는 소설인 것 같습니다. 전형적ㅇ니 신데렐라 느낌의 같은 로맨스 소설이라서 재미있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