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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의 신인류가 몰려온다 | 기본 카테고리 2022-10-01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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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시형의 신인류가 몰려온다

이시형 저
특별한서재 | 2022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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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들이 모이면 4대가 모이는 우리 가족.

초고령사회의 단면을 이럴 때 느끼곤 해요.

 

"실버산업이 점점 변하고 있다"라고 뉴스에서 접하곤 해요.

웰다잉에 대해서도 인식이 바뀌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조금은 슬프게도 현실은 무료하고

반복되는 생활이라 여기시는 것 같아요.

 

건강하게 최후를 맞이하고 싶다고 늘 생각해요.

내 일생의 마지막 10년을 어떻게 만들어가면 좋을지,

이시형박사님의 실버생활에 대한 책을 읽어보았어요.


 

 

성숙한 마음으로 마지막을 준비하는 방법.

 

나이의 앞자리가 바뀔 때마다 새로운 기분이지만,

40을 앞두고 있는 지금

한켠으로는 무거운 마음이 드는것 같아요.

아마도 이제는 더 이상 젊은이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인데요.

 

마음과 몸이 다르게 흘러간다는 것을 느낄 때

무력감이 밀려오는 것 같아요.

 

안정적인 노후를 맞이하기 위해,

지금을 잘 보내기 위해,

읽어보고 싶었어요.

 


 

과거의 평균수명과 비교하면

상상할 수 없던 삶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이라 생각해요.

 

저의 경우 가족들만 생각해도

외할아버지는 100세를 앞두고 계시거든요.

 

경제활동은 마무리 되었고,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염두에 두며 살아가고 계세요.

그렇지만 신체적인 노화는 막을 수 없기에

때로는 슬프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도 오구요.

 

비단 가족 뿐만 아니라

전국의 80세 이상의 인구가 200만명이 넘었다고 하니

고령화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아요.

 

말로는 실버산업의 성행, 실버를 잡아야 한다 하고 있지만

실상은 장수의 늪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운전면허를 반납하셨다는 박사님.

내가 세월의 힘으로 무언가를 놓아야 한다면

상상하는 것 보다 꽤 상실감이 클 것 같아요.

40대를 앞두고 있는 지금도 사실

내가 예전같지 않구나 하는 마음은 슬프게 다가오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서운해하지 마라" 라는 문장은

아마도 제가 무언가를 놓아야 할 시기가 될 때까지

계속해서 되뇌여햐하는 것 같은데요.

 

세월의 흐름을 인정하고

나를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마지막을 아름답게 하는 하나의 수단인 것 같아요.

 


 

저는 요즘 88세이신 할머니께

계속 모험을 권하고 계신 엄마를 마주하고 있어요.

그렇게 새로운 취미를 갖게 되셨는데요.

할머니의 모험을 언제나 응원하는 손녀이기에

이 글이 많이 와 닿았던 것 같아요.

 

"무엇을 하든 무슨 상관인가"

 

이 문장을 되뇌이며 저 또한

계속해서 모험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 점점 나이의 경계는 사라진다고 해요. (P77)

나이의 경계는 사라지면서도

노인을 싫어하는 시대가 온다니,

역설적이면서 슬프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이제 우리는 100세, 아니 120세 세상을

살아갈지도 모른다는 말을 듣기도 해요.

 

이러한 현실들을 건강한 마음으로 맞이하기 위하여

책에 담긴 내용들처럼 노후준비를 시작해야겠어요.

그러기 위해 더 나은 웰다잉에 대해

생각하고 실천해봐야 겠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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