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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도 반한 숲속 라면 가게 | 서평 2022-01-2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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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귀신도 반한 숲속 라면 가게

이서영 글/송효정 그림
크레용하우스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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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길 빌며, 벌받길 바라며 열내며 봤다. 라면도 먹고싶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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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같은 지극히 저의 취향적이 내용을 기대하며

책을 폈는데, 음 .. 이건 심야식당보다 세네요.

잠이 많은 아이였던 작가는 꿈과 현실이 이상하게 헷갈리는

경우가 많았데요. 그런 작가가 커서 본 뉴스는 꿈속에서나

일어날 법한 무시무시한 일들이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어

어리둥절 할 때가 많데요. 마치 낮잠을 자고 일어난 것처럼요.

저도 뉴스를 보면 어떻게 저런 일이 일어날 수 있어?

사람이 저럴 수가 있어?!

하면서도 한편으론

사람이라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면서도 믿고 싶지 않은 마음이 울컥 솟아요.

그리고 안타까운 사연의 사람들이

부디 행복하고, 행복해지길 빌고 기도하는 일이 많아요.

그리고 나쁜 사람들은 벌 좀 제대로 받았으면!!

하고 바래보기도 하죠.

마치 이 동화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은

저녁 8시즈음 어디서 들어봄직한 이야기들이 등장해요.

의인을 가장한 도둑,

아이를 방치하고 버리는 부모,

동물을 학대하고 유기하는 사람들.

전 이런 이야기가 동화에 등장할 거라곤

생각해 보지 못했어요.

그래도 이 이야기를 동화로,

또 따뜻하게 바라 볼 수 있는건

저 사람이 반성하고 새 삶을 살 수 있을까?

저 아이가 좋은 부모를 만났으면 좋겠다 ..

저 동물이 다시 행복해지면 좋을텐데 ..

라는 바램을 가졌던 순간순간의 바램을

그려주기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이 세상도 비슷한 것 같아요.

누군가는 자신밖에 모르고 살아가지만

누군가는 또 남을 위해 진심으로 무언가를

내 놓을 수 있는 사람들이 살고 있죠.

그렇게 참으로 다행히도 말이에요.

저도 요리는 잘 못하지만 다른 무엇을

다른 이가 필요할 때 진심으로 내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우린 그렇게 남에서 이웃이 또 가족이 되는 것 아닐까요?

*책세상 서평단으로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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